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녀고요
한....몇년 전에 할머니 지팡이를
예쁘고 좋은걸 사드렸는데
맘에 드셨는지 매번 가끔 전화할때마다...
선물해줘서 고맙고 예쁘다고 애지중지하시는거 같았어요 지팡이얘기만 하심....
전에쓰던 까만건 버리셨는지 아무말없고
이게 할머니들 인싸템인지 친구분들이 다들 좋아뵌다 그러시나봐요..
..첨에드릴때 왜이런걸 사왓냐고 하셔놓고
곱고예쁘다고 몇번을 말씀하셧는지 모르겠어요ㅎㅎ
경로당 가거나 외출하실때마다 누가훔쳐갈까봐 진짜 애지중지하시나봐요
그래서 하나더 사드릴까하는데
-_- 두개있어도 괜찮겠지요..?
쓸데없이 지출하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경량 가방을 하나사드릴까 싶고
그렇습니다
할머니들도 예쁜템을 좋아하시는지
후기몇개 보면...
노인같아서 싫다하셔놓고 선물받으면 곱다며 그리들고 다니신데요...ㅎㅎ
좀 귀여우시더라구요...다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