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통화 중에
제가 태생은 시골입니다.
서울에 산 세월이 고향에서 산 세월을 넘었네요.
좋은 동네에 사는데 사실 서민이에요.
그냥 저냥 하는 진짜 소시민이요.
그런데 친구가 서울에 살다가 경기도로 내려갔어요.
넌 시골 사람이라고 하는데 묘하네요.
넌 시골 사람.... ㅎ
이 말이 묘하네요.
친구랑 통화 중에
제가 태생은 시골입니다.
서울에 산 세월이 고향에서 산 세월을 넘었네요.
좋은 동네에 사는데 사실 서민이에요.
그냥 저냥 하는 진짜 소시민이요.
그런데 친구가 서울에 살다가 경기도로 내려갔어요.
넌 시골 사람이라고 하는데 묘하네요.
넌 시골 사람.... ㅎ
이 말이 묘하네요.
살면 경기도민
서울살면 서울시민
갱상도살면 갱상도인
상대방 열등감이죠.
시골출신인데 나보다 비싼 동네 사니까 배아픈거
토박이가 얼마나 있다고요
알고보면 다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대다수일걸요
상대방 열등감이죠.
시골출신인데 나보다 비싼 동네 사니까 배아픈거
...2222
대 놓고 저렇게 말하니까 사람이 참 못나보이네요.
서울태생 부심이 있어요.
울 남편 서울 서민동네서 태어나 평생 산 사람이
더 비싼 경기도 신도시로 이사갈 때
그리 섭섭해 하더라구요.
요즘처럼 서울 집값 오를 때 아니고 30년 전에요.
상대방 열등감이죠
시골 출신인데 나보다 비싼 동네 사니까 배아픈거
333333
님에 대한 질투심이죠
대화 중에
저런 식으로 상대방에게 대놓고 말하는 게 가능한지
어떤 맥락인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
저라면 그 정도면 이미 정떨어졌을 듯
그친구 나르에요.
저런친구 은근 타인을 깍아내리는사람
아주 교묘하게
끝이 안좋고 님이 큰 피해입을수 있어요.
인연 끓으세요.나중 후회할일 만드지마시고
그런가?
전시골 현시골 다 시골이네 하세요.
그래 나 시골사람인데 서울사는데
왜 서울사람인 너는 시골사니? 하고 웃으면서 되물어보지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