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쿠 as 기가 막히네요.

...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6-01-15 18:05:29

두유 제조기를 산지 몇 개월이 안되었어요.

첫번째 몇 번 쓰니 전원이 아예 안들어와서 A/s 받았어요.

설명서에 보니 꺼꾸로 뒤집어도 안되고(세척시 숙이지 말래요)

씻을 때도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하여 정말 조심해서 솔로 씻고 물 부을때도 조심했건만.

오늘 아침에 감자스프하려고 따로 감자 익혀서 넣었더니.작동을 안해요.시간표시도 안되고,

근데 뜨거워는 지구요.아무리 기다려도 믹스(갈리는거)도 작동이 안되어.

결국 수동으로 믹스로 눌러서 갈아서 어찌저찌 먹었는데.

또 아침부터 A/S에 맡기고 왜 이렇게 자꾸 고장이 나는거냐며 물어봐도 하이마트에서는 접수만 받는다며 본사에 물으라 하더라구요.

a/s에 전화거니.메뉴얼대로 교육을 받았는지 답변이 기가 막히게 대답하네요.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두번이나 고장인데 하자인거냐니깐.

하자는 기계를 사자마자 작동이 안되어야 하자고 작동되다가 안 되는건 하자가 아니랍니다.

전혀 불편을 드려 미안하다라든지 기색이 없이.

오히려 따지고 드네요.

외부적 요인으로 오히려 1년이 무상수리인데.유상 수리비가 언급을 먼저 하네요.

아마도 검색해보니 엄청 하자가 많네요.이런 전화를 많이 받나봐요.

전화 받는 메뉴얼이 완전 방어적으로 싸가지 없게 기분이  나쁘네요.

1년안에 동일 상품이 2번이상 고장나면 제품 결함의 가능성이 높다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구만.

반복고장 자체가 문제인건데.

제품이 조악스러워요.

두유제조기이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물과 열이 사용되는건데 생활사용에 아예 물을 쓰지 말라니.

먹고 아무리 조심해서 물로 헹궈어야하는건데. 설계,내구성이 문제입니다.

회피성 대응으로 그걸 무기로 소비자 책임으로 돌리다니.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라고만 했었어도 그려려니 했겠구만.또 고장나면 버려야될듯요.

산지 몇개원도 안되었는데.말이죠.

 

 

IP : 118.38.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6:26 PM (220.118.xxx.37)

    중국제 두유제조기 몇 달 만에 고장나서 버렸어요. 두유 안 만듭니다.
    경도 높은 콩을 불리지도 않고 갈아(사용설명서) 두유를 끓이는 게 그 가격에 된다고 믿은 내가 잘못이다 했네요

  • 2. ㅇㅇ
    '26.1.15 6:29 PM (211.213.xxx.23)

    저 두유제조기 2년전 한창 인기였을때 샀었어요.
    거의 10만원대 제품을 샀는데 한달쯤 쓰니 원글님깥이 작동이 안되더군요.
    반품도 귀찮아서 다른걸 비슷한 가격대걸 샀어요.
    똑같이 한달쯤 지나니 작동이 안됐어요.
    두개 두유제조기 가전제품 수거함에 버리고 다시는 안사요.
    저도 물에 덯지 않으려고 얼마나 조심히 썼는지 몰라요.
    두유제조기가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 다신 안사고있는데 갓 만든 두유의 맛을 참 잊을 수 없네요.

  • 3. 아,
    '26.1.15 6:48 P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경도 높은 콩을 불리지도 않고 갈아(사용설명서) 두유를 끓이는 게 그 가격에 된다고 믿은 내가 잘못이다 했네요
    ///
    내가 할 말을 이렇게 같은 심정으로 겪은 사람이 있다니,
    설명서대로 했는데도 콩이 그대로있는게 너무 이상해서 잘못만든건가 했어요.

  • 4. ..
    '26.1.15 7:13 PM (223.38.xxx.118)

    저는 영양왕이라고 죽제조기로 두유 만드는데
    3년을 매일 같이 써도 고장이 없어요
    매일 두유 스프 죽 만들어먹어요
    두유랑 스프 좋아해서 초창기 모델이라
    고장날까봐 최근.모델로
    하나 더 준비.해놨는데 끄떡없네요

  • 5. ...
    '26.1.15 8:10 PM (118.38.xxx.200)

    오 위에 조영이라는 중국꺼네요.
    안그래도 82에 검색해보니 저게 고장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추천 감사해요.

    저는 심지어 항상 하루 이틀을 불리고 감자는 따로 볶아 반이상 익혀서 조심조심 사용해도 저래요.추천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80 나이들면 집밥집밥 하는지 알겠어요 ㅠㅠ 12:54:37 39
1800079 주식하면 매시간 핸드폰으로 확인하나요? 2 gㄴㄴ 12:52:54 87
1800078 트황상께서 윤석열을 구하러 온다더니 3 ㅡㆍㅡ 12:49:49 214
1800077 점심 뭐 드실 꺼에요? 4 혼자 12:47:06 169
1800076 세계어린이들 아껴 멜라니아가요.. 12:46:32 98
1800075 삼성전자 20만원 안깨지네요 6 삼전사랑 12:40:37 960
1800074 주위에 식탐많은 사람 있는분? 4 ㅇㅇ 12:39:42 250
1800073 삼전 20만원 걸어놨는데 ㅇㅇ 12:38:46 604
1800072 딴지교회 교주님께서는... 17 12:38:19 331
1800071 해외ㅡ필리핀 카톡 2 카톡 12:33:25 317
1800070 여기 왜 그렇게 불만, 화가 많은지 8 ++ 12:30:43 450
1800069 삼전 나락가는디 기다리나요 환매하나요 10 .. 12:30:23 1,562
1800068 아들녀석이 망친 니트좀 살려주세요 1 ㅇㅇ 12:30:03 203
1800067 마트에서 머스타드 소스, 참꺠드레싱을 샀는데 1 ----- 12:29:39 150
1800066 [속보] 트럼프의 ‘선전포고’…“이란 지상군 투입 없다, 하지만.. 2 미친할배 12:26:45 1,640
1800065 무쇠팬 거래 2 무쇠 12:25:40 229
1800064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4 ... 12:23:04 1,440
1800063 3인가족 (성인) 치킨 한마리 7 그게 12:20:03 489
1800062 주식 세일인가요? 4 오늘 12:16:22 1,543
1800061 윤상현 "금일방성대곡....국가의 뼈대 휘어지고 있다&.. 3 지랄도 풍년.. 12:12:31 764
1800060 주식시장이 가장 좋아하는게 명분이예요 1 ... 12:09:44 1,145
1800059 현관타일 무광포세린 어때요? 3 ... 12:07:10 261
1800058 본인에 대한 생각 2 .... 12:07:04 229
1800057 신원보증서 1 ㅡㅡ 12:06:09 107
1800056 병원비 지원될만한 거 아시는 분~~ 7 보호자 12:04:51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