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수학 모고2~4등급 보통3이에요..
수학과외를 두달 좀 안되게 하다가 윈터스쿨에 들어갔어요
윈터 이후 수학공부 관련해서는 중간중간 다시 의논하기로
했어요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와 선생님이 잘 안맞는것 같다고 느꼈거든요 아이도 수학공부를 등한시 하길래
양으로라도 채우는 학원을 보낼지
과외 선생님을 다시 구할지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아이가 윈터에서 개념원리로 미적분을 처음 배우기
시작했는데 과외 선생님이 수2 수업때 알려주신게
다 떠오르고 그 방식대로 풀어가게 된다고
선생님하고 그대로 진행하고 싶다고 하네요
문제집이 너무 쉬워서 그런건 아닌지...
저는 이번엔 조금 더 비싸도 학력.정시성적도 보고
유형에서 스킬을 가르쳐주실수 있는
선생님을 다시 찾아보자 싶었는데..
아이 말대로 해줘야겠지요
경력은 꽤 있으시고 주2회 90분 수업 60만원에
수업하고 있어요
아이뜻대로
이 선생님과 수업하는 대신 주말1회 모의고사 기출풀이
해주는 학원 조합으로 보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