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일에도 주변사람 손절해서
아무도 곁에 안남아있다면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운이 너무 나빠 자기 주위엔 손절대상만 있다는데 확률적으로나 통계적으로 그런게 가능한가 싶어서요.
이제 저만 남은 것 같은데
굳이 관계를 이어가고 싶진 않으나
어떤 대상에게라도 손절 당하는 건 기분좋지 않으니 제가 먼저 거리두고 싶어요.
작은일에도 주변사람 손절해서
아무도 곁에 안남아있다면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운이 너무 나빠 자기 주위엔 손절대상만 있다는데 확률적으로나 통계적으로 그런게 가능한가 싶어서요.
이제 저만 남은 것 같은데
굳이 관계를 이어가고 싶진 않으나
어떤 대상에게라도 손절 당하는 건 기분좋지 않으니 제가 먼저 거리두고 싶어요.
그 사람 문제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근데 손절 당할 걸 예상해서 미리 손절 하겠다는건 좀...??
헤어질 결심을 합리화하는 느낌?
제가 사람을 상대하다보면 형제건 남이건 힘든분들이있어요. 상대하다보면 저자신이 너덜더덜해지는 기분....
그럴땐 피하고 싶어요
한번두번 반복되니 본인도 힘들어요
피해준것도 없는데 자신이 넘 힘든데 계속 상대할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건 오직 이사람에게만 그렇게 나쁜 사람이 주변에 있을 수 있는가..이거죠. 너무 기준이 높고 예민해서 타인에게 그렇게 구는 것 같은.
부모가 좀 이상한 사람이어서 사고가 이상하게 형성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인간관계가 매끄러울수가 없지요
나만의 기준점이 있기때문에 안맞으면 괴롭고 괴로우면 손절해야 내가 살것 같은거예요
차츰 정상범위를 이해하게 되고 편안해졌을땐 주변에 사람들이 남아 있지 않죠
그런데 손절한 사람들은 나중에 생각해도 손절했어야 할 사람들이라 미련없어요
만날 당시 필요해서 만난 사람들이니까
아주아주 오래된 미움과 사랑을 오랫동안 주고 받았던 오래된 친구 몇명만 남아 있는데 그게 진국이죠 뭐
마음의 평화를 깨는 인간관계는 인연이 다한걸로 간주하고 정리해요
손절을 너무 자주 해서 문제인 경우보다 손절을 너무 안 해서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아서 딱히 그게 심각한 건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손절을 하든 아니든 인간관계는시절인연이고요
맞아요. 인복이 없어서 주위에 그런 사람들만 있을 수도 있고
도덕이나 가치 기준이 남보다 높고 예민해서 쉽게 사람을 사귀지 못하거나 손절 하는 경우도 있고 .
그 사람의 상황이나 처지를 잘 알지 못하면서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근데 살아 보니 재복, 인복은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남들한테 무지 인색하고 시기 질투 쩔어도 주위에 사람들이 드글드글한 사람.
신기하긴 한데 그게 그 사람 복, 인복이 아닌가 해요.
나도 좋은게좋은거라고 살아왔는데 이나이(50대) 되니까 진작 손절안한걸 후회해요...손절하고 나니 또 좋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그래요.
허구헌날 누구 나쁘다 소리만 하고 그 스토리 들어주려니 피곤해서요. 저도 주변에 좋은 사람, 별로인 사람 있지만.. 대체로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이 사람은 별로인 축에 속하긴 하네요. 다 손절하고 저만 남아서 저에게 하소연이 집중되는지라.. 제 입장에선 이 사람을 손절하는게 맞는거겠죠? 이런 사람은 쳐내야.. 좀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들어올 것 같아요.
손절이라고 하니 뭔가 못할 짓인 거 같이 느끼는 거 같은데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부정적인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귀한 시간 내서 사람 만나 그런 하소연만 듣기에는
님 인생이 아깝잖아요
그리고 손절을 한건지 손절을 당한건지 그 사람 말을 어떻게 다 믿나요
손절 = 트라우마 반응 이라고 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만나지 말아야지 했던 친구와 화해하고 다시 만나요, 뭐 서로 필요할 때만..
잘못됐어요
주변에 사람이 많은 사람은 문제가 없고,
차단 손절 잘해 주변 사람 없으면 문제가 많다?
글쎄요네요.
착한사람 컴플렉스 없어서, 내 기운 갉아먹거나 감정 상하게
하는 사람은 곁에 안 두는게 현명한거죠.
혈연 빼고는 다 시절인연이고
인간관계에 연연해하지 않아야 행복해져요.
저는 주변에 인맥 많아 늘 바쁜척하는 사람도 거리 둡니다.
허구헌날 누구 나쁘다 소리만 하고 그 스토리 들어주려니 피곤해서요.
.....
혹시 친구분 손절 한게 아니라 손절 당한 사람 아닌가요? ㅋㅋ
상대방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 뒷담화하면서 속풀이 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 봐서...
손해 당했다고까지 말 할 수는 없어서 손절이라는 말 쓰기 미안하지만 다시 연락와서 만나는 친구가 있어요
이 아침에 답변 강요성 허접 내용의 그 친구 문자 보고 다시 만난 거 후회중이네요
안 맞아요. 누가 틀리든, 다르든 상관없이 안 맞아요
안 만나는 게 제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사람 여럿 만나는거 싫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대화내용도 별로고
손절해야할상황인데
우유부단하게 인연 끌고가면서 하소연하고등등
그럼 속터져서 안만납니다 ㅎ
그래서 주변에 진~~짜 마음맞는 서너명만 유지합니다.
직장동료는 시절인연이니 그직장 다닐때만 인연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