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승지 둘째의 사랑이 넘 아프네요

임재이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26-01-26 21:57:22

은조와 처음 만난 장면에서 이복오빠 머리 위 사과에 활을 쏘게 하는데 은조는 팔을 파르르 떨죠.

아마 둘째가 그때부터 반한 건 아닌지...

재이는 '얼녀 주제에 도련님의 누이 행세를 하는 게 못마땅하다'며 은조를 계속 괴롭히는데 그게 사랑인지는 본인도 모르는 거죠. 그 내면에는 본인도 기생의 아들이라는 출생의 비밀이 있었고...

은조가 자기를 위해 한약을 다릴 때 이 망할 집구석에 따뜻함 느끼지 않게 하라며 약탕기를 깨트릴 때도 참 마음 아팠네요.

은조가 떠난 후 그 별당에 하염없이 앉아 있는 모습도 참...안타까웠고, (아직 짐을 태우지 말라며...)

 

둘째를 주인공으로 하고 대군을 서브로 했어도 괜찮을 듯 싶네요.

서로 합심해 백성을 구하고, 마지막에는 은조와 둘째가 멀리 떠나 말타고 사냥하면서 자유롭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은조 성격에 궐보다는 훨씬 행복했을지도...

 

도월대군은 두 번째 보는데 잘생은 아니지만 외모와 목소리가 매력 있네요. 연기도 안정적이고

재이는 신인이라 연기는 좀 미숙하지만 그런대로 잘 하고 있네요. 작품만 잘 만나면 크게 뜰 수도 있을 듯.

근데 궁금한게 도승지 첫째는 재이가 본처 자식이 아닌 것을 알고 있을까요? 알고도 가만히 있을 인간은 아닌데... 이 드라마에서 제일 악역은 도승지 보다 첫째 아들 같아요.

IP : 223.131.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6 9:59 PM (112.145.xxx.43)

    첫째는 모르기에 형제처럼 대하고 있지요 알았음 사람 취급도 안할 인간이잖아요

  • 2. ...
    '26.1.26 10:09 PM (180.70.xxx.141)

    활 쏠 때 눈이 은조에게
    딱 들러붙어있더만요 ㅎㅎ

  • 3. ㅎㅎ
    '26.1.26 10:11 PM (61.73.xxx.138)

    요즘 은애하는...보면서 대사 참 주옥같네요~
    나너한테 장가간다 등등.

  • 4. ㅋㅋ
    '26.1.26 10:27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조선판 상속자들
    둘째는 최영도죠

  • 5. ??
    '26.1.26 10:36 PM (211.60.xxx.229)

    도적놈아? ㅋㅋㅋㅋ

  • 6. 에이..
    '26.1.26 11:38 PM (122.43.xxx.251)

    재이가 출생이 안타깝기는해도 그나이먹도록 걍 중2병걸린 바보일뿐이던데요. 사람이 살고있는걸 뻔히 알면서 활을쏘고 불화살까지 날리는거면 은조랑 안맞아요. 걍 자기연민만 그득한 인물이던데요.

  • 7. 도적님으로
    '26.1.26 11:43 PM (223.131.xxx.225)

    바꿨어요. 9회부터 애비에게 처맞은 후 흑화되나 보네요.
    재이를 두둔하려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보여준 은조에 대한 감정 부분만 보면 그래요.

  • 8. 재이의 소실로
    '26.1.28 4:36 PM (223.131.xxx.225)

    도승지는 은조가 그 집에 볼모로 있기를 원하니, 재이가 자기 소실로 삼겠다면 자기 아버지의 노여움도 풀고 인정받겠네요.
    16회라니 아직 8회가 남았는데 이렇게 흘러 갈지도... 그렇더라도 소실이 되지는 않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19 시골분여도 교육열 높으셨던 시부모님이라 10 땅지 22:14:39 1,230
1795818 기장 끝집 미역국 이상하게 포.. 22:12:07 576
1795817 김치찜에 잘못보고 장아찌간장넣었어요 김치찜 망했.. 22:12:04 196
1795816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 아는분? .. 22:09:43 191
1795815 Tv 몇인치 살까요? 5 ... 22:09:26 658
1795814 요리를 잘한다는건 대단한 거 같아요 2 ㅁㄴㅇㅎㅈ 22:00:45 1,119
1795813 이케아 슬라이드 옷장 괜찮나요? 이케아 옷장.. 21:58:22 164
1795812 설중매(술) 이 인제 판매가 안되나봐요.. 1 궁금 21:50:46 445
1795811 (클릭주의_잔인함..ㅠ)공공기관에서 개 데려다 잡아먹은 70대... 13 ㅠㅠ 21:44:40 1,945
1795810 주택담보대출 받는게 나을까요 걱정 21:42:06 433
1795809 거주 1가구 1주택은 아무문제 없는데 25 ... 21:37:10 2,385
1795808 집없는 딩크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13 6일 21:15:06 2,654
1795807 왕초보첫주식계좌는 ? 6 주식 21:15:04 1,025
1795806 테무산 네잎클로버 ..... 21:12:18 448
1795805 소가 가난하면???? 8 @@ 21:07:24 2,639
1795804 부동산 갭투기 근절 대책, 응원합니다. 15 .. 21:05:25 956
1795803 나솔 이번 기수 재미있네요 2 ㆍㆍ 21:05:11 1,588
1795802 이것이 50대 직딩 솔로의 연휴입니다 6 .... 21:01:38 2,351
1795801 주식 나무기술 어떤가요? 3 .. 20:54:58 1,041
1795800 멸치 다시팩 추천해주세요 3 추천해주세요.. 20:51:09 357
1795799 선물추천좀 부탁드립니다 5 .. 20:50:11 469
1795798 소나무당 창당 비화 ... 20:47:05 624
1795797 감기걸려서 아아 먹는 남편 속터져요 20 .... 20:46:17 2,121
1795796 별의별 성형이 다 있고 모든 질병이 정복되고 있는데 5 ^^ 20:45:07 1,673
1795795 명절 하루 당일만 시가친정다녀오면 22 명절 20:40:59 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