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26-01-12 20:00:20

아내와의 추억 가득한 집

그래서 더 이상 머물수 없을 듯

덩그러니 혼자 남은 집

아들은 여친집에서 자고 오는 일 허다하고아들

이런 아들이 화내는 게 이해 안되네요

왜 이렇게 화를 내죠?

IP : 58.238.xxx.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6.1.12 8:03 PM (180.69.xxx.254)

    제가 아들상횡이면... 거처할 집이 없어지고 자동독립해야하는데
    경제적 정서적 준비가 안되었으니 화날것 같아요.

  • 2. .....
    '26.1.12 8:05 PM (223.39.xxx.131)

    능력 없어서 독립도 못하는 못난넘이라 그래요 ㅎㅎ

  • 3.
    '26.1.12 8:06 PM (180.229.xxx.164)

    경제적 능력없음이 첫번째
    엄마와의 추억이 가득한집이니 아쉬움도 남을듯요

  • 4. ……
    '26.1.12 8:17 PM (180.67.xxx.27)

    평생 추억 가득한 집이잖아요 엄마 죽었다고 집까지 팔고 새여자랑 즐겁게 살테니 너 나가라고 쫓겨나는 기분이잖아요
    게다가 82에서 말하는 전처가 아껴서 집 장만해 살았더니 새여자가 그돈은 쓴다는 경우 아닌가요?

  • 5. 그쳐
    '26.1.12 8:22 PM (118.235.xxx.218)

    그집 아들 정말 묫났죠 열등감 심하고 능력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 6. 바람소리
    '26.1.12 8:22 PM (59.7.xxx.138)

    무조건 유재명 아빠의 새사랑 응원합니다

    아들은 아빠가 오피스텔 전세는 얻어준다니
    이제 정신차리고 독립해야지요

  • 7. ..
    '26.1.12 8:23 PM (1.235.xxx.154)

    어려운일속상한일은 분명해요
    저는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도 그랬어요

  • 8. 거의 대부분
    '26.1.12 8:3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서도
    실제 저런일을 글로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가 미쳤다 할것 같은데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1년도 안돼 아버지가 다른 분하고 사귀고 계세요
    남동생은 아직 공부중이구요
    근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 사귀는 분하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캠핑장을 하시면서 살것 같아요
    동생은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마저 새로생긴 여친하고 집팔아 들어가신다 하는데
    남동생이 반대가 심해요
    전 이미 독립해 살고 있어서 상관 없는데
    제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이게 펙트 아닙니까?

  • 9. 거의 대부분
    '26.1.12 8:35 PM (112.157.xxx.212)

    여기 82에서도
    실제 저런일을 글로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가 미쳤다 할것 같은데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공무원인 아버지의 박봉으로 사시느라
    고생엄청 하신 엄마랑 아버지가 아껴서 집은 한채 있구요
    엄마 돌아가신지 1년도 안돼 아버지가 다른 분하고 사귀고 계세요
    남동생은 아직 공부중이구요
    근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 사귀는 분하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캠핑장을 하시면서 살것 같아요
    동생은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마저 새로생긴 여친하고 집팔아 들어가신다 하는데
    남동생이 반대가 심해요
    전 이미 독립해 살고 있어서 상관 없는데
    제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이게 펙트 아닙니까?

  • 10. 관점에따라
    '26.1.12 9:26 PM (110.15.xxx.45)

    다를것 같아요
    아들입장에서 보면 바로 위 댓글처럼 서운할거고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몇십년 직장 다녔고 또 다니면서도 개인생활 하나없이 힘든 성격의 아내를 수년간 병구완했고 딸 의사만들었고
    아들 대학원생까지 말들어줬으면
    이제 내가 하고싶은 버킷리스트들 하고 살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 11. 저는
    '26.1.12 9:44 PM (49.1.xxx.69)

    구구절절 이해가는데 여기 참 쿨하군요
    엄마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냉큼 새여자와 같이 살집 구하면 자식입장에서 참 응원이 나오겠네요
    여기 사람들은 자기 일이라도 그런가보죠?
    그리고 자기 위안으로 "엄마도 하늘에서 이걸 원할거야"
    누구맘대로????
    적어도 마음이 회복할 시간은 충분히 가져야죠. 3년상이란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님

  • 12. ...
    '26.1.12 11:00 PM (219.254.xxx.170)

    당연히 아들 입장에선 화나죠
    그게 어디 아빠만의 집인가요?
    그 아들도 한평생 살아온 집이에요.
    아들 입장에선 우리집인거에요.
    그리고 아직 직장 생활도 안해본 학생이면 아직 맘은 어려요.
    아빠가 재혼하는것만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요.

  • 13. **
    '26.1.12 11:36 PM (124.50.xxx.142) - 삭제된댓글

    거의 대부분님 글 동감!
    막상 본인 아버지가 저런 경우라도 저 윗글들처럼 쿨하게 받아들일지 ...

  • 14. **
    '26.1.12 11:39 PM (124.50.xxx.142)

    거의 대부분님 글 동감!
    막상 본인 아버지가 저런 경우라도 원글님과 같은 댓글 쓰신 댓글님들도 쿨하게 받아들일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66 부산 구포시장 외지인 자봉 꼴 사납네요 5 .. 06:13:29 203
1814265 지금 공항버스 정류장인데 1 사람 많네요.. 06:03:38 394
1814264 하정우 한동훈 토론보고 네이버 주식 사서 대박났어요.ㅎ 12 네이버삼 05:25:01 1,233
1814263 돈,재산 1 04:51:14 771
1814262 살이 쪄서 그런걸까요. 건강검진 결과가 우울하네요 5 비만 04:30:28 1,456
1814261 일부 젊은 남자들 예의없는 행동이 제 편견일까요? 4 편견 04:26:59 515
1814260 김용남건 보고 이번에 지민비조로 결심했어요 20 .. 02:11:14 1,299
1814259 국회서 쌍욕하던 윤어게인 후보(토론) 2 대단하다 01:42:40 687
1814258 남자에 목매는 여자 심리 0bds 01:28:11 920
1814257 오늘 나혼산 아가씨 5 . . . .. 01:25:04 2,721
1814256 오래된깨 먹어도되나요? 4 ... 00:47:30 975
1814255 ‘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추진…시민들 반응은 33 ........ 00:33:31 4,714
1814254 이런일이.. 4 00:28:27 1,147
1814253 고명외식고등학교 어떤가요? 7 00:21:26 747
1814252 저녁으로 디카페인커피 사마셨는데 2 저녁 00:20:02 1,298
1814251 명언 - 위엄과 영광의 순간 함께 ❤️ .. 00:09:19 297
1814250 수영강습시.. 레쉬가드 입어도 괜찮나요? 10 ** 00:04:34 1,439
1814249 복중의 복은 4 ... 00:03:03 2,081
1814248 3,000만원 한달만 주식 넣었다 빼기 11 월욜 00:02:45 4,307
1814247 최준희 결혼식 사진 보니.. 8 인생무상 2026/05/29 3,902
1814246 땀이 많이 나는데 대안이 없을까요 3 .. 2026/05/29 916
1814245 증시종목 82% 가 박살난 코스피 8천 5 비정상 2026/05/29 3,444
1814244 사주가 신기하게 맞아버림 6 저요 2026/05/29 2,350
1814243 햇감자 2 억울 2026/05/29 996
1814242 나혼산은 너무하네요 15 나참 2026/05/29 6,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