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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잡아주면 왜 잡을 생각을 안하는거죠??

궁금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26-01-30 13:22:41

건물에서 엘베에 같이 타고 내려 오는데 

제가 먼저 내렸어요 유리문 손잡이 밀면서 뒤돌아 보고 사람 오길래 2초 정도 기다렸어요.

 

그후에

당연히 본인이 잡을 줄 알고 저는 손 놓고(이때 감사합니다 소리 들렸거든요. 저는 이미 손을 놓고 내려 가는 상태) 계단타고 내려오는데 아약 소리가 나서 보니 그 문을 손으로 안잡아서 몸으로 부딫혀서 쳐다보는데

참 난감......

그 문을 제가 잡고 그 사람 나갈때까지 기다려줘야하나요... 

 

IP : 49.171.xxx.1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1:24 PM (106.101.xxx.106)

    본인이 공주? 왕자?인줄 아나 봄
    그담은 본인이 잡아야죠

  • 2. 아니오
    '26.1.30 1:24 PM (118.235.xxx.217)

    안기다려줘도 됩니다
    약아빠진 인간들

  • 3. ..
    '26.1.30 1:26 PM (49.171.xxx.159)

    이 게 뭐라고 저녁에 종일 생각이 나서요.
    내가 너무 참을성이 없었나ㅠ

  • 4. 잘하셨어요
    '26.1.30 1:2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장애가 있거나 물건이 잔뜩이거나
    노인들 아니면 원글처럼 시간차로 놓습니다.

  • 5. 저도
    '26.1.30 1:26 PM (59.24.xxx.213)

    비슷한 경험 했었었죠
    주머니에 손넣고 미꾸라지같이 쏙 빠져나가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잡고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예외는 임산부나 아이데리고 짐이 많거나 휠체어거나 그런경우

  • 6. 뭐죠?
    '26.1.30 1:27 PM (182.215.xxx.4)

    당연히 자기가 잡아야죠
    감사합니다 하고 얼른

    공주혹은 왕자인줄아나봅니다 진짜

  • 7. ..
    '26.1.30 1:28 PM (49.171.xxx.159)

    그 분은 50후 60초로 보이는 여성분이셨구요.
    그냥 별거 아닌데 잘못한거처럼 신경쓰여서요.

  • 8. .....
    '26.1.30 1:2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2초정도 잡고있다 살짝 놓습니다. 시각적으로 내가 잡아야한다고 뒷사람이 지각할 수 있는 텀이죠.
    3초이상 잡고 있으면 내가 지나가라는 뜻인가 싶어 저도 간혹 헷갈리거든요.

  • 9. .....
    '26.1.30 1: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2초정도 잡고있다 살짝 놓습니다. 시각적으로 내가 잡아야한다고 뒷사람이 지각할 수 있는 텀이죠.
    3초이상 잡고 있으면 내가 지나가라는 뜻인가 싶어 저도 간혹 헷갈리거든요. 그 사람이 잡기를 기다리면 안 됨

  • 10. . . . .
    '26.1.30 1:3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몇번 잡아주다 현타와서 그냥 놓습니다.
    뒤에 5~6살 어린애 있어서 잡고 있었더니, 10여명 줄줄이 나가더라구요. 기분 나빠져서 안 잡아 줍니다.

  • 11. ㅇㅇㅇ
    '26.1.30 1:35 PM (210.96.xxx.191)

    그러게요. 저도 여러번 .애들은 제빨리 뛰쳐나가고..어른도 안잡고 열에 4명은 그래요.

  • 12. ...
    '26.1.30 1:59 PM (110.14.xxx.242)

    그런 사람들 종종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한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되구요
    아마도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 해서 일거라고 나름 결론을 내렸어요.

    앞 사람이 문을 잡고 있으면 얼른 가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본인이 잡아야 되는데 그 생각을 못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냥 앞 사람이 잡아주니 빠르게 빠져나가자...뭐 이런 생각일 거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문 놓아버려서 뒷 사람 부딪히면 또 안 되니까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잡아 줍니다. 흐흐흐
    다음부터는 잡아는 주되 뒷사람에게 문 놓습니다, 잡으세요..라고 말 해야겠네요.

  • 13. 극장
    '26.1.30 2:07 PM (1.238.xxx.216)

    저는 큰 건물 1층에서 문잡아줬더니
    저보다 덩치 큰 청년이 제가 문을 잡은 팔아래로
    몸을 구부리고 지나가더라구요. 얌체 같아서!

  • 14. 다치면책임있나요
    '26.1.30 2:08 PM (175.123.xxx.145)

    앞사람이 잡아준문 몸만 싹~빠져나가려다
    앞사람 문 놔서 쾅!! 해서 다쳤다해도
    앞사람은 책임 없는건가요?

  • 15. ,,,,,
    '26.1.30 2:10 PM (110.13.xxx.200)

    그러거나 말거나요.
    눈에 없나요 손이 없나요.
    보통 문들이 스윙이 되다보니 앞에서 열었다 닫히면
    뒤로 가게 마련이고 눈이 있다면 그거 보고 잠깐 섰다가 밀면 되죠.
    그건 그 사람의 책임이에요.
    내책임 아닌건 신경 안쓰셔도 되요.

  • 16. . .
    '26.1.30 2:22 PM (82.35.xxx.218)

    전국민 매너 교육시켜야해요. 울나라가 어디 후진국 미개한 나라도 아니고 국제적 국가이자 선진국이ㅠ 문도 잡아주면 감사하단 얘기하고 자기도 잡고요. 길도 비켜주고 그러면 고맙단 말 하고 서로 밀거나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하고요

  • 17. 얌체족들
    '26.1.30 3:11 PM (220.78.xxx.213)

    몇 번 경험한 후로
    딱 내 몸 겨우 나갈만큼만 열고 안 잡아요

  • 18. 제가늘
    '26.1.30 3:36 PM (211.235.xxx.188)

    제가 늘 주장하는거에요

    유치원 때부터
    아주 세뇌시켜야 됩니다

    뒷 사람 당도하기 전까지 문 잡아주기
    주변사람 개인공간 존중해주기 즉 몸 안닿기
    계산대 줄에서 앞사람 계산완료 기다려주기 함부로 튀어나가 다가서지 말기

    진짜 지금은 미개한 종족 그 자체에요

  • 19. 그여성은
    '26.1.30 3:38 PM (211.235.xxx.196)

    그 50-60초 여성은
    본인의 무지함과 미개함으로 벌받은겁니다
    원글님 잘못 아니니까
    걍 싹 잊으세요

  • 20. ..
    '26.1.30 5:15 PM (182.220.xxx.5)

    몇 초씩.걸리는.거리면 그냥 가시는게 나아요.
    잡아주는 것도 아니고 바로 뒤도 아니고
    어설프게 그러고 가면 뒷사람 다칠 수 있어요.

  • 21. ...
    '26.1.30 9:45 PM (118.223.xxx.169)

    저도 문열고 들어가면서 뒷사람 있는지 보고 잡아주는데,
    젊은 사람들 잽싸게 빠져나가면서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 거의 못봤어요
    그래도 이게 몸에 밴 습관인지 항상 문을 열고 들어갈 땐 뒤를 돌아보게 되고
    사람이 오면 그냥 못가겠더라고요. 저는 72세 할매.

  • 22. ..
    '26.1.31 5:30 PM (182.220.xxx.5)

    바로 뒤따라 오는거 외에는 잡아주지 마세요.
    뒷사람도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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