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07년생 재수안하는 애들 요즘 뭐 하고 지내나요.

00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26-01-13 16:33:28

아들이 07년생인데, 걍 바로 이번에.... 모 대학 합격은 했고.

 

(재수 안한다고 하길래 대충 보냈어요)

 

운전면허 따더니 애 아버지가 운전 대충 가르쳐줬더니

 

운전도 제법합니다. 운전도 하고 마트도 지가 운전해서 가고. 

 

저는 출근하고

 

애가 낮에 설거지해놓네요.

 

방금 잠깐 일있어서 통화했는데 카레 담겼던 냄비 닦느라 자기 진짜 

 

6-7번은 씻은 것 같다고 ;;;;;;;;;;

 

아들인데 너무 설거지 시키는건지 쪼끔 그렇긴 하네요. 

 

3월달부터 대학교 개강하면 또 다른 시간이 펼쳐지겠죠? 

 

 

 

 

 

 

 

IP : 61.39.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3 4:36 PM (211.251.xxx.199)

    아이고 이쁘네요

    자기 인생 알아서
    성실히 차곡차곡 잘 진행시키고 있네요

    앞으로 변화무쌍한 세계
    젊은아이들 다채롭게 잘 펼쳐나갈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학교에서 해방된 시간
    자유롭게 다양한 경험도 하며 행복하게 지내길

  • 2. ㅡㅡ
    '26.1.13 4:3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5000원
    만원씩 주면서 설거지 알바시키는데요
    나 착한엄마?
    비슷해요
    운전면허따고
    슬슬 운전해보고
    친구 가끔 만나고
    엄놀해요 딸이라..

  • 3. 두근
    '26.1.13 4:43 PM (58.231.xxx.5)

    설거지도 하고 아이가 착하네요.

    저희집 아이는 한동안 잠뿌리를 뽑으려나 싶게 자더니
    며칠 전부터 운전면허 따러 다니고 토익 시험도 보고
    과외 구해서 알바 다니고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술도 마시고
    오늘은 합격한 대학교 학과 신입생 환영회 갔어요.
    그동안 힘들었으니까 푹 쉬고 놀게 놔두고 있어요.

  • 4. 댄스
    '26.1.13 4:46 PM (169.213.xxx.16)

    12시기상 아점먹고 뒹굴거리다가 오후에는 댄스동아리들어갈거라고 춤연습한다고 강당갔어요. 면허는 주행앞두고있고, 알바는 할생각 전혀없고, 못가던 아이돌 콘서트 혼자서 다니네요. (참고로 여기 시골입니다. 새벽차타고 서울왕복)

  • 5. ..
    '26.1.13 4:47 PM (118.235.xxx.27)

    정시에 예체능이라 피가말라요
    한곳 어제 실기 끝냈고 다음주까지 2곳 남았어요
    과 특성상 성적도 고만고만 실기도 고만고만하게 몰려있어서 결과를 전혀 예측할수도 없어요
    친구들은 면허도 따고 술도 진탕 마시러 다니는데 그럴 정신적 여유가 없으니 낮엔 집에서 뒹굴거리다 학원 가따와서 또 뒹굴거려요

  • 6. ^^
    '26.1.13 5:09 PM (211.218.xxx.125)

    예체능인데 수시로 11월에 입시 마쳐서 징글징글하게 놉니다. 헬스 주3회, 운전면허학원 주2회, 강아지 산책 하루 2번 다니고요, 친구들과 놀고, 밤에 미친듯이 영상 보고, 그림 그리고 간혹 설거지 해둡니다. ㅋ

  • 7. ^^
    '26.1.13 5:10 PM (211.218.xxx.125)

    학교가 수시 50프로, 정시 50프로로 뽑는지라 아직 신입생 모임이니 뭐니 아무것도 없네요. 정시 인원이 차야 뭐든지 할 거 같아요. 아이는 지금 너무 행복하대요, 졸업까지 해버려서 말 그대로 백수입니다.

  • 8. ..
    '26.1.13 5:32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붙을 대학도 없고, 재수계획도 모르겠고 저도 아무것도 모르겠고
    피티 주2회, 1일1운동. 잠잠잠 게임게임 그러고 있어요
    주말에 제 사업장에서 청소알바 잠깐말고는, 무릎이 안좋은 아이라 몸 만들어 알바를 구하겠다는데..
    일단 고등학교는 졸업이라 저는 해방이네요 에효

  • 9. . . . .
    '26.1.13 6:4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병원 다녀요
    어제는 정형외과 도수치료하고, 오늘은 피부과가서 비립종 제거. 내일 소독하러 오라고 하네요.
    수시 합격한 대학 단톡방도 안들어가고 버티다가 (지난주 들어감) 이번주 신입생 모임하는 듯한데, 안 간다고 하네요. 정시생처럼 보이고 싶데요 (뭔...허세인건지 ...)
    암튼, 많이 자고 종종 친구들이랑PC방 가고, 술 마시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75 도의원 시의원 같은당인데 가나로 나눠진 거요. .. 07:04:27 25
1814674 광역버스 넘 비싼거 아닌가요? . . . .. 06:57:45 136
1814673 김수현은 이제 설리 오빠가 난리네요 5 .. 06:45:38 1,126
1814672 고3 야식 문의드려요. .... 06:32:25 131
1814671 골드키위 3키로 특대과 핫딜 3 ㅇㅇㅇ 06:26:12 579
1814670 스타벅스 선물받은 것도 환불되나요? 2 질문 06:20:43 615
1814669 조국 토지공개념이 당론이라면서 강남아파트 보유 15 wlwjfl.. 06:17:47 551
1814668 방울토마토 2kg 9530원 지마켓 06:01:59 403
1814667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좌석 잘 아시는 분  .. 04:59:44 147
1814666 김용남 ᆢ 리어카로 자기들 키운엄마 사채업자라 했다 22 04:53:48 2,102
1814665 [완전 뒷북] 나의 아저씨.. 와.. 7 oo 04:46:48 2,938
1814664 40대부부 5세아이 80대조부모 갈만한 국내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 . 03:32:25 506
1814663 프라하로 넘어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3 프라하 02:35:10 2,500
1814662 강릉 첫 열대야…동해 역대 5월 기온 경신 온난화 02:19:24 642
1814661 50대에도 누군가와 사랑을 시작할 수 있나요 4 어리ㅣ 02:13:23 1,768
1814660 명언 - 자신을 낭비하는 일 2 함께 ❤️ .. 01:56:51 1,395
1814659 KBS 개표방송 라인업) 한준호, 전현희, 오창석, 장성철, 김.. 17 ㅇㅇ 01:55:11 1,637
1814658 카톡 예전으로 돌아왔네요 10 .. 01:35:13 3,975
1814657 뉴이재명세력은 김용남과 사라져야 12 ... 01:34:08 484
1814656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교회 다니시는 분께요..) 3 냥이 01:27:12 805
1814655 김용남(feat. 민주당) 9 .. 01:09:46 988
1814654 ... 2 nn 01:00:49 717
1814653 용인지역화폐 왜이래요?? 28 킹받 00:50:44 2,127
1814652 스타벅스충전은 0원 만들어놨는데 기프티콘온거 9 ㅇㅇㅇ 00:50:43 1,213
1814651 인테리어 정보 (아카이빙용) 6 꽃보다생등심.. 00:49:08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