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농담 웃긴가요? (ft.어쩔수가없다)

...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26-01-31 08:19:20

넷플에서 어쩔....보고

어렸을때 들었던 우스개소리가 생각났어요. 

 

전교 꼴등이 점쟁이한테 가서

성적 올릴 방법을 물었대요

점쟁이가 1등을 죽이라고 했대요. 

걔 때문에 니가 공부를 못하는 거라며. 

 

그래서 죽였는데 여전히 꼴등. 

 

다시 가서 물었대요. 

1등을 죽여도 성적이 안오릅니다. 어쩌죠?

 

점쟁이가 말했대요. 

미안, 그때 잘못 말했어. 

죽여야 하는건 2등이었어. 

 

그래서 2등도 죽였는데 

여전히 성적이 안오르더래요. 

 

다시 가서 물었대요. 

2등도 죽였는데 왜 성적이 안오르죠?

 

점쟁이가 열심히 점괘를 보더니.

미안, 내가 잘못 말했어. 

"국영수 중심으로 열심히 공부해"

 

저는 이 얘기가 너무 재밌어서 깔깔 웃었는데, 

애들한테 얘기했더니 재미없다네요. 

 

흠 저만 웃긴가요. 

웃긴 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요. plz

IP : 211.51.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1 8:22 AM (106.101.xxx.248)

    안 웃긴데요…
    님이 웃음에 관대하신 듯

  • 2. ,,
    '26.1.31 8:27 AM (1.229.xxx.73)

    어처구니가 없네요

    굿 하라는 것과 같네요. 애먼 귀신 잡는 거

  • 3. 귀신이여기
    '26.1.31 8:28 AM (172.225.xxx.128) - 삭제된댓글

    이약기를 잘못 알고 계신듯요

    제가 아는 그 이야기는 무서운 귀신이야기

    공부를 잘하고 싶던 학생에게 어느날 귀신이 너 저 친구 죽이고 와 내가 전교1등 비법을 알랴줄께. 그래서 친구들 죽이고 가니
    자 재금부터 비법을 알려줄께 잘들어. 우선 예습복습을 철저히해. 국영수 위주로. 이런 흐름이었던 듯

  • 4. ...
    '26.1.31 8:29 AM (121.153.xxx.164)

    미친..점쟁이 지죽을날 모른다고 막말해대는게 욕나오는데
    아무리 웃자고 하는농담이지만 사람죽이는게 잼나나

  • 5. ㅋㅋㅋ
    '26.1.31 8:31 A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

    웃겨요. ㅋㅋㅋㅋ
    저 내용이 웃기는게 아니고 저게 웃긴다는 원글님이 너무 웃겨서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 6. ㅋㅋㅋ
    '26.1.31 8:35 A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

    방금 남편한테 읽어 줬더니 남편은 웃긴대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난 웃긴다는게 더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 7.
    '26.1.31 8:48 AM (61.105.xxx.17)

    국영수 저 말 말고
    다른말이 나왔음
    빵 터졌을건데

  • 8. 여러
    '26.1.31 10:30 AM (1.240.xxx.21)

    웃음 포인트가 있었는데
    박희순 죽이려 별장가서 술 마시잖아요
    이병헌은 술 안마시고 옆에 통에 붓는데
    양주병 다 비우니 이제 폭탄주 마시자고
    박희순이 폭탄주 탔는데
    어쩔수없이.. 마시고는
    술 마신김에 골치거리던 썩은이 빼는 장면이 ( 끔찍하면서도)
    너무 웃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9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양파형근 09:36:17 34
1808968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09:34:18 44
1808967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1 대딩맘 09:30:24 222
1808966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1 방탄 09:29:20 193
1808965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 09:26:13 146
1808964 31기 옥순.내가 시어머니입장이면 3 09:22:34 438
1808963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Umm 09:21:42 149
1808962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09:21:34 138
1808961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1 파리 09:18:11 210
1808960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3 ....,... 09:15:47 213
1808959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4 와우 09:15:27 841
1808958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2 09:15:05 333
1808957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6 부동산 중개.. 09:11:03 276
1808956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5 ... 09:00:36 465
1808955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6 . . . 08:59:36 1,385
1808954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16 ㅇㅇ 08:58:20 755
1808953 주식자랑과 배아픔에 대한 생각(펌) 11 보기드문 명.. 08:57:57 704
1808952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12 ,,, 08:57:02 449
1808951 나도 어버이 인데 4 08:54:08 675
1808950 ㅋㅋㅋ 천하제일 망한주식 자랑 대회 17 ㅇㅇ 08:53:16 1,440
1808949 물려줄 건 제사 뿐인데 아들타령했던 집안 6 ㅎㅎ 08:51:28 767
1808948 요양병원 계신 엄마 5 지옥 08:47:18 799
1808947 와 저도요 툴젠 ㅇㅇ 08:45:19 575
1808946 나솔 영호 바보같아요 10 08:45:03 790
1808945 코스닥에 바이오주는 다 거품 4 네이처셀 08:40:54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