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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 있어도 손이 안 가요

dffed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26-01-14 11:09:37

남동생이 선물로 이것저것 비싼걸 사줬어요.

 

 

프라다 신발은 하얗고 부드러운 어린 양 가죽인데 때 탈 것 같아서 잘못 신겠고

 

아미 니트는 .. 좀 무겁고 폴라니트라서 좀 불편해요. 그리고 얘도 화이트라서 신경쓰이구요.

 

아직 40대 초반인데 좋은 게 있어도 익숙 하고 편한 것만 입고 써요.

 

심지어 작년에 제가 마음에 들어서 산 비싼 가방, 패딩도 1번 밖에 안 입었어요 ㅠㅠ

 

어릴 때부터 하도 아끼고 살아서 물건도 아끼는 건지.. 

오늘 약속이 있어서 신발 꺼내 신고 오긴 했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게 뽕 빼는 거겠죠? 

 

 

 

IP : 118.235.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끼다
    '26.1.14 11:11 AM (211.243.xxx.141)

    뭐됩니다 ㅠ
    신발장에만 있던 가죽부츠 삭아서 버리고...

  • 2. 아끼지 말고
    '26.1.14 11:12 AM (14.56.xxx.3)

    바로바로 꺼내 입고 쓰고 바르세요~
    시간 지나면 유행도 가고 제품 가치도 떨어져요!

  • 3. 꺼니맘
    '26.1.14 11:15 AM (222.118.xxx.8)

    눈에 보여야 해요

  • 4. 많이
    '26.1.14 11:29 AM (121.170.xxx.187)

    많이 안사는게 편해요.

    저도 겨울맞이로
    패딩.바지.니트4장 샀는데,
    부지런히 입어야지...하는 생각에. 쫓기드라구요.
    살 때는 안사면 클날거 같아서 샀는데,
    없어도 되는 거였어요.ㅜㅜ

  • 5. 어머
    '26.1.14 12:07 PM (211.234.xxx.234)

    남동생이 비싼선물 사줬다는게 놀랍네요
    누나가 잘해줘도 모른척하는게 남동생인데...

  • 6. ,,,,,
    '26.1.14 1:25 PM (110.13.xxx.200)

    많이 안사는게 좋더라구요. 222
    많다고 조은게 아니고 마음에 드는 것으로만 조금 사서 열심히 이용하는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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