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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26-01-12 00:48:33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 

그러니 그 고비를 잘 넘겨야한다는건데

대운은 큰 운이나  좋은운이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10년주기로 한번씩 바뀌는 운이라는데요

즉 안좋거나 좋은운  번갈아오진 않고  

좋다가 나쁘기도 하고 나쁘다가 좋기도하는 그런운,

다만 대운은 넓은 의미의 환경을 칭하는 거라 실제 이벤트는 세운(매해바뀌는 운)이 더 체감 상 크다하네요

교운기(대운 바뀔때 전후 1~2년)에는 주변에 변화가 좀 있고요

제가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래저래 찾아보고 물어물어 듣고

정리해봤어요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는 말은

현재 넘 힘든사람 위로해 주려고 민든 말일까요

실제 그렇게 흘러가는게 인생이라는 걸까요

휴 너무 힘드네요

 

사주나 점을 보러 가는것과

신경정신과 가서 처방전의 도움의 받아

뇌 속  신경전달물질을 화학적으로 재정비를 해볼까요

둘 중 어떤게 마인드콘트럴에 도움이 될까요

평소엔 스스로 멘탈정리하느걸로 그쳤지만

이번엔  힘드네요 

IP : 118.235.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험으로는
    '26.1.12 12:52 AM (108.41.xxx.17)

    그 힘든 시기를 잘 버티는 과정에서,
    사람이 성장을 하고,
    그럼 그 성장 덕분에 대운이 와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거 같아요.
    그 어려운 시기가 없었다면 대운이 와도 오는 줄도 모르고, 그걸 받아들일 준비 자체가 안 되니 그냥 지나치고 나서야 아 그게 대운일 수 있었는데 하게 되고요.

  • 2. ㅇㅇ
    '26.1.12 12:56 AM (125.132.xxx.175)

    그렇게 힘든 시기라면 잘 맞는 상담사 찾아 상답받아보는 것도 추천해요

    대운은 그냥 제 경험상 힘든 일 세게 하나 온 후에
    인생 흐름상 어떤 전환이 되는 좋은 운이 왔던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인간관계로 힘든 후 일적으로 잘 풀렸어요

    주변에 어떤 분은 몸이 다치는 사고 이후
    배우자를 만나게 되었다거나 진로가 바뀐 분도 있고요

  • 3. 저도
    '26.1.12 1:13 AM (219.255.xxx.142)

    힘든 시기를 잘 버티는 과정에서,
    사람이 성장을 하고,
    그럼 그 성장 덕분에 대운이 와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거 같아요 22222222

    너무 힘드시면 상담을 받으시거나 운동을 하시거나 다른 어떤 방식이든 그 시기를 잘 지날수 있는 통로를 하나 만드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4. ...
    '26.1.12 3:24 AM (115.23.xxx.158)

    병원가서 신경 안정제. 처방받으세요.
    저는. 스트레스로 가슴 두근거림이 너무심해서
    내과가서 안정제 처방받고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그리고 환경을 바꿨더니 (직장때문에 월말 부부) 마음이편안해지 성격도 180도 바뀌고
    무튼 다좋아졌어요.

  • 5. 그러게
    '26.1.12 4:01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에게 사이코가 하나 붙어서 아주 학교생활 자체를 못하게 음해하고 너 학교 자퇴하라고까지 애 앞에서 말하고 누명씌우고 그 시기가 6개월이나 길게 이어졌습니다.
    고등생인데 이제 2학년 끝마치는데 학교 자퇴하고 다른 어른들을 위한 학원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거기서 모자란 점수 채워서 대학 응시가 가능해졌어요.
    만일 그대로 애들과 잘 지냈다면 아이는 대학에 가지못하고 또 1년반을 꿇고 학원으로 다녔어야했는데, 미리 자퇴하고 학원에 옮겨서 모자란 학점 다 채우게되었고, 지금은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전화위복도 이렇게나 잘 맞아떨어지다니, 조상신의 도우심이었다고 봅니다.
    저와 아이가 얼마나 매일 아침 학교 가기전에 벌벌떨고, 다녀와서 아이의 고해성사에 같이 눈물흘리면서 지냈던 6개월...아이고..제 마음이 다 너덜너덜해졌어요.
    그런 고등학생시절을 다시 돌아보니 모든게 다 전화위복이었고, 복 이었다는걸 느껴요.
    그 학교가 보통 쎈아이들이 오는곳이 아니었고, 그애들과 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새로운 세계를 접했었고, 그 학교의 2년간이 없다면 애가 보는눈과 언어가 모자랐었을거에요.
    그리고 마지막 학원에서 1년또한 대단히 아이의 인생에서 귀중했어요. 이곳에 안들어갔다면 어였한 대학생활도 없었겠지요.
    나쁘다고 인생 다 굴러 떨어지는게 아니라는걸 아이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지금 원글님이 뭘 힘들어하는지 모르겠지만요. 그 어려움이 미래를 충만하게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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