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맥도날드 저렴히 한끼 때우러 갔다가

조회수 : 4,867
작성일 : 2026-02-01 12:16:29

3천원 짜리 행사중인 버거 먹고 언능 가려다가

커피 크레마가 자꾸 떠올라서 커피 한잔 추가했어요

 

5,700원

 

엄청 맛있게 먹고있는데 아뿔싸

배가 안찼는데 햄버거가 끝났어요

밥 먹던  중간에  끊기는 기분..

조금 작다 싶더니만 ;;

 

결국 햄버거 하나 더 주문했어요

계산해보니 총액이 9천원가까이 됐네요

 

분명 엄청 저렴하게 때우려온건데

낼거 다 내는 기분..

 

뭔가 마술에 홀린 기분이예요

 

 

IP : 1.244.xxx.2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6.2.1 12:25 PM (112.154.xxx.177)

    한끼 + 커피까지 하셨으니 잘하셨어요
    저는 어제 버거킹에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이건 그냥 드립커피 맛이다.. 역시 커피는 맥도날드가 훨씬 낫구만 했거든요
    배부르고 커피 맛있게 드셨으면 원글님 승!

  • 2. ㅎㅎ
    '26.2.1 12:27 PM (1.244.xxx.215)

    커피는 맛나요
    아메에 크레마가 소복~

    버거킹 커피는 별론가요?

    버거킹 바로 옆에 있는데
    커피 때문인지 자꾸 맥도날드로 오게되네요
    예전같으면 당연히 버거킹인데

  • 3. ..
    '26.2.1 12:31 PM (182.220.xxx.5)

    한끼 9천원이면 요즘 물가에 저렴한거죠.
    짜장면이 한 그릇에 8천원 이러는데요.

  • 4. ㅇㅇ
    '26.2.1 12:40 PM (125.130.xxx.146)

    엄청 맛있게 먹고있는데 아뿔싸
    배가 안찼는데 햄버거가 끝났어요
    ㅡㅡㅡ
    아 뭔지 너무 잘 알아요..ㅠ

  • 5. 그렇죠?
    '26.2.1 12:55 PM (223.38.xxx.9)

    한식 백반이라도 먹었으면 밥 먹었다는 느낌인데
    간단히 때운다고 떡볶이 빵 등 주전부리 이것저것 집으면
    돈은 돈대로 쓰고 끼니는 놓친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 6. ...
    '26.2.1 1:04 P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그럴까봐 단품 하나만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요

  • 7. 맥카페 맛있죠
    '26.2.1 1:05 PM (218.50.xxx.164)

    어제 이케아 갔다가 작은샐러드 하나 스콘하나 커피 하나 먹었는데 팔구천원 쓰고 입맛만.베림

  • 8. 맥커피
    '26.2.1 1:20 PM (112.169.xxx.252)

    맥커피가 스벅커피보다 나은거 같아요
    봄여름가을에 아침운동 열심히 하고 맥가서 아아 마실때 행복
    아 그맛은 정말,,,,,,,,,,,
    맥커피 맛있어요.
    그런데 님은 정말 두개를 드시군요.
    두개 먹고 싶어도 초인적 힘으로 억누르고 나오는데 그때 아쉬움은....

  • 9. 그게
    '26.2.1 1:32 PM (1.244.xxx.215)

    제가 먹은건 좀 작은 버거였어요
    버거킹의 주니어와퍼 비슷한 크기..

  • 10. .,.
    '26.2.1 2:12 PM (82.35.xxx.218)

    물가가 이렇게 올랐군요ㅠ

  • 11. 아좀비싼가?
    '26.2.1 2:38 PM (125.134.xxx.38)

    이 생각했다가 어제 전 빵만 몇개사도 3만원 ㅎ

    그걸떠나 커피 엄청 좋아하는 전

    브랜드 커피 마시고 근 6천원 돈 나온거 비하면

    맥도날드는 훨 싼거죠


    맥도날드 버거킹 간지 근 10년 된 것 같은데

    원글님 글 읽고

    맥 커피 급 구미당기네요

    커피 함 테이크아웃 해봐야겠어요

  • 12. 생각해보니
    '26.2.1 3:03 PM (110.70.xxx.44)

    패스트푸드는 저렴하다는 편견이 있었네요
    맛있게 먹고 괜히 미안해진다는..

    여기 커피는 꽤 맛있어요
    드립도 괜찮지만 크레마많은
    아메리카노로 추천!

  • 13. ........
    '26.2.1 3:05 PM (118.235.xxx.144)

    저는 하루에 두번씩 맥도날드 갑니다. 맥모닝 먹고, 또 한끼는 햄버거 먹고. 밥하기 싫어서 맥도날드 5분거리에 살고 싶어요.

  • 14. 그죠
    '26.2.1 3:25 PM (110.70.xxx.44)

    윗님 맥모닝 맛있나요?
    전 한번 먹고 맛없어서 깜짝 놀라곤
    다신 안먹고있어요

    혹시 맥모닝 맛난거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다시한번 먹어보게요

    저도 맥도날드 가까운곳에 살면
    하루 두번씩 갈꺼같긴 해요
    식사 때우고 커피도마시고..

    안가까운게 다행이라는..

  • 15. ㅡㅡ
    '26.2.1 3:33 PM (221.154.xxx.222)

    맥도날드 드라이브뜨루 로 포장해왔는데
    햄버거 속 양상추가 손톱만하게 다 잘라져 있어서
    넘 별로였어요
    다신 안감

  • 16. ㅇㅇ
    '26.2.1 4:34 PM (121.173.xxx.84)

    맥모닝 오후에도 팔았으면 넘 좋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22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1 나르나르 23:53:37 163
1791921 코스닥은 3천? 3 진짜 23:46:18 384
1791920 실시간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2 Oo 23:43:25 866
1791919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3 ㆍㆍ 23:35:15 561
1791918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3 111 23:33:28 460
1791917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3 Yumu 23:32:58 633
1791916 홍대 명예 일본인 오늘 임자 만났네요 12 사이다 23:32:09 708
1791915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4 ㅇㅇ 23:31:47 391
1791914 자신이 나르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9 .. 23:23:54 664
1791913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2 &&.. 23:20:33 769
1791912 이혼한 전남편얘기 4 ㅇㅇ 23:20:14 1,572
1791911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6 .. 23:19:20 1,092
1791910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6 .. 23:15:52 552
1791909 하루밤 푹자면 담날밤엔 못자고.. 5 저 같은사람.. 23:11:16 737
1791908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6 ㅇㅇ 23:09:17 1,591
1791907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7 엄마딸 23:08:48 1,445
1791906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9 ^^ 22:58:22 995
1791905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7 ㅇㅇ 22:58:20 1,318
1791904 갑자기 생긴 목돈 5 22:57:18 1,517
1791903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8 희봉이 22:56:17 1,195
1791902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4 요즘 22:55:13 1,421
1791901 자유한길단 2 22:53:39 294
1791900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1 진이 22:52:48 767
1791899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17 고지혈증약 22:51:20 1,556
1791898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17 프로방스에서.. 22:48:57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