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줄여야 돼요.

111 조회수 : 4,011
작성일 : 2026-01-15 15:18:34

30평대에 살다 부동산 폭망으로 이자내기 힘들어

20평대로 줄여 가야 합니다

 

LG타워(세탁기, 건조기) 그리고 3+1 소파, 대형TV. 퀸침대 이런것들이 살 때는 

자부심이었는데 지금은 평수 줄여 가야 하는데 발목을 잡아요.

또 세척기도 있네요.

 

대충 쑤셔넣는데 대형 소파는 자리가 안나와요.

부동산 호황일때는 우리가 이리 쪼그라들줄 모르고 계속 부자로 살 줄 알고

대형 가전을 샀었는데

이리 폭망도 되기도 하네요.

 

그래도 정신 차리고 방법을 구해 봐야지요.

오래된 구축 30평대로 가야될지 조금 더 저렴한 20평대 복도식으로 

가야 될 지 더 생각을 해봐야 겠어요.

IP : 210.95.xxx.1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15 3:24 PM (59.15.xxx.225)

    아이 학업으로 집 줄여가면서 비슷한 경험했어요.
    소파가 처치곤란인거예요. 결국 베란다에 에어컨 놓고 소파제대로 놓았어요. 퀸침대는 진짜 처치곤란이고 아까운데 버렸어요. 티비는 별 상관없었고 세탁기는 어찌 들어갔어요.

  • 2. ㅇㅇ
    '26.1.15 3:28 PM (218.147.xxx.146)

    식구가 몇인가요
    24평이어도 침대는 대부분 퀸이지 않나요
    TV는 대형이어도 자리 차지하지 않구요
    소파는 3 +1 이니 3만 놔두면 될 것 같네요

  • 3. 111
    '26.1.15 3:29 PM (210.95.xxx.158)

    침대 퀸은 10년 사용해서 버릴까 하고, 소파는 복도식 아파트 끝집이라 복도에 꾸겨 놓고, 에어컨은 당근에 팔고, 냉장고도 버리고, 그래야 해답이 나오겠네요.

  • 4. 버려요
    '26.1.15 3:31 PM (121.130.xxx.134)

    3+1 중 1인용소파는 버리세요
    저도 36평에서 24평이사했어요 답답하지만 살아지더라구요

  • 5. 111
    '26.1.15 3:35 PM (210.95.xxx.158)

    싱글 2개로 두고 남편과 따로 잘려구요. 21평인데 리모델링이 된 집이라 맘에 들어요.
    tv놓고 소파 3은 거실에 두고 길쭉한 소파1은 복도에 세워 두고, 책상 같은 것은 다 버려야 되겠죠 30평대로 가면 편하겠지만 월세 40만원을 더 추가해야 되니 20평대에서 구겨넣고 살아야 겠죠

  • 6. ...
    '26.1.15 3:35 PM (121.125.xxx.10)

    걱정마세요..
    적응돼요.. 3-6개월
    의외로 단촐하고 편한 점도 있답니다.
    청소,정리..

    좀 과감하게 버리세요
    미니멀 라이프가 주는 세련됨도 있어요

  • 7. 20평대라도
    '26.1.15 3:37 PM (118.235.xxx.196)

    방이 세개면 작은방에 1인용을
    저희도 지금 소파가 거실에 비해 커서
    그렇게 하려해요

  • 8. 미적미적
    '26.1.15 3:52 PM (220.75.xxx.238)

    싱글 두개랑 옷장이 잘 들어가나 확인 꼼꼼히 하세요

  • 9. ㅇㅇ
    '26.1.15 4:04 P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20평 복도식 좁으니 어찌됐든 계단식 20평대로
    찾아보셔요 방 작으나 3개 또는 방큰거2개 이런곳도
    있어요

  • 10. 이사
    '26.1.15 5:08 PM (119.201.xxx.62)

    싱글 두개가 더 사이즈가 크지않나요 침대는 그대로 써도될듯해요 쇼파 1인용은 버리세요 좁은집에 정신없어요

  • 11.
    '26.1.15 5:34 PM (211.51.xxx.3)

    됩니다. 지금 가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12. 13
    '26.1.15 6:11 PM (211.234.xxx.174)

    저는 32평에서 19평, 13평까지 살았었어요.
    가전은 붙박이 빼고는 다 가져갔고 쇼파 버리고 최소가구만 가져갔어요.
    대신 온갖 잔짐들은 다 버렸습니다. 그릇도 정리하고요.
    신발도 정리했는데.. 현관이 작아져서 .. 둘이 동시에 신발 못신어요.
    그게 참 속상합니다. 같이 나가는데 한명씩 신발신고 나가고 또 신발신고 좀 웃기긴한데 전 그게 답답했어요. 청소는 대신 좋아요. 관리비도 적어져서 막 난방하고 그랬어요.

  • 13. .....
    '26.1.15 6:22 PM (220.118.xxx.37)

    소파, tv, 침대, 배불뚝이 냉장고, 김치냉장고 남 주거나 버리고,
    작은 냉장고 들이고 장 자주 보고, 이불 깔고 개면서 살아지더군요. 소파 없어 집 중앙에 테이블과 탁자 놓고 식사, 작업, 대화..했어요. 업무 중심 생활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48 etf운용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연필한자루 21:07:27 60
1789347 입 닫는 남편들 얼마나 가서 입 열어요? 1 패턴 21:05:14 146
1789346 임사체험 23세 여성의 글 (펌) 1 .. 21:05:07 348
1789345 정용진, '중국이랑 붙어먹는건 멸공이 아니다' 3 그냥3333.. 21:03:18 235
1789344 무능한 이재명은 통화 스와프도 못하네요 8 ... 21:02:07 208
1789343 부산인데 너무 더워요 4 ..... 21:01:35 323
1789342 둘째딸 너무 이뻐요 7살 2 봄날 21:01:12 204
1789341 요양원은 이제 필수제네요 1 ........ 20:58:31 416
1789340 전세계가 놀래서 한국이 부럽다 유시민의 이재명 외교분석 20:58:16 280
1789339 생활비 100만원 쓰기 3 .. 20:53:54 628
1789338 반찬 3개놓고 밥먹다 빵 터졌어요 3 ㄷㅇ 20:53:38 902
1789337 여대생 용돈 얼마 주시나요? 5 ufghj 20:52:30 340
1789336 아들맘 이거 정말인가요? 10 와우 20:49:56 1,015
1789335 약간더럽?)욕실에서도 리액션 해줘야 하나 아놔 20:49:36 235
1789334 6시간 시터하는거 3 20:41:16 513
1789333 전세집 줄여서 이사가야해요 3 ........ 20:40:59 655
1789332 현역가왕3 숙행의 빈자리... 1 허걱허당 20:39:41 556
1789331 요양병원정보 부탁드려요 4 lsunny.. 20:38:29 330
1789330 껍질 얇고 새콤달콤한 맛있는귤 추천해 주세요 5 20:38:10 282
1789329 왕따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거같단 생각이.. 4 ... 20:37:54 504
1789328 주사이모 이야기는 쏙 들어갔네요. 4 .. 20:37:13 529
1789327 정숙명인덕진선미예지 ... 20:37:09 215
1789326 무김치 효능이.. 20:36:02 282
1789325 글 좀 찾아주세요ㅠ(죽음문턱에서 세상 이치를 깨달았다는 글) 12 답답 20:20:32 1,037
1789324 은행 신용도 1등급은 장점이 뭔가요? 2 몇년후 20:18:58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