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굴러다니는 (단)호박, 고구마 있으면 호박범벅 강추~

음..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26-01-13 11:44:59

요즘 너무 춥잖아요

집에서 달달~한 것이 땡기는데

가공식품 먹으면 몸에도 너무 안좋고 살도 푸석푸석하게 안 이쁘게 찌니까

(고기나 지방 먹으면 기름기가 싹~~돌아서 살이 이쁘게 찜)

뭘 먹을까~해서 보니

냉동실에 호박이 있더라구요.(예전에 시어머님이 깍아서 주심)

 

냄비에 호박을 넣고 익으면

적당히 으깨서 

집에 있는 고구마 나박나박이나 깍뚝깍뚝 썰어 넣고

집에 있는 각종 콩류(병아리콩, 강남콩, 검은콩 등등등 불러놓은 것)

넣고 설탕 1스푼 (안 넣어도 됨) 넣고

푹~~~끓여요.

 

이렇게 끓이면

고구마나 콩 전분으로 적당히 뻑뻑~해 지거든요.(아니면 고구마나 콩을 몇 개 으깨면 좀더 되직~하게) 

이렇게 먹어도 진짜 맛있는데

집에 만약 찹쌀이 있으면

찹쌀을 좀 불려서 믹서기에 싹~~갈아서

호박 범벅에 넣으면

기가~막히게 맛있습니다.

 

 

 

진짜 간식으로 딱~좋은데

중요한 것은

호박범벅 먹고 나니까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게 되더라구요.

 

붓기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수분을 빼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맛있는 호박범벅 이런 것 먹어서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서

건강해집시다~~~~~           

IP : 1.230.xxx.19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죠
    '26.1.13 11:54 AM (220.78.xxx.213)

    말만 들어도 군침 도네요
    하지만 찹쌀 칼로리 무서버서
    침만 삼키고 갑니다 ㅜ

  • 2. 가끔
    '26.1.13 11:57 AM (1.240.xxx.21)

    단호박이나 밤을 불린 찹쌀과 끓이다 도깨비방망이로 드르륵 갈아서
    우유 약간 넣고 끓이면 시간도 절약되고 간단하면서 맛있는 스프 완성
    냉동실 삶은 팥은 고명으로 올려서요.

  • 3. 쓸개코
    '26.1.13 12:00 PM (175.194.xxx.121)

    맛있겠어요. 윗님처럼 팥을 넣어도 좋겠는데요.

  • 4. 00
    '26.1.13 12:17 PM (118.235.xxx.216)

    맛있겠다~
    해볼게요^^
    호박범벅

  • 5. 앗.
    '26.1.13 12:17 PM (211.218.xxx.194)

    대충 읽으려고 했는데

    지금 내 냉장실엔 묵은 찹쌀과,
    썩기시작해서 도려내고 삶아놓은 맛없는 단호박이 있고,
    냉동실엔 팥빙수용 팥이 있고...

    아...부담스럽다.
    내가 꼭 해야될 것 같은데...

  • 6. 00
    '26.1.13 12:18 PM (118.235.xxx.216)

    근데 고구마는 깍뚝썰기 하나요…

  • 7. 와~
    '26.1.13 12:21 PM (115.41.xxx.18)

    한 대접 먹은 느낌이에요 ㅎㅎ
    벌써 기분만으로도 든든해요

  • 8. ....
    '26.1.13 12:30 PM (211.218.xxx.194)

    생각해보니 삶은 고구마도 있네요.....냉동실 뒤지면 호랑이콩도 있을거 같아...

  • 9. 쓸개코
    '26.1.13 12:31 PM (175.194.xxx.121)

    윗님은 다 가지셨네요.ㅎ

  • 10. 음..
    '26.1.13 1:01 PM (1.230.xxx.192)

    집에 있는 음식 다~~때려 넣으면 됩니다.

    호박을 갈아 버리면 호박죽이고
    그냥 으깨면 호박범벅

    냉장고에 묵은 찹쌀이 있어서 물 몇 숟가락 넣어서 갈았더니 묽은 수재비 반중 정도 되면
    호박 범벅에 뚝뚝 흘려서 넣으면
    진짜~~~맛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콩을 좀 듬뿍 넣을 것을 강추합니다.

  • 11. 음..
    '26.1.13 1:06 PM (1.230.xxx.192)

    호박범벅이랑 물김치랑 먹으면
    어마어마한 탄수화물을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으로 씻어 내는 거죠.
    그러면서 길티 플레져~~~~~~
    (물김치는 몸에 좋은 유산균 덩어리니까요)

  • 12. ...
    '26.1.13 1:30 PM (118.37.xxx.80)

    무려 30여년전에 옆집 살던 충청도 아주머니가
    호박범벅했다고 가져오셨는데 그렇게 맛있는
    호박범벅 처음 먹어 봤어요.
    그러고보니 전남출신인데 호박범벅을 처음봤네요ㅎ
    지금도 그 맛을 기억해요.
    오만콩 들어가있고
    호박죽 색깔이었고
    달달했고
    죽느낌보다 훨씬 되직한 범벅.
    아웅~~~먹고싶다

  • 13. ddd
    '26.1.13 1:39 PM (58.239.xxx.33)

    군침돌아요 ㅜㅠ 호박범벅

  • 14. 와우
    '26.1.13 2:14 PM (210.219.xxx.195)

    호박범벅 해 봐야겠어요. 맛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79 얼라이브 자몽맛 달죠? 자몽이 당 덜 오른다고해서 살까말까 11:20:27 3
1826578 [사설]韓 전체 물가는 OECD 평균 이하인데, 식음료는 38개.. .... 11:17:50 73
1826577 비오는소리 좋아요 ㅇㅇ 11:17:29 45
1826576 조국 표창장 궁금한거요 3 ... 11:14:24 135
1826575 이재명의 쿠폰 남발 진짜 욕지기 나요 4 d 11:13:03 268
1826574 동궁 다 봤어요 4 ㅇㅇ 11:12:46 275
1826573 국군 사관 학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 ........ 11:12:32 174
1826572 일베 zz 11:12:20 44
1826571 신생아 베개 추천해주세요 신생아 베개.. 11:07:46 36
1826570 민주당은 추수 당하고 있는 중인가? 8 .. 11:04:44 247
1826569 82 엄청 이중적이네요 ㅋㅋ남잘되는 꼴 못보는 아줌마들 맞나봐요.. 7 ㅇㅇㅇ 11:04:06 333
1826568 검찰의 보완수사권 확대 주장이 기만인 이유 ㅇㅇ 11:03:40 73
1826567 숙박여행에 반찬 싸온다는 엄마 ㅠㅠ 3 에휴 11:02:48 702
1826566 오늘 어디 가죠? 2 ... 10:53:03 490
1826565 칭와대 출신의 공약은 남다르네요 3 세상에 10:51:38 373
1826564 이재명정부 성공하려면 4 10:50:36 267
1826563 노무현대통령은 가족이 돈받아서 죽은거 아닌가요? 16 ...- 10:49:44 850
1826562 주식투자 빚투가 어마어마 4 .... 10:49:05 979
1826561 예쁘면 나이들어도 항상 언급되네요 4 ㅇㅇ 10:44:49 828
1826560 약한 영웅 보는데 모두 연기 잘하고 재미있네요 ........ 10:39:05 193
1826559 치매 예방 첫 시작은 집! 6 .. 10:38:53 1,240
1826558 빨래 한번에 돌리는 사람 접니다 32 bib 10:36:44 1,372
1826557 저는 호프 보면서 중간중간 (안보신분들패쓰) 10:35:57 284
1826556 홈쇼핑에게 면 셔츠 다림질 시연 요청하면 어떨까요 4 홈쇼핑 스팀.. 10:34:27 424
1826555 박선원 "정청래, '이재명의 꿈, 뜻' 몰라...방해만.. 39 ㅇㅇ 10:28:01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