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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둘다 키워보신 분들

남매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26-01-15 09:17:16

아들은 단순해서 딸 키우는것보다 정신적으로 덜 피곤하다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IP : 223.38.xxx.14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6.1.15 9:19 AM (211.186.xxx.7)

    동의 못해요.
    저희집 아들은 여아같이 잘 삐져요.
    딸이 순둥하고

  • 2. 네...
    '26.1.15 9:19 AM (203.128.xxx.32)

    이런얘기는 각자의 사정보다 보편적인 생각을 말해야
    하는거 같아서 저는 그런거 같아요

  • 3. ..
    '26.1.15 9:20 AM (211.208.xxx.199)

    아니오, 네버 네버.

  • 4. 난이도 상
    '26.1.15 9:24 AM (14.50.xxx.208)

    그냥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들바라기라서 그래요.

    정말 그냥 놔둬도 잘 크는 아들이 있겠죠.
    근데 그런 아들은 1%라는거
    아님 정말 아들이 이중적으로 집에서와 학교에서는 따로 노는 아이들이라는 거

    전에도 한번 적었는데 전 학원강사로서 남학생들 사고 치는 수준은 넘사벽이예요.
    쉬쉬하면서 싸움, 아빠차 타고 나가 사고치는거, 등등.....
    꼴랑 딸이랑 감정싸움가지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도 아니예요.
    그냥 사고치는 단위가 틀려요.

  • 5.
    '26.1.15 9:24 A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네 동의합니다

  • 6. ...
    '26.1.15 9:27 AM (202.20.xxx.210) - 삭제된댓글

    다 다름요...

  • 7. 아니요..절대요..
    '26.1.15 9:27 AM (119.197.xxx.208)

    16살 딸아이보다 12살 아들이 더 까칠하고 더 말많고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어서 엄청 피곤해요

  • 8. ...
    '26.1.15 9:27 AM (202.20.xxx.210)

    솔직히 사고를 친다고 해도 딸은 사고 쳐서 임신해서 돌아오기도 함요 -_-;;; 사고라고 말하면 끝도 없고요. 딸 아들 상관없고 그냥 애 따라 다르다는...

  • 9.
    '26.1.15 9:28 AM (219.241.xxx.152)

    말썽쟁이 아들이 많으면 아들이 힘들다
    이기적인 짜증순이 딸이 많으면 딸이 힘들다 하겠죠

    저희 남녀는
    말썽도 작게 짜증도 작게 해서
    둘다 힘든거 모르겠어요

  • 10. ....
    '26.1.15 9:29 AM (211.234.xxx.250)

    그냥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들바라기라서 그래요.
    정말 그냥 놔둬도 잘 크는 아들이 있겠죠.
    근데 그런 아들은 1%라는거
    아님 정말 아들이 이중적으로 집에서와 학교에서는 따로 노는 아이들이라는 거

    전에도 한번 적었는데 전 학원강사로서 남학생들 사고 치는 수준은 넘사벽이예요.
    쉬쉬하면서 싸움, 아빠차 타고 나가 사고치는거, 등등.....
    꼴랑 딸이랑 감정싸움가지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도 아니예요.
    그냥 사고치는 단위가 틀려요.
    2222222

  • 11. ....
    '26.1.15 9:31 AM (211.234.xxx.107)

    저는 애들은 동성이라 모르겠고
    남매키우신 엄마랑 시엄마 두분 다 얘기로는
    딸은 거저키웠다
    아들소용없다 그러시긴해요.

    재산도 저희엄마는 똑같이 시가는 시누 더 주신다네요.

  • 12. 아들딸
    '26.1.15 9:33 AM (118.235.xxx.2)

    가 키우는데 아들 바라기라고요? 학원샘입장에선 남아들 싫겠죠 당연한겁니다 그걸 아들 바라기다 노노
    학원샘 입장에서 아들 싫다 o

  • 13. 아루미
    '26.1.15 9:33 AM (116.39.xxx.174)

    저는 사춘기 아들딸 키우는데..
    아들이 덜 예민해서 좀더 수월해요.
    딸은 통하는게 많아서 좋긴 한데
    예민하고 키우는데 난이도는 있는게 사실입니다. ㅎㅎ
    특히 친구관계들도 더 어렵네요

  • 14. 난이도 상
    '26.1.15 9:34 AM (14.50.xxx.208)

    전직 학원강사로서 딸 사고쳐서 임신한 케이스라고 해도 대부분 중절 시키지 않나요?
    (솔직히 그런 딸 가지신 분이 쓰신 글 같지는 않고)

    아들 가지신 분 쓰신거 같은데 아들 싸움으로 다치거나 아님 사과하러 가거나 그런 적
    한번도 없나요? 아니면 절도 등등.... (사소한 가벼운 정도로)
    학원에서 상담전화 등등. (전 맨날하기때문에 ..)

    안그런 아들 두신 분들은 정말 전생에 나라 구하신 분이시고.
    대부분은 잊고 있지만 가볍게 재미로 한두번은 하고 아빠 차 가지고 나가서 라던지
    추행, 술, 도벽 폭행, 담배..... 등등 ㅠㅠㅠ
    넘사벽으로 남학생들이 많아요.
    학원강사들이 오히려 심리상담가가가 되어서 상담을 많이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만뒀죠. ㅠㅠ

  • 15. ^^
    '26.1.15 9:35 AM (223.39.xxx.39)

    아들도 딸도 아이 나름인것 아닐까요?
    까칠,예민ᆢ타고나는 성향도 있구요

  • 16. 남매맘
    '26.1.15 9:37 AM (61.82.xxx.146)

    엄마와의 궁합이 중요하겠죠

    저는 징징대면 다독여주기보다
    문제해결모드로 들어가는 성격이라
    입에 달달한 공감만 요구하는 딸이 훨씬 힘들어요
    이제는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 조심하지만
    상처는 남아있죠
    사실 돈 드는 것 아닌데 달달한 말만 몇마디 해주면
    위로받고 스스로 문제해결하면 더 나은건데
    그것도 아니었거든요 ㅠㅠ

    반면 아들은 저랑 성격이 비슷해서
    고민과 해결책까지 스스로 찾은후
    저한테는 진짜 필요한 요구만 아주 간결하게 해요
    이게 철없는 어린애가 짧은생각으로 하는 요구가 아닌
    진짜 필요한 해결책이고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었기에 제가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이런점에서 저는 아들이 편해요

  • 17. 남매맘
    '26.1.15 9:40 AM (61.82.xxx.146)

    저 윗 학원관계자분께 말씀드려요

    그런적 한번도 없는 아들이고요
    (현재 22살)
    아들 오랜 친구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저런 나쁜아이들이 소수이지
    안그런아들이라고 무슨 나라를 구했다하세요

  • 18. 학원
    '26.1.15 9:42 AM (118.235.xxx.76)

    강사분 딸엄마 백퍼 ㅎㅎ

  • 19. ...
    '26.1.15 9:42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아들이 훨씬 편합니다.
    딸은 어릴때부터 징징거리고 감정적이고 예민한데,
    아들은 밥만 잘주고 잔소리만 안하면 부딪힐 일이 없어요.
    제주변 아들들 거의 비슷합니다.

  • 20. ....
    '26.1.15 9:43 AM (211.218.xxx.194)

    궁합도 중요222

    딸이 잘맞으면
    딸키워서 편하다 그러지 힘들다 소리도 안하더라구요.

    제경우엔
    딸은 잠들기까지 시간이 매우 길었지만,
    아들은 유치원에서 체력소진하고 와서
    10시에는 지혼자 픽 쓰러져서 잔다는 점은 편했던듯.

    하지만 전생애을 걸쳐서 비교를 해야겠죠.
    유치원때까지 좀 편했던거로 다 비교를 할수있나요. 내가 베이비시터도 아니고 엄마인데.

  • 21.
    '26.1.15 9:46 AM (183.105.xxx.185)

    딸 키우는게 일단 돈이 훨씬 더 들어가요 ..

  • 22. 아들이 더들죠
    '26.1.15 9:50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 아들만 둘 있고
    저는 딸만 둘 있는데
    일단 많이 먹고 빨래가 커서 양이 많아서
    가사 노동이 두배 정도 많아요.
    식재료비 외식비도 정확히 두배 듭디다.

  • 23. 아들이 더들죠
    '26.1.15 9:51 AM (124.5.xxx.227)

    저희 언니 아들만 둘 있고
    저는 딸만 둘 있는데
    일단 많이 먹고 빨래가 커서 양이 많아서
    가사 노동이 두배 정도 많아요.
    식재료비 외식비도 정확히 두배 듭디다.
    잠 일찍 드는 건 성향 차이에요.
    딸 둘만 있어도 하나는 잘 자고 하나는 안 잤어요.

  • 24. ㅇㅇ
    '26.1.15 9:51 AM (211.251.xxx.199)

    이런얘기는 각자의 사정보다 보편적인 생각을 말해야 2222
    어무래도 여자애들보단 남자애들이
    좀 단순하죠
    대신 손은 좀 마이 가고

    아이고 진짜 남여 애기만 나오면
    여긴 어들바라기라는 글 매번 올리는분은
    대체 집에서 어떤 처별을 받으신건지
    불쌍하네요

  • 25. 그리고
    '26.1.15 9:52 AM (106.101.xxx.187)

    딸들이 아들들보다 교우관계도 더 힘들어 하더군요.
    주위에 친구 문제로 자퇴한 딸들 몇명있는데 멘탈이 약해서인지
    집에서 안나간대요.그 엄마들 속이 말이 아님.

  • 26. 엄마 성향도
    '26.1.15 9:56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엄마 성향도 중요해요.
    꼬치꼬치 묻고 알고 싶은 할 일 없는 사람이
    예민한 딸 낳으면 스스로 딸 감쓰되더라고요.
    저는 직장 바쁘고 T성향이고
    애들도 그래서 힘들지 않게 키웠어요.

  • 27. 엄마 성향도
    '26.1.15 9:58 AM (124.5.xxx.227)

    엄마 성향도 중요해요.
    꼬치꼬치 묻고 알고 싶은 할 일 없는 사람이
    예민한 딸 낳으면 스스로 딸 감쓰되더라고요.
    저는 직장 바쁘고 T성향이고
    애들도 그래서 힘들지 않게 키웠어요.
    아무래도 여아들이 예민한 애들이 좀 더 많죠.

  • 28. ..
    '26.1.15 9:59 A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성별보다는 타고난 기질과 성품 우수한 능력의 차이

  • 29. 전혀요
    '26.1.15 9:59 AM (121.162.xxx.234)

    딸은 흔한 말로 거저 키웠고
    아들은 누나처럼 크는 줄 알다가 달래고 쓰담쓰담이 필요한 애라는 걸 알기까지 오래 걸림
    딸은 사고쳐서ㅡ임신해 온다구요?
    아들 키워본 엄마 아니시죠
    농담 아닌 농담처럼 막말로 내 딸 배불러오는 것보다 남의 딸 배불러오는게 더 무대책이라 소리들 해요
    기준보다 순둥 모범생이고 친구들도 비슷, 공부는 친구들이 더 잘해서
    이과친구중 우리 아들 빼고 모두 의대간 아이들인데도
    엄마들끼리ㅡ덩치 커지면 저런 단속해야 한다소리 많이ㅡ했어요

  • 30.
    '26.1.15 10:02 AM (124.5.xxx.227)

    여기서 아들이 낫다 딸이 낫다 어째도 인간은 자기 위주라
    자기 부모도 판단해요.
    성인되면 부모의 장단점 정확히 파악하더군요.
    자식 비교하기 전에 내가 안 부끄러운 부모 되어야지요.

  • 31. 남매
    '26.1.15 10:04 AM (118.235.xxx.174)

    아들 수월했어요
    결혼 시키고 나니 아들은 더 수월.....
    딸아이는 맨날 엄마 찾아요
    아기 낳으니 더더욱
    딸은 평생a/s라는 말도 있쟎아요

  • 32. 스스로분리못함
    '26.1.15 10:09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저 말 제일 듣기 싫어요.
    우리 시모 딸 더 좋아해서 딸은 평생 as라며
    늘 도와주고 참견하고 자기 살던 집도
    딸한테 명의 넘겨주더라고요.

  • 33. ........
    '26.1.15 10:12 AM (106.101.xxx.197)

    다른건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딸은 어릴때 위험에 대해서 더 예민하게 신경써야 하는거 땜에 힘들죠(성추행 성폭행 등등 여아들이 훨씬 취약 사실 제 경우만 봐도 성인되어서도 위험한 순간 많았어요)

  • 34.
    '26.1.15 10:16 AM (39.7.xxx.80)

    아들 교육을 제대로 안시키니까 안 힘든거에요

    성교육도 제대로 안해
    밖에 나가서 싸워도 안 나무래
    도둑질해도 그려러니
    게임만해고 그냥 둬

    뭘 하는게 있어야 아들 키우는게 힘들죠
    아들맘들이 뭐 하는게 있나요?

  • 35. ...
    '26.1.15 10:26 AM (202.20.xxx.210)

    농담 아닌 농담처럼 막말로 내 딸 배불러오는 것보다 남의 딸 배불러오는게 더 무대책이라 소리들 해요
    ----------------------------------------
    무서운 게.. 제 아는 분 딸이 임신했는데 남자쪽이 버리고 도망감요 ㅎㅎ 세상에 진짜 희안한 일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_-;;;;

  • 36. 윗님
    '26.1.15 10:28 AM (1.225.xxx.35)

    그리 후려치면 위안이되나요
    아들있다면 힘들지 돈많이들어 어쩌냐 ㅉㅉ거리는 인간들보다
    더나쁘네요 아들맘이 뭐하는게 있냐니
    그럼 주장대로 사고 안치는 딸엄마들은 뭐해요 그저 놀아요?
    자식일에 입찬소리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글마다 아들은 차사고에 폭행에 도둑질에 쓰레기라고 올리는
    부류는 또 뭔지 여기가 소말리아나 감옥소굴나란가요
    윤서겨리옆에 거늬년 꼬이듯이 다 끼리끼리
    이숙캠이나 결혼지옥 에도 잘못키운 딸 많던데요

  • 37. ...
    '26.1.15 10:28 AM (210.179.xxx.31)

    아뇨. 성별보다 아이 성향이 다 좌지우지하죠.

  • 38. ...
    '26.1.15 10:36 AM (211.176.xxx.248)

    딸 임신하는 건 (아들 기준에서) 사고축에도 못 들어요.
    어쨌든 가정안에서 수습할 수 있잖아요.
    밖에서 치는 사고가 문젠데 절도정도는 수습가능해요.
    성문제가 걸리면 집안 전체가 지옥문을 여는 거예요.
    내 아들은 아닐 거라구요?
    그런 엄마들이 젤 문제죠.
    반듯하기로 소문났던 전 방송국 앵커도 몰카로 걸리고 처음 성희롱을 범죄로 각인시킨 인권변호사도 성범죄 저지르는 세상에서 내 아들은 아닐 거라고 믿는 만용이면 애 퍽도 잘 키우겠어요.
    물론 딸도 고유정 같은 사람 나올 수 있지만 확률상 100대1을 능가해서 비교불가입니다.
    이게 제일 무섭고 힘들죠.

  • 39. ....
    '26.1.15 10:37 AM (202.20.xxx.210)

    그리 후려치면 위안이되나요
    아들있다면 힘들지 돈많이들어 어쩌냐 ㅉㅉ거리는 인간들보다
    더나쁘네요 아들맘이 뭐하는게 있냐니
    그럼 주장대로 사고 안치는 딸엄마들은 뭐해요 그저 놀아요?
    자식일에 입찬소리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글마다 아들은 차사고에 폭행에 도둑질에 쓰레기라고 올리는
    부류는 또 뭔지 여기가 소말리아나 감옥소굴나란가요
    윤서겨리옆에 거늬년 꼬이듯이 다 끼리끼리
    이숙캠이나 결혼지옥 에도 잘못키운 딸 많던데요

    --------------------------------------------------------
    왜 이렇게 화를 계속 내세요 ㅎㅎ 전 아들 키웁니다. 그리고 아들이 더 어렵다 딸이 더 어렵다 이런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애들마다 다 달라요. 님이 입찬 소리 하시는 거죠.

  • 40.
    '26.1.15 10:37 AM (175.223.xxx.184)

    맞는 듯요. 아이 성향
    그리고 키울 때 쉽다고 다 쉬운 거 아니에요.
    결혼하고 나서 더 힘들게 하는 자식도 있어요.
    지 자식까지 키우게 하는 거 아들 딸이든
    살던지 이혼하던지 갑자기 일이 생김.

  • 41. 동감
    '26.1.15 10:40 AM (211.203.xxx.44)

    그냥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들바라기라서 그래요.

    정말 그냥 놔둬도 잘 크는 아들이 있겠죠.
    근데 그런 아들은 1%라는거
    아님 정말 아들이 이중적으로 집에서와 학교에서는 따로 노는 아이들이라는 거

    전에도 한번 적었는데 전 학원강사로서 남학생들 사고 치는 수준은 넘사벽이예요.
    쉬쉬하면서 싸움, 아빠차 타고 나가 사고치는거, 등등.....
    꼴랑 딸이랑 감정싸움가지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도 아니예요.
    그냥 사고치는 단위가 틀려요.
    333333333333
    ======================================

    난이도상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 아들은 안 그래요, 우리 애는 착해요, 나는 아들이 더 편하더라, 나는 딸이 더 피곤하다 이런 말씀 많이들 하시는데...
    그런 개인적인 성향 차이나 선호도 차이를 말하는게 아니죠.
    그건 아들딸 문제보다도 부모 자체의 성향에 크게 좌우될 수 있겠죠.

    사회생활/학교생활 하면서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 나가느냐,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성실하게 하는 태도, 공동체 속에서 윤리적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하고 있느냐 등등의 관점에서 봐야 하겠죠.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지금 상대적으로 남학생들의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고 그것은 주변 사람들(여학생 뿐만 아니라 남학생, 부모, 학교, 나아가서 사회 전체)에게 피해를 주고 있고, 이것이 앞으로의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학생 본인에게도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문제를 부모들도 알고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보자.

    저는 이런 관점에서 난이도상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지난 번에 쓰신 글도 읽고 계속 이 문제를 생각해 왔죠.)
    왜냐하면 저도 평소에 걱정해오던 점이기 때문이죠.

    저는 10~20년 전부터 이 문제를 지켜보고 걱정했는데 결국 그 때의 아이들이 자라서 지금 20~30대가 되었고 지금 20~30대의 보수화와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 애는~~, 우리 아들은~~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 좀더 사고를 넓혀서 사회 전체적인 시각에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난이도상님은 당신의 아들이 문제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아들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요.
    단지 가정을 벗어난 학교/사교육?/사회생활 속에서 본인이 느끼신 점을 이야기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함께 이야기해서 해결책을 찾아보고 싶으신 거라고 생각해요.

  • 42. 아들딸
    '26.1.15 10:40 AM (61.79.xxx.93)

    비슷한거 같아요
    아들 둘, 딸 하나인데 첫째 아들과 막내딸이 결이 비슷하고 둘째아들은 순둥순둥...
    그럼에도 첫째 세째가 조금은 예민하지만 금방금방 풀리는 아이들이라서요
    셋 다 그냥저냥 키우기 힘들지 않은것 같네요
    애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43. ??
    '26.1.15 10:55 AM (1.225.xxx.35)

    --------------------------------------------------------
    왜 이렇게 화를 계속 내세요 ㅎㅎ 전 아들 키웁니다. 그리고 아들이 더 어렵다 딸이 더 어렵다 이런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애들마다 다 달라요. 님이 입찬 소리 하시는 거죠.

    제댓글 윗윗댓글에 말한거에요
    님 자식키우는데 아무것도 안한다면 좋겠어요?
    뭔 입찬소리라는건지

  • 44. ..
    '26.1.15 10:55 AM (223.38.xxx.205)

    문제있는 사위 보셔서 힘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45. 아들
    '26.1.15 11:01 AM (182.219.xxx.35)

    둘인데 둘다 고집 세고 특히 둘째가 더 힘들었어요.
    말도 징글징글 안듣고 엉뚱한 짓하고...단순한건 좋아요.

  • 46. ...
    '26.1.15 11:02 AM (211.176.xxx.248)

    아들 교육 제대로 안 시켰다는 소리 함부로 마세요.
    그거 골 빈 소리예요.
    그거 뒤집자면 내 아들은 교육 잘 시켜서 그럴 일 없다고 자만하는 부모가 그만큼 많다는 거예요.
    딸은 집과 사회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크게 차이가 안 나는데 아들은 넘사벽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우리 애는 원래 착한데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고 믿는 부모가 절대적으로 많은 거예요.
    고양이 채터링하는 거 보신 적 있나요?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리고 사냥감에만 집중하는..
    남자들에겐 그런 기질이 있어요.
    그래서 좋은 쪽으로든 안 좋은 쪽으로든 한 번 꽂히면 제어 불가능하게 치닫기가 쉬워요.
    정신 차리면 전교권으로 확 올라서는 것도 남자애들이고 멀쩡한 모범생이 확 이상해지는 것도 남자애들이에요.
    그게 자연의 섭리예요.
    수컷은 불량감자면 버리면 돼요.
    별별 수컷들을 다 만들어 놓고 환경에 걸맞는 20프로가 채택되고 나머지 80프로를 탈락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게 당연한데 이 문명사회에서 자연의 섭리를 따를 순 없잖아요.
    후천적 노력으로 안정성을 채워줘야 하니 아들 키우는 게 쉽지 않은 겁니다.
    공든 탑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 게 아들 키우는 가장 어려운 점이죠.

  • 47. ...
    '26.1.15 11:09 AM (223.38.xxx.202)

    문제있는 사위 보셔서 힘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ㄴ문제있는 며느리 보셔서 힘든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네요

  • 48. ㅇㅇㅇ
    '26.1.15 11:15 AM (210.96.xxx.191)

    애 어릴땐 그런거 있어요. 여자애들은 예민 섬세해서 정신적으로는 단 남자애는 아무리 순해도 팔 부러져오고 등등 병원갈 일을 여러번 만들어요. 둘다 순했음에도 막상막하라.. 인생에 난리치며 병원 응급실 간거는 아들땜에

  • 49.
    '26.1.15 11:25 AM (175.223.xxx.211)

    둘 다 장기 군역인데 어느 부대 더 힘들다 뭐 이런 이야기인듯

  • 50. 저위에학원강사님
    '26.1.15 11:33 AM (58.29.xxx.20)

    은 대체 어느 동네서 학원샘을 하셨길래 그런 애들을 그토록 많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애는 남중, 남고를 나왔지만, 그렇게 사고치는 애 6년 통틀어 딱 한명 봤거든요. 그것도 다른 지역에서 사고치고 강제전학온애 딱 한명이었지요.
    고등때는 다들 공부하느라 무척 조용한 학교였습니다.

    물론 말 안듣고 공부 안하고 사고치기 시작하면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 사고치는것이 폭력적이고 과한 경우가 많죠.
    비율적으로 공부 포기하는 하위권도 남아들이 많고.
    그렇지만 저 분이 쓰신 글은 좀 지나치게 과한 댓글이어서 일반화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마치 모든 남자애들이 저런식이고, 순한 애들이 소수인양 쓰신것은 그 지역이 어디인지 굉장히 특수한 케이스 아닌가요.

  • 51. ...
    '26.1.15 11:46 AM (211.176.xxx.248)

    윗 분은 뭔가 다른 세상에 사시는 듯..
    남중, 남고에서 전교에서 사고치는 애가 딱 한 명인 학교는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아요.
    그건 여중, 여고에서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녀를 통해 보는 학교는 매우 제한적이죠.
    여기가 학교인가, 경찰서인가 헛갈릴 정도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한 학년에 한,둘 사고치는 거면 교사 못해먹겠다는 소리가 나오겠어요?

  • 52. ...
    '26.1.15 11:54 AM (211.234.xxx.166)

    제가 업어키운 조카가 강남학군지 남중생인데
    웃으면서 나빼고 다 일베야. 그러던데
    대체 뭐가 과하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인스타 보여줬는데 아이디가 노무아울(뭔지 아시나요? 고 노무현대통령 조롱하는거에요) 이런거인애들 수두룩하고 다 그런분위기래요.

    이런애들 집에서는 다 조용한 순한 아들 코스프레하는거겠죠?
    애들 폰이라도 한번 보고 말씀하세요.

  • 53. ...
    '26.1.15 11:58 AM (211.176.xxx.248)

    갈수록 세상이 아들 키우기 힘든 세상으로 변하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예전엔 공격성이 두드러지는 남성성이 아주 좋은 자질이었어요.
    사자 때려잡는 게 성인식이라는 마사이족은 전사의 심장을 가진 아들은 최고의 아들이죠.
    현대 문명사회에서는 조폭되기 딱 좋아요.
    고구려시조인 주몽.. 포장을 잘 해서 위인취급 받지 부여에서 사고 치고 도망나와 과부에게 구라쳐서 나라 뺏은 개자식이에요.
    요즘엔 그런 놈 교도소에서 썩어요.
    정보통신발달과 더불어 세상이 갈수록 촘촘해지고 섬세해지고 있잖아요.
    여성들은 교육의 기회와 더불어 경제력을 갖춰가면서 남성의 경제력에 의존하지 않고요.
    사이버세상에서 크게 발달한 게임, 야동.도박. 남자들이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성장기를 그르칠 가능성도 더 높아요.
    문명이 발달할수록 난제인 게 맞습니다.
    여권이 발달한 선진국마다 남아, 여아 교육격차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pisa 학업성취도, 바깔로레아, 대학진학률.. 뒤집어지고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거든요.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는 분들 정신차리셔야 해요.
    섬세해지는 문명에 적응할 수 있게 키워야 해서 더 공들여야 합니다.

  • 54. 학원강사
    '26.1.15 11:58 AM (119.203.xxx.70)

    전에도 한번 적은 적 있는데 처음은 영어회화 맡았다가 새벽반 수업이 싫어서
    (이때까지만 해도 남학생들 다 착한줄 알았어요.)

    친구가 원장으로 있는 학원( 강남3학군데 1군데)
    저희 애는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전생에 나라 구하셨거나
    아님 아이가 하는 것을 모르시거나 둘중 하나인데
    특히 자기 애들 성적이 좋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그정도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요.
    차라리 성적이 중간대인데 한두번 폭력사건이나 걸려 들었으면
    엄하게 부모들이 교육시키고요.

    공부면 모든 것들이 너그럽게 이해된다는 기조가 깔려 있어서
    정말 환멸나서 그만뒀어요.



    의외로 일베 많고 여자애 욕해서 학원상담 싸움 다침 생각보다 많아요.
    제가 학원가를 떠나온지 10년이 지났지만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애들 수준이 넘사벽이라서
    한해한해가 버겁다고 해요.
    정말 교묘한 애들이 많대요.

    제가 지나친 댓글 일반화 한게 뭐가 있나요?
    남자애들 사이에 여자애들에 대해 욕하는 거,.
    지들끼리 싸우는거, 담배, 술..... 이건 기본정도

    그리고 조금 더 심한 애들 자기 아빠 차 타고 한번쯤은 나가는거
    그리고 초등부터 시작해서 가벼운 절도.
    재미로 다른 애들 물건 숨기는 거

    재수없이 추행해서 경찰서 한두번 훈방 당하는 거
    학원 강사 오래하고 애들이랑 좀 친하면
    지들이 알아서 자랑삼아 털어놓아요. ㅎㅎㅎ

  • 55.
    '26.1.15 12:01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교육계 있는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인데
    성적도 품행도
    표준정규 분포표에서
    상 하는 남아가 많고
    중간에 여아가 많아요.
    그래서 남자 교도소가 많은 겁니다.

  • 56. 학원강사
    '26.1.15 12:04 PM (119.203.xxx.70)

    우리나라가 넘사벽으로 심해지고 있는데
    딱 하나 약하는 애들은 오히려 생각보다 거의 없는 거 같아서
    학원원장인 친구가 그나마 버티고 있다고 해요.

  • 57. 학원강사
    '26.1.15 12:07 PM (119.203.xxx.70)

    요즘 초등 중등 남자 애들 엄마 욕 함부로 하는 거는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지들 엄마 이름 친구에게 함부로 보여주지 않는대요.
    아예 장난삼아 그렇게 엄마욕하고 논대요
    (학원 원장 친구가 기가 차하면서 제게 이야기해요)

  • 58.
    '26.1.15 12:18 PM (175.223.xxx.211)

    교육계 있는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인데
    성적도 품행도
    표준정규 분포표에서
    상 하는 남아가 많고
    중간에 여아가 많아요.
    그래서 남자 교도소가 많은 겁니다.
    강력범 95%, 수감자 93~94% 남자예요.

  • 59. ...
    '26.1.15 1:24 PM (211.234.xxx.60)

    저 아들한테 몇번 맞은거 아는데
    우리아들 순하고 착하다고 하고다니는 엄마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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