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호르몬제를 먹어도 갱년기 증상이 다 안 잡히는 분

갱년기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26-01-14 13:42:24

제가 그렇습니다.

여성호르몬제를 먹은지 7개월 됐는데 상열감과 안면홍조가 백프로 잡히지 않았어요.

상열감에 심한 오한까지 동반하고  얼굴이 너무너무 빨개져서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 현재 일상생활을 할 정도는 되지만 다 잡하진 않네요. 

한 60%쯤 없어진 거 같고, 종종 볼빨간 아줌마가 됩니다. 오한도 가끔 오고요.

 

대신 불면증은 90% 없어졌고, 관절통과 감정기복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중간에 약을 한번 바꿨는데, 제일 불편한 증상이 다 없어지지 않으니까 

약한테 조금 서운하네요. 먹을 만한 약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더 센 약은 조기 폐경을 한 분들을 위한 것이고, 그만큼 부작용이 많거든요.

 

상열감과 안면홍조에 듣는 신약 '린쿠엣'이 나왔던데

우리나라에서도 얼른 임상시험하고 출시했으면 좋겠어요.

IP : 39.125.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2:30 PM (125.129.xxx.241)

    100프로 잡히는게 더 무섭죠
    여성호르몬양이 많다는거니까요
    증상을 완화 시키는걸로 만족해야지 없애는걸 원하면 부작용이 클거 같네요

  • 2. 저도
    '26.1.14 2:54 PM (124.217.xxx.181)

    듀아비브 먹고 있는데, 열감이 없어지진 않고 좀 줄은 정도네요.
    아직 먹기 시작한지 한달이 안됐는데.
    먹자니 부작용이 걱정되고 안먹자니 불편하고 무엇보다 열감애 자다 너무 자주깨고 운동 열심히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혈압이 자꾸 올라서 6개월은 먹어보고 줄여보려구요.

  • 3. ...
    '26.1.14 5:59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저는 폐경 1년 전부터 지금까지 (약 4년) 피크노제놀 매일 먹고 있는데 폐경 증상 아직까지 크게 못느끼고 잘 넘기고 있어요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보시고 판매하는 회사는 많으니 골라서 사서 드셔보세요
    저는 직구해서 먹고 있는데 요즘 가짜 제품도 많아서
    너무 싸거나 개인이 판매하는건 안사요

  • 4. 윗님
    '26.1.15 6:40 PM (39.125.xxx.210)

    피크노제놀 구매했습니다. 감사해요, 꾸준히 먹어볼게요.

  • 5. ...
    '26.1.17 7:16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네 꾸준히 먹어보세요
    저는 효과 많이 보고 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8 일과쉼의 구분이 명확하고 3 나하고안맞는.. 23:21:15 133
1805477 방문요양보호사 시간이 자유롭다 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2 23:18:11 241
1805476 오늘 이천만원 벌었어요! 12 아앙 23:14:54 1,238
1805475 치매엄마의 전화집착? 1 전화 23:08:29 256
1805474 거리로 나선 ‘쿠팡 산재’ 유가족, 정부는 뭐 하나 1 ㅇㅇ 23:05:20 89
1805473 가방끈 긴게 좋지만은 않은게 6 ㅗㅎㅎㅎ 23:03:39 754
1805472 내이름은... 영화 보고 5 내이름은 23:01:17 528
1805471 ott 중 뭐가 제일 만족스러우신가요. 3 .. 22:53:39 461
1805470 시누이 이발언 두고두고기분나빠요 8 22:47:22 1,180
1805469 이런 효자 남편 어떤가요? 2 ... 22:46:42 458
1805468 구찌라는 말 1 이밤 22:45:39 503
1805467 1억을 넣었는데 이게 5억이 되고 지금은 1억5천인데 10 야수의소녀 22:44:31 2,268
1805466 부산시민이 보는 한동훈 실제 모습 44 부산 22:38:44 1,944
1805465 오늘 버스 하차시 문끼임 사고 그 후.... 5 Nope 22:36:25 1,245
1805464 술좋아하신 분들, 위고비나 마운자로. 2 u... 22:35:45 350
1805463 광장시장 맛집 알려주세요 5 나들이 22:33:27 365
1805462 김어준에게 영향력이란? 3 ㄱㄴ 22:28:55 382
1805461 남녀의 진한 사랑이 느껴지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18 ... 22:26:12 1,048
1805460 금양주식 가지고 계신분.. 6 .. 22:25:47 1,207
1805459 메릴스트립 멋있어요 2 joy 22:20:58 804
1805458 "이마트, 6개월 '쪼개 기 고용'으로 실업급여 악용&.. 7 ... 22:18:42 1,066
1805457 어쩌다 고양이 키우게됬는데 그러다 강아지를 보니 2 22:18:01 753
1805456 백수 때 진라면 매운맛에 총각김치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었는지 3 ㅜㅜ 22:16:28 1,038
1805455 휴지 뭉텅이 넣어 인천공항 화장실 변기 막히게 한 노동자 송치 4 ㅇㅇ 22:06:51 2,195
1805454 강남에서 판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20 웃겨 22:01:04 3,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