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26-01-12 02:03:04

소풍가는 날이면 엄마가 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김밥 싸주시던게 생각나요.

다들 어릴땐 그렇게 김밥 싸갔는데

요즘은 김밥가게가 흔하니 아이들 소풍때도 그냥 사서 주겠죠? 

직접 싸서 주시는 분들 계신가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궁금해지네요

IP : 175.198.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3:44 AM (61.83.xxx.84)

    요즘은 애들 돈가지고 가서 직접 사먹더라구요
    이제 애들도 다 크고 김밥들을 안싸니 주변에서도 집김밥 얻어 먹을데가 없네요
    제가 싼 김밥은 맛이 없어서..

  • 2. 남매맘
    '26.1.12 3:57 AM (58.237.xxx.162)

    둘다 대학생인데 감밥 사서 보낸적 없어요.
    작장 더닐 때도, 전업주부일 때도.
    사정상 각자 알아서 한다는게 가본 생각이지만
    엄마김밥 따라갈 수 있나요.
    요즘도 가끔 집김밥 먹고 싶을 때 가끔 싸기도 해요.
    둘째는 김밥 싫다고 김치볶음밥 해달라고 하기도.

  • 3. 안사요
    '26.1.12 4:47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먹을만한 김밥은 비싸도 너무 비싸졌고
    김밥 싸는게 전 너무 쉬워서 ㅎㅎ

  • 4. 사그락
    '26.1.12 6:05 AM (210.179.xxx.207)

    제 주변 보면
    예전엔 소풍이나 특별한 날에나 먹던 김밥이었지만
    오히려 요즘은 마트에 김밥 재료가 잘 나오는데디
    밀폐용기가 좋아서
    재료 사다가 준비해두면 한두줄만 금방 싸는게 가능해져서 오히려 무슨 날 아니어도 싸곤 하던데요.

    마트마다 김밥김 팔고, 김밥재료 세트 파는 거 보세요. 다들 집에서 해 먹으니까 파는 거 아니겠어요?

  • 5. 50대
    '26.1.12 7:0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동네는
    소풍날 정해지면 엄마들이 학교 근처 동네 유명김밥집에 미리 예약 주문 선결제
    김밥집은 소풍 당일날 김밥 만들어 애들이 찾으러 오면 전달

  • 6. 저는
    '26.1.12 7:23 AM (175.209.xxx.181)

    싸줬어요.
    우리애들은 다 커서 그때는 싸 주는사람도 많았어요.
    사서보내는 사람도 있고ᆢ
    요즘은 거의 안 싸다가 가끔 슈퍼에 김밥재료세트
    사다가 밥만해서 싸주면 집에서 싼게 맛있대요.
    아마 가게김밥은 쌀이 안좋아서 그런가봐요.

  • 7. 참새엄마
    '26.1.12 7:34 AM (121.166.xxx.113)

    아주바쁜.워킹맘 아니면 싸주지 않나요?
    예쁘게 동물 모양 흉내도 내고...
    초등고학년 아이 이제까지는 다 싸줬어요..
    김밥재료가 가운데 안가있는.서툰 김밥이지만요 ㅎㅎ

  • 8. ...
    '26.1.12 9:46 AM (49.165.xxx.38)

    어린이집 다닐때랑. 초등때도.. 제가 직접 싸서 보냈던거 같아요.

    중딩부터는.. 아이가.. 그냥 가서 사먹는다고.. 김밥 싸지 말라고 했었어요.ㅎㅎ.

    친구들이랑 사먹는다고..ㅋㅋㅋ

  • 9. 대딩맘
    '26.1.12 10:55 AM (61.83.xxx.51)

    인데 아이들 김밥 사서 보낸적 없어요. 저희는 가족들이 다 김밥 좋아해서 소풍날 10줄싸서 온가족 먹고 다음날 김밥 전으로도 먹어요. 그런데 직장맘이거나 가족들이 김밥 별로이면 한줄 싸느라 애 안쓰고 그냥 사주는것도 괜찮죠. 문제는 혹 더울 때 김밥 집 미리 만들어둔 재료면 탈날까 걱정이지.
    그리고 요즘은 애들 김밥 한싸오도 그냥 주먹밥 유부초밥 샌드위치 김치볶음밥 등 메뉴가 다양해요.

  • 10. ㅎㅎ
    '26.1.12 11:28 AM (175.198.xxx.13)

    마트에서 김밥재료세트도 나오는군요.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주변에도 아이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몰랐는데 메뉴의 다양화 새롭네요.
    113님 말씀처럼 쇼츠 보다보면 예쁘게 만들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참 추억돋네요. 자주 사먹는 김밥인데 갑자기 집 김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모두 맛점하세요

  • 11. 저도
    '26.1.12 12:28 PM (211.219.xxx.121)

    새벽에 엄마가 김밥 잔뜩 싸시고
    아침에 일어나 꼬다리 먹으며 행복하던 기억이 납니다.
    정작 저는 김밥을 도시락으로 싸준 적 손에 꼽고 사실 지금도 김밥 잘 못말아요.
    애들도 행사할 때 따로 김밥안찾고 사먹더라고요.
    그러나 어릴적 저 기억은 따뜻하게 남아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176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8 ........ 2026/01/12 2,962
1784175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29 .. 2026/01/12 4,589
178417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9 어린왕자 2026/01/12 2,232
178417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5 퐁당퐁당 2026/01/12 2,094
178417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new ye.. 2026/01/12 1,050
178417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ㅇㅇ 2026/01/12 911
178417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3 ... 2026/01/11 3,425
178416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9 EDGE 2026/01/11 2,618
1784168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7 감동 2026/01/11 3,342
1784167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13 일기 2026/01/11 5,518
1784166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16 집에서 2026/01/11 2,881
1784165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3 ..... 2026/01/11 6,238
1784164 은퇴후 집 줄이신분 13 ... 2026/01/11 4,979
1784163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12 ........ 2026/01/11 4,178
1784162 주식시장 격언 7 참고하세요 2026/01/11 4,545
1784161 최화정 인상이 어떤편인가요?? 29 ㅡㅡ 2026/01/11 6,230
1784160 전세준집 내보내고 이사준비 2026/01/11 1,530
1784159 무신론자인데 성당 나가도 될까요? 16 아아아아 2026/01/11 2,214
1784158 "여보, 나 숨 좀 쉬자"... 점심값 1만 .. 21 ;;;;;;.. 2026/01/11 20,609
1784157 일본인들 해외에서 보면 16 ㅗㅎㄹㅇㄹ 2026/01/11 4,936
1784156 아이일에 속상합니다 4 ㅇㅇ 2026/01/11 3,000
1784155 몬가요 라고 쓰는거 10 .. 2026/01/11 1,391
1784154 늙어서 후회하는 지출 3위 취미, 2위 여행 69 2026/01/11 30,946
1784153 오른쪽 가슴 아래 갈비뼈 콕콕 쑤시는 통증 2 2026/01/11 3,005
1784152 이해할수 없는 임은정 5 2026/01/11 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