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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엄청 나가는데도 성인병없는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26-01-17 22:25:27

155안되는 키에 75킬로 친구 있거든요.

50중반되니

마른 친구들도 고지혈증약먹고 정상 체중인데도 혈압약먹는 친구도 생기는데

이 친구는 80킬로였을때도 혈압.당뇨.없고 고지혈증. 지방간도 없었어요.

이런건 유전인가요?

심지어 무릅도 튼튼함.

이 친구 운동 잘 안하는데 한 달에 한 두번

등산 열심히 다니는 것 같아요.

아니 그럼에도 무릅도 안아프다니..

솔직히 저러다 한번에 훅 갈텐데 속으로 생각 하기도 했는데 50중반 넘어서도 

그러니

타고 났나 

유전인가 싶더라구요.

 

IP : 118.235.xxx.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7 10:27 PM (211.251.xxx.199)

    유전과 타고난 운명을 누가 이기겠어요

  • 2. 튼튼유전자를
    '26.1.17 10:27 PM (58.29.xxx.96)

    어떻게 이겨요?

  • 3. 유전자
    '26.1.17 10:28 PM (124.56.xxx.72)

    정말 잘 받은자

  • 4. ㅇㅇ
    '26.1.17 10:30 PM (121.173.xxx.84)

    타고난게 제일 크긴 하죠

  • 5.
    '26.1.17 10:32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저요. 과체중, 노안 빼고 모든게 정상입니다.
    그럴 리가 없다며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믿을 수가 없어서 자비 부담으로 대학병원건강검진센터에서 온갖 검사를 다 했는데 또 체중 빼고 정상이래요.
    노안도 제 나이에 이 정도 노안은 정상이래요.
    저는 건강한 돼지인 거였어요.

  • 6.
    '26.1.17 10:33 PM (118.235.xxx.74)

    등산을 해서 그런가 싶어 등산입문해 볼까 하고 동네 산을 다니다가 저는 무릅통증을 느껴 포기 했는데
    등산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했어요.
    친구도 이제 힘든일 마무리 되고 본격 다이어트 돌입했는데 살 잘 빼고 더 건강해 지길.

  • 7. o o
    '26.1.17 10:34 PM (116.45.xxx.245)

    그게 피하지방만 많아서 그래요.
    피하지방은 건강과 그리 큰 관계가 없거든요.

  • 8.
    '26.1.17 10:36 PM (203.166.xxx.25)

    저요. 과체중, 노안 빼고 모든게 정상입니다.
    모계로 당뇨가 있어서 외할머니, 이모들, 친정엄마 모두 40대부터 당뇨약을 먹었는데, 저는 그 쪽의 영향을 덜 받은건지 아직 혈당 문제는 없다더라구요.
    그럴 리가 없다며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믿을 수가 없어서 자비 부담으로 대학병원건강검진센터에서 온갖 검사를 다 했는데 또 체중 빼고 정상이래요.
    노안도 제 나이에 이 정도 노안은 정상이래요.
    저는 건강한 돼지인 거였어요.

  • 9. ...
    '26.1.17 10:40 PM (211.36.xxx.98)

    신기루도 대사질환 같은거 없대요

  • 10.
    '26.1.17 10:45 PM (124.53.xxx.169)

    오남매중 막내가 곧 환갑이니
    나머지 넷은 60대 중 후반에서 70대 초반까지
    사업하는 막내 남동생만 통풍 있고
    나머지들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골다공증등
    근처에도 안가고 아직 까지는 다들 건강해요.
    다섯 중 한사람만 정상체중 나머지들은
    배불뚝에 과체중 정도를 넘어서 완전 비만..
    옆에서 보면 완전 D형 체형이거나
    그쪽을 향해 가고있거나 ..보통사람 두배쯤의
    부피의 소유자들인데 깨끗하다네요.
    본인들도 말하길
    "보기만 싫지 깨끗혀"
    그러고 보니 그들 모두 통뼈란 특징이 있네요.

  • 11. 고모할머니
    '26.1.17 11:12 PM (125.182.xxx.24)

    할아버지 94세에 돌아가셌고(15년전)
    누님인 고모할머닌 98세에 돌아가셨어요(20년전)

    근데 허리가 42인치...
    밥맛 없을까봐 간식은 안드셨는데
    평생 고기,밥 즐겨드시고 운동 안하시고
    살이 많이 찌신 관계로
    90세부터는 걷기 힘들어하셨는데
    그래도 지팡이로 걷고 식사 잘하시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 두달전까지
    술ㆍ담배도 하셨어요...

    알고 보니
    1800년대 생이셨던 친척들이
    그 시절에도 허리가 드럼통처럼 굵었는데
    90대까지 장수했대요.

    근데 그 유전자가 저는 피해가고
    제 동생에게 갔어도 체질이 똑 닮았어요.
    배는 운동해서 안나왔는데
    걔는 100살 넘게 살수도 @.@

  • 12. ..
    '26.1.17 11:21 PM (175.116.xxx.85)

    제가 좀 뚱뚱한데 고지혈증 혈압 당뇨 없는 게 먹으면 살로 가서 그런 것 같아요. 날씬한데 고지혈증 당뇨인 분들은 드시는 영양분이 살로 안가고 피로 가서 그런 게 아닐까.. 그냥 제 뇌피셜이에요.

  • 13. ..
    '26.1.17 11:24 PM (211.112.xxx.69)

    유전자죠.
    그냥 공부든 성격이든 건강이든 99퍼는 유전이라고 생각하세요.
    남은 1퍼를 노력이나 관리로 바꾸는거

  • 14. ㅡㅡㅡ
    '26.1.17 11:27 PM (125.187.xxx.40)

    저도 없는데 그친구보다 덜하지만 뚱뚱함. 정상체중 친구들 하나씩 약을 먹어요. 그런데 정말 그 친구들에 비래 단거 탄산 먹는양 현저히 적은 건강식 하고 있음. 탄수화물 절제란지 10년이 넘음. 전상체중 딸과 비슷하거나 적게먹음 정말 먹는대로 다 살이됨. 국가검진 할때마다 몸무게빼고 다 정상임.

  • 15. 비만인
    '26.1.18 12:09 AM (58.235.xxx.119)

    저 부르셨나요,
    제가 키167에 옷99사이즈 입는 사람인데
    모태 비만인이예요.
    탄생 때부터 거구인데
    엄청 먹는데 밥 좋아하고 고기 싫어하고 채소 좋아해요.
    소나 코끼리 처럼 먹는데
    아직은 모든게 정상이네요.
    다만 일상생활에서 쉴틈 없이 움직이고
    단순노동, 걷기 좋아해서 그런지도.
    젊은시절에는 다이어트 꽤나했는데
    살은 그대로이고 머리숱만 잃었어요.
    아무튼 건강한 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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