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랫집 인테리어 공사 … 양해 부탁 … 10만원

대략난감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26-01-19 13:56:30

아랫집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 1월 초부터 3월 초까지.

철거때 1주 .  소음이 어마어마해서 피신.

그 뒤로 소소한 소음있어요.

 

나중에, 남편이 아랫짐에서 줬다는 꾸러미 열었는데...

 

양해 부탁 편지, 그리고 상품권 봉투 열었는데 ...

5,000원! 했는데... 50,000원 2장이 들어 있어요!

 

세상에나 얼마니 부자일까...

이 동네 신축아파트인데도 댜시 재공사를 대대적으로 하고(이것도 놀람), 게다가 통 큰 양해 부탁까지.... 놀랐어요! 요새 이런 분위기에요???

IP : 59.9.xxx.20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9 1:5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옆집, 아래 윗집에 그렇게 했어요. 5년전에요

  • 2. 양심있네요
    '26.1.19 1:58 PM (121.134.xxx.179)

    저 위 아래집 공사할때
    카페 피난 가있느라 돈 많이 썼는데..

  • 3. ...
    '26.1.19 1:58 PM (223.39.xxx.148)

    님 아랫집처럼 하면 솔직히 저 돈 없어도 그만이나 그만한 성의때문에라도 좋게좋게 생각하며 지낼 수 있겠네요ㅋㅋ

  • 4. 돈ㄷ...
    '26.1.19 1:58 PM (59.18.xxx.145)

    돈도 돈이지만 상당히 양심있는 사람이네요
    사인만 받고 몇달씩 그냥 진행하는 사람도 많은데...
    괜찮은 이웃이실꺼 같아요

  • 5.
    '26.1.19 2:00 PM (118.176.xxx.35)

    안주는 사람 많겠지만 두달 인테리어 공사하면 1억은 들꺼예요 몇십만원은.. 별거아님. 그런데 회사다니시는 거 아님 진짜 힘드실껄요

  • 6. 2달이면
    '26.1.19 2:00 PM (112.158.xxx.230)

    그 정도는 해야 양심있는 자

  • 7. 그래서인지
    '26.1.19 2:01 PM (59.9.xxx.206)

    참을만 해요… 진짜 양심있네요. 반갑게 입주 인사해야 겠어요 ㅎㅎ

  • 8. ..
    '26.1.19 2:01 PM (222.232.xxx.240)

    30년 구축아파트 살아서 수시로 공사하는데 뭐 받아본적 없어요
    2월에 제가 공사하게 되어서 인테리어 사장님 물어봤는데 미리 선물 하지말고 공사 마치고 위아랫집만 인사해도 충분하다는데 고민입니다
    아랫집이 통이크네요~

  • 9. 그런데 공사하면
    '26.1.19 2:05 PM (118.218.xxx.85)

    대여섯층이 떨어져있어도 바로 윗집이 하는듯 느껴지는데 몇집까지 저렇게 하는건가요
    어차피 너도나도 피할수없는거니 양해하고 안하는 식으로 나가면 좋겠어요
    미안한 마음 사과문으로 붙이고

  • 10. 뜨아
    '26.1.19 2:06 PM (58.235.xxx.21)

    심하네요 ㅋㅋㅋ 공사기간도 예사롭지가 않고요 철거도 일주일이나
    저도 아랫집 지난주부터 공사하는데 이게... 같은동 다른 라인때랑 천지차이네요
    철거하는 이틀 진짜 집 무너지는 줄 알고 피신했어요 ㅋㅋㅋ
    젤 좋은 치료 금융치료 ㅋㅋ 그 아랫집은 양심있네요~~

  • 11. 와~
    '26.1.19 2:11 PM (218.55.xxx.30)

    우리 앞집은 한 여름에 2달 공사하면서 쓰레기봉투 5장(10장에서 나눈듯)문고리에 걸어놨는데 솔직히 공사 후인사도 하기 싫던데요. 소음이 진짜ㅜ 너네도 윗집이나 아랫집 공사 할때 있어봐라 싶었어요. 원글님 이웃은 그래도 배려의 성의가 있네요

  • 12. 아니요
    '26.1.19 2:16 PM (203.128.xxx.18)

    그런 분위기 아니에요
    대공사를 하고 미안했나보네요
    보통은 안하거니 쓰봉하거나 롤케익 정도 하고 그래요
    그런게 분위기가 되면 부담스러운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주기도 받기도...

  • 13. ...
    '26.1.19 2:17 PM (122.35.xxx.16)

    저는 재택근무라 두 달을 시달리는데 10만원 약소해요.

  • 14. ..
    '26.1.19 2:19 PM (106.101.xxx.194)

    사과문 따위로 화 안 풀려요
    물질적 보상 어느정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5. ..
    '26.1.19 2:19 PM (106.101.xxx.194)

    위아래 4, 5층까지는 소음 매우 커요

  • 16. ...
    '26.1.19 2:30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지금 아랫집공사 한달넘게 예정이라며 이제 일주일지났는데 소리가소리가 어마무시해요.
    양심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보군요.

  • 17. 두달간
    '26.1.19 2:31 PM (203.252.xxx.90)

    소음에 시달리는데 10만원도
    크게 보상 받는 게 아닌듯

  • 18. ...
    '26.1.19 2:33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공사중지가 때문에 엘베나 게시판에 고지하고
    내가 피해받으면
    보통 그것도 없으면 인테리어 공사도 중지 당합니다
    내력벽도 철거도 불법

  • 19. ㅇㅇ
    '26.1.19 2:37 PM (49.164.xxx.30)

    진짜 양심있네요.솔직히 그돈도 큰건아닌데
    한달넘게하고도 미안한 줄 모르는 인간들도 수두룩해요

  • 20. ..
    '26.1.19 2:59 PM (122.37.xxx.108)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괜찮은 이웃이네요
    인사도 없이 한여름에 위 아랫층 공사를 연거푸해서 이사온후 모른척하고 삽니다.

  • 21. ㅇㅇㅇ
    '26.1.19 2:59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그나마 양심있는집애서 딸기한버누빋아봤고 나머지는 그냐우사인만 해달라고 오더군요.

  • 22. ...
    '26.1.19 3:01 PM (211.234.xxx.109)

    요즘엔 거의 두달이에요. 저희 바로 아랫집 하고있는데 솔직히 철거랑 에어컨 소음 큰날 공지날만 시끄러웠고 나머진 조용했어요. 시끄러운 날은 나가있긴 했네요. 인테리어 할때는 그냥 다 그러려니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양심의 문제인가요.....? ;;;

  • 23. 법으로
    '26.1.19 3:10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정햤음 좋겠어요
    저도 공사한다면 얼마든 ㄹ 의향있고 당연히 그래야죠
    아햇집은 진짜 좀 주고 시작들하세요!!

  • 24. 친구가
    '26.1.19 3:12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암구정현대 십 모대신 일년사는데 윗집이 인테리어공사만 6억가량 하는데 앞에 호텔을 일주일 빌려줘서 엄청 자랑했더요

    잘산다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참 부러웠네요
    우리윗집것들 진짜 비교되더라고요

  • 25. .::
    '26.1.19 3:21 PM (223.38.xxx.50)

    두달 인테리어 공사하면 1억은 들꺼예요
    몇십만원은.. 별거아님.

    ?????
    돈이 많으면, 돈의 가치가 작아지는줄 아세요?ㅎ
    이렇게 생각하니, 돈많은 친구가 밥사고 차사도
    고마운줄 모르나봐요.

  • 26. 오래된 아파트
    '26.1.19 4:49 PM (116.122.xxx.50)

    어차피 언젠가는 우리집도 하고 이웃집도 하는거라
    사인도 잘 해주고 있고 선물 받을 생각도 없어요.

  • 27. ,,,,,
    '26.1.19 5:20 PM (110.13.xxx.200)

    소음 피해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라지만
    쓰봉하나 안돌리는 집도 널렸는데 그래도 대단하네요.
    가까운 옆윗집은 다 돌렸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07 저희애는 어릴때부터 물질적인걸 별로 안원했어요 ㅇㅇ 03:40:27 304
1790406 난방기 막 돌아가네요 역시춥네 03:18:52 360
1790405 이혜훈이 민주당 스파이여서 못자르는 거? 2 ..... 03:13:26 300
1790404 전자영어사전 갖고 싶었던 기억 4 ㅇㅇ 02:10:57 325
1790403 파주 양지마을 조청 아시는 분 조청 01:59:54 195
1790402 진짜 살이 너무 쪘어요, 6 Mm 01:59:39 1,371
1790401 그러고보니 요즘 스키타러 간다는 얘기 잘 못들어요. 3 ........ 01:55:14 1,351
1790400 이 추운날 아이가 스카가서 아직도 안왔어요.. 5 01:42:08 1,004
1790399 주식 TDF 하시는 분 ..... 01:35:18 294
1790398 도래미는 해리성장애에요 뭐에요? 유지나 01:21:35 502
1790397 엄마가 진짜 미워요 3 .... 01:17:08 1,116
1790396 가죽 트렌치코트 무겁겠죠? 3 밀크티 01:06:03 370
1790395 집에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은 뭐가 있을까요 15 00:58:29 1,796
1790394 월세사는 중 한해 주택2개를 구입하면요 연말정산 00:58:13 258
1790393 제롬과 베니타는 2 00:45:38 1,199
1790392 초등입학 선물 남아 추천해주세요 2 내나이가벌써.. 00:31:17 206
1790391 유행타는 음식들 저 거의 안먹어 봄 17 ㅇㅇㅇ 00:27:14 1,584
1790390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난방비 폭탄 2 ㅇㅇ 00:22:28 1,928
1790389 뭐로든 방송한번 타면 위험하네요 3 ........ 00:21:51 2,413
1790388 부산 기장 아난티 근처 대가족 식사할곳 추천 부탁드려요 7 .. 00:18:56 581
1790387 방탄 컴백 9 진주이쁜이 2026/01/19 1,648
1790386 한살림에 .. 2026/01/19 658
1790385 집없고 재산은 현금 2억인 싱글이 8천만원 주식 넣으면 8 2026/01/19 3,104
1790384 IMF, 韓 올해 경제 성장률 1.9%로 상향..선진국 평균 상.. 6 그냥 2026/01/19 1,035
1790383 수도 온수.냉수중 어느거 트나요? 2 동파예방 2026/01/19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