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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 성공!(자랑계좌)

쓸개코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26-01-22 21:02:08

드디어 티켓팅 성공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BTS 팬이라서 멤버들 전역하고부터 간간히 완전체 콘서트 티켓팅 성공하면

자랑계좌 입금하겠다고 댓글달곤 했었거든요.

방금 성공했습니다.
선예매 시작 1분전부터 손이 떨리고 땀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녁도 안 먹고 화장실도 안 가고 물 한잔 떠놓고 대기했습니다.
7만 5천명이 제 앞에 있었는데 제 순서 오기까지 거의 한 시간 걸린것 같아요.
4월 9일 목요일 3층입니다.

소액이지만 약속대로 자랑계좌 입금했어요.

신나게 소리지르고 올게요.

IP : 175.194.xxx.12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ㅎㅊㅎ
    '26.1.22 9:04 PM (59.8.xxx.75)

    축하드려요.
    전 예전에 마이클잭슨 내한공연 못 간게 아쉽더라구요.
    팬은 아니지만 bts공연은 저도 가보고 싶긴해요.

  • 2. 와~~
    '26.1.22 9:05 PM (14.50.xxx.208)

    축하해요.

  • 3. 오 신기해요
    '26.1.22 9:0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75000명이 앞에 있는데 성공된다는게요
    몇명 관람인걸까요?

  • 4. 쓸개코
    '26.1.22 9:06 PM (175.194.xxx.121)

    첫댓글님 감사합니다.
    광화문에서 무료공연한다는데 신청을 받는다는데 구체적으로 나중에 공지 올라올텐데
    신청인원은 2만명이라는 것 같아요.
    팬 아니라도 공연 보고싶어하는 분들 많죠.^^

  • 5. 쓸개코
    '26.1.22 9:08 PM (175.194.xxx.121)

    14님 감사합니다. 1님 3회 공연에 24만명정도 된다는 것 같아요.
    고양 공연만 그렇고 부산도 6월 12일,13일 이틀 하니 더 많겠죠.

  • 6. 어머나
    '26.1.22 9:13 PM (175.121.xxx.114)

    제일처럼 기쁘네요 ^^

  • 7. 저도
    '26.1.22 9:18 PM (58.29.xxx.213)

    첫콘 3층요. 7만8천명을 앞에 두고...ㅎㅎㅎ
    자랑하자면 전 잠실콘은 다 갔어요.
    18년, 19년, 22년...창충체육관 공연도 가고 공방도 두 번 가보고...
    근데 이번엔 멤버쉽이
    100만명 이상이 늘고
    멤버쉽 품절이란 전무후무한 사태도 터지고...
    그래서 못갈까봐 무서웠어요

    전 막콘도 갈까하고 또 기다리는데 9만명이 앞에 있네요

  • 8. 쓸개코
    '26.1.22 9:19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윗님 감사합니다!
    일반 예매 오픈은 내일 23일 저녁 8시 입니다.

  • 9. 축하드립니다
    '26.1.22 9:21 PM (112.161.xxx.169)

    우리 딸이 아미인데
    지금 미국이라
    굿즈 나오면 집으로 다 배송 시키네요
    집근처에서 공연하는데
    못봐서 서운할 듯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으시겠어요

  • 10. 진주이쁜이
    '26.1.22 9:21 PM (106.101.xxx.81)

    ㅇㅇ 저도 4월 9일 이에요
    w 구역요 완전 기분 최고에요 원기옥 모은 보람 있어요 ㅎㅎ 8만 7천번대 들어갔는데
    이게 되네요 ㅎㅎ

  • 11. 쓸개코
    '26.1.22 9:2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어머나님 감사합니다!
    일반 예매 오픈은 내일 23일 저녁 8시 입니다.

    58님! 저도 3층이에요. 제이홉, 석진이 콘때는 자리 고르다 다 놓쳤는데 이번엔 그냥 찍었어요.ㅎ
    근데 콘서트 3번에 정국이 솔로앨범 쇼케이스 공방 다가시다니요! 금손이신가요 ㅎ
    일단 대기해보셔요. 생각보다 금방 빠지네요.

  • 12. 쓸개코님
    '26.1.22 9:22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우리 둘다 너무 축하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불안했었는데..이제야 큰 숨 한번 쉬고
    맘껏 기뻐하는 중입니다.ㅎㅎㅎ

  • 13. 쓸개코
    '26.1.22 9:24 PM (175.194.xxx.121)

    어머나님 감사합니다!
    일반 예매 오픈은 내일 23일 저녁 8시 입니다.

    58님! 저도 3층이에요. 제이홉, 석진이 콘때는 자리 고르다 다 놓쳤는데 이번엔 그냥 찍었어요.ㅎ
    근데 콘서트 3번에 정국이 솔로앨범 쇼케이스 공방 다가시다니요! 금손이신가요 ㅎ
    일단 대기해보셔요. 생각보다 금방 빠지네요.
    112님 감사해요. 저는 앨범이나 잡지 위주로만 ㅎ
    진주이쁜이님 저는 3층 E구역이에요.
    저 진짜 손에 어찌나 땀이 나던지 ㅎ
    낮에 병원갈 일이 있어 외출했다가 구경도 안 하고 얼릉 들어왔어요.
    이쁜이님 글에 저도 댓글 달았던 듯 한데 달걀도 안 깨고 미역국 안 먹었습니다.ㅎ

  • 14. 윗님
    '26.1.22 9:24 PM (58.29.xxx.213)

    저도 w구역이요. 첫콘!!!

  • 15. 쓸개코
    '26.1.22 9:26 PM (175.194.xxx.121)

    58님 저도 첫 콘이에요!!!! W는 저랑 대각선에 있네요. ㅎ

  • 16. ...
    '26.1.22 9:33 PM (124.50.xxx.169)

    저도 w3층요 완전 기뻐요

  • 17. ㅎㅎ
    '26.1.22 9:44 PM (58.29.xxx.213)

    장충, 공방은 추첨이었어서...금손까진 아니구요
    운이 좋았더랬어요.
    무튼 무지무지 기쁘고 행복합니다

  • 18. 지니진주
    '26.1.22 9:51 PM (1.244.xxx.144)

    전 막콘 e구역 2열입니다..
    아들방 컴퓨터로 접속해서..
    9만번대로 시작..
    1시간 기다려서..
    막상 차례되서 아들한테 도와줘 소리지르니..
    아들내미가 와서 차근차근 티켓팅해주네요..
    손 떨려서 혼났어요..
    입덕하고 5년차 콘서트는 처음입니다..
    아들내미가 콘 끝나면 연락하라고..
    터미널까지 델러오겠다고 하네요..
    벌써 설렙니다..^^

  • 19. 쿵쿵
    '26.1.22 9:52 PM (39.7.xxx.55)

    저처럼 143,000명 기다린거 아님 말을 마세요
    저 심장터져 죽을듯요
    암튼 끝자리 성공했어요

  • 20. ..
    '26.1.22 9:54 PM (39.7.xxx.91)

    아! 전 꿈도 못 꿀일이예요.
    완전 부럽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콩닥거릴까요?

  • 21. 진주이쁜이
    '26.1.22 10:07 PM (106.101.xxx.81)

    와 !! 143000에도 성공이 가능하군요 축하축하

  • 22. ㅇㅇ
    '26.1.22 10:13 PM (116.121.xxx.181)

    ㅎㅎㅎㅎ
    덩달아 신나요.
    나중에 후기도 올려주세요.

  • 23. ....
    '26.1.22 10:23 PM (122.32.xxx.119)

    2020년 콘서트 티켓팅 성공하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당시 코로나로 취소ㅜㅜ
    무려 6년만에 재도전에 성공했어요.
    우연의 일치지만 20년4월11일 공연 티켓팅 성공했었는데 26년4월11일로 날짜가 같아요.
    비록 3층이지만 검색해보니 시야가 나쁘지않더라구요.

  • 24. 쓸개코
    '26.1.22 10:26 PM (175.194.xxx.121)

    지니진주님 자리 좋네요!
    쿵쿵님 저는 손이 땀으로 축축해졌었어요.ㅎㅎ 생애처음이라.
    39님 내일 일반예매해요!
    ㅇㅇ님 네 글은 잘 못쓰지만 생각해볼게요 ㅋ
    122님 20년 콘서트 취소 속상해하는 팬들 많았죠.
    저는 대각선 자리가 편할것 같아 바로 찍었습니다.ㅎ

  • 25.
    '26.1.22 10:35 PM (218.53.xxx.110)

    쓸개코님 저는 토욜 3층이네요. 저도 16만명쯤 앞에 뚫고 1시간 기다려서 성공했어요. 감지덕지입니다.

  • 26. 쓸개코
    '26.1.22 10:43 PM (175.194.xxx.121)

    218님 저보다 빡샌 경쟁률을 뚫으셨네요.
    저는 첫날 목요일은 직장인 아미들이 예매를 주저할거란 계산에 선택했어요.ㅎ
    주말은 몰릴것 같더라고요.
    콘서트 막날이 더 재밌다고도 하던데 예매 성공이 목적이기에 ㅎ

  • 27. ..
    '26.1.22 10:46 PM (1.244.xxx.119)

    쓸개코님~~
    추카드려요.
    저도 토욜 사첵 성공했어요
    F9 9열

  • 28. 쓸개코
    '26.1.22 10:50 PM (175.194.xxx.121)

    1.244님 대단하셔요. 사첵 성공이라니!
    사첵은 제 체력이 못버틸것 같더라고요 ㅎ
    저는 달다구리 조금 싸가려고요. 옆 아미들도 나눠주고.
    아무튼 신나서 글 올리고 혼자 댓글을 몇개를 다는지 ㅎ
    아미님들 보면 또 반가워가지고 아는 척은 해야겠고.

  • 29. ..
    '26.1.22 11:02 PM (1.244.xxx.119)

    저도 지난번 석지니 콘서트때 간식꺼리 포장해 나눔했었어요~
    이번엔 스티커라도 만들어 볼까 생각중이예요.
    쓸개코님이랑 같은날이었음 만나뵐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콘서트가시기전까지 체력관리 잘하셔서 신나게즐기고 오시길 바랄께요

  • 30. 쓸개코
    '26.1.22 11:15 PM (175.194.xxx.121)

    1님 작년 6월 13일 페스타에 저 혼자 갔었거든요.
    카페에서 옆자리에 멕시코 아미님이 대화하고 싶은듯 자꾸 방긋방긋 웃고 쳐다보는게 그랬어요 ㅎ
    되도 않는 영어로 잠깐 대화했는데 제 최애가 알엠이라니까 포토카드 하나랑
    멕시코 사탕 예쁘게 포장한걸 주더라고요.
    참 좋은 기억이었기에 저도 그래야겠다 생각했죠.
    사실 아줌마스럽게 아이스박스도 가져가려고 했었습니다.ㅋㅋㅋ
    요구르트 음료같은거 가져가서 나눠주려고. 근데 안 된다니 달다구리만 좀 가져가서 나눔하려고요.
    3월에는 가사도 미리 외워놔야겠죠.
    저도 만나뵈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 31. ^^
    '26.1.23 1:23 AM (103.43.xxx.124)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신나는 글이네요!ㅎㅎㅎ
    게다가 자랑계좌 입금까지 하셨다니, 쓸개코님 진짜 엄지척입니다!
    체력 관리, 가사 암기, 주전부리 준비 다 잘 하시고 즐겁게 즐겁게 잘 놀고오셔요ㅎㅎㅎ

  • 32. ㅇㅇ
    '26.1.23 7:14 AM (218.53.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첫콘때 준비물 읽고 혹시몰라 젤리 초콜릿 등등 포장해서 몇 개 가져갔는데.. 옆뒤 앉은 중학생, 20대, 40대 아줌마들 등등 반갑게 인사하고 또 포카나 간식 건네받으며 제것도 챙겨가길 잘했다 싶었네요. 모두 재미있게 놀다오세요!!

  • 33. ㅇㅇ
    '26.1.23 7:15 AM (218.53.xxx.110)

    저도 첫콘때 준비물 읽고 혹시몰라 젤리 초콜릿 등등 포장해서 몇 개 가져갔는데.. 옆뒤 앉은 10대부터 50대 아미들 반갑게 인사하고 또 포카나 간식 건네받으며 제것도 챙겨가길 잘했다 싶었네요. 모두 재미있게 놀다오세요!!

  • 34. 쓸개코
    '26.1.23 8:30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103님 너무 좋아요 ㅎ
    218님 챙길게 많아요. 간식, 핸드폰 밧데리, 아미밤, 여분 밧데리 ㅎ

  • 35. 쓸개코
    '26.1.23 8:31 AM (175.194.xxx.121)

    103님 너무 좋아요 ㅎ
    218님 챙길게 많아요. 간식, 핸드폰 밧데리, 아미밤, 여분 밧데리 ㅎ

    몇년을 기다리던 콘서트이니 댓글 도배한다고 너무 이상하게 안 보셨음 좋겠어요.ㅎ
    다른 분 글에도 제가 댓글도배 많이 했거든요.

  • 36. 정국
    '26.1.23 10:06 AM (210.96.xxx.45)

    너무 축하드려요
    어제 정신없이 티켓팅한다고 이제사 글을 봅니다
    전 중콘, 막콘 가요
    2층, 3층이지만 현장가는데 의미가 있으니 너무 행복해요

    티켓팅이 뭐라고 저는 일주일간 제인생을 다시 돌아보고 너무 우울했는데
    어쩌어찌 두자리 잡고 보니 노안이 사라졌어요 ㅎㅎ
    저도 입덕하고 단체는 처음이라 너무 행복해요

  • 37. 쓸개코
    '26.1.23 11:16 AM (175.194.xxx.121)

    윗님 저는 부산콘도 시도해볼까 해요 ㅎ 숙소가 문제지만 일단 시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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