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갑자기 술취한 사람처럼 걸으시는데요..

ddd 조회수 : 5,846
작성일 : 2026-01-10 22:46:15

이틀 전 밤에 족발을 드시고 체하셨어요.

문제는 다음 날 갑자기 걸을 때 술취한 사람처럼 걷는다고 잘 못걷겠다며 전화가 오셨어요.

급하게 신경과 갔다가 ct를 찍었습니다.

1년전쯤에 운동하다가 넘어지셔서 ct찍었던 기록도 있었는데요.

그 때는 약간 피가 고였다고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이상 없다고 해서 약처방 받고 귀가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호전되는가 싶더니 오늘 다시 증상이 시작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주 정정하신 70대이시고요. 고혈압 있으셔서 약은 드시고 계세요. 약 드시니 평소 혈압은 정상이고요.

이석증, 메니에르는 아닌거 같은데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어눌하시거나 잘 못걸으시는건 아니고 중심만 가끔씩 잘 안맞게 걸어지시나봐요.

월요일에 mri예약은 했는데 걱정되어 남겨봅니다.

IP : 116.42.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응급실가세요
    '26.1.10 10:52 PM (119.200.xxx.183)

    바로가셔요 ㅠㅠ

  • 2. ㆍㆍ
    '26.1.10 10:52 PM (118.220.xxx.220)

    반신 마비 아닐까요
    지인 그런 증상으로 대학병원 응급실 갔다가 괜찮다해서 집에 왔는데 다음 날 다시 쓰러져서
    몇년을 누워계셨어요
    응급실이라도 가보시는게....

  • 3. ...
    '26.1.10 10:52 PM (49.172.xxx.249)

    챗gpt한테 복사해서 물으니 의심되는 것들 알려주는데 직접 해보세요.
    결론적으론

    가능하면 오늘 또는 내일
    대학병원 응급실
    “보행실조 / 소뇌 뇌경색 의심”이라고 분명히 말하기
    MRI + MRA (혈관) 요청
    ✔️ 최소한
    혼자 외출 ❌
    계단 ❌
    넘어질 위험 있는 행동 ❌

    한 줄 정리
    이 글의 증상은 이석증보다 “소뇌 뇌졸중(TIA 포함)”을 더 먼저 의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CT 정상은 안심 근거가 아닙니다. MRI 전이라도 응급 평가가 필요한 상태예요

    이렇게 나오네요

  • 4. 아놧
    '26.1.10 10:55 PM (125.182.xxx.24)

    mri mra 같이 찍으세요.
    mri는 종양
    mra는 혈관이상을 잡아내요.

    ct로는 안보여요.
    저같으면 응급실 갑니다.

  • 5.
    '26.1.10 10:56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뇌의 문제 아닐까요?뇌출혈이나

  • 6. oo
    '26.1.10 11:21 PM (58.29.xxx.239)

    놔경색 징조예요. 체하는 것도요. 저희 엄마가 그랬어요
    응급실가세요

  • 7. 그런건
    '26.1.10 11:48 PM (72.73.xxx.3)

    큰병원 가셔야죠

  • 8. 저도
    '26.1.10 11:52 PM (1.176.xxx.174)

    뇌경색 같은데 응급실 가보세요.
    증상 얘기하시고 빠른 조치 하셔야될것 같은데요

  • 9. ..
    '26.1.11 3:49 AM (211.206.xxx.191)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가셨을까요?
    별일 없으시기를...

  • 10. 00
    '26.1.11 8:30 AM (211.105.xxx.95)

    뇌경색 의심 됩니다 재작년 친정엄마가 그러셨어요 다행히 골든타임때가서 시술하고 스탠드 하시고 지금 좋아지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74 엄마 입원해 있는데 매일같이 병원 출근 하다가 2 느낌묘해 09:17:25 232
1805273 정년퇴직 앞두고 있는 사람이 왜 이리 싫을까요? fff 09:16:15 213
1805272 식사대용으로 육포 2 땡땡이 09:15:36 70
1805271 네타냐후 발언 봤어요?? 댜른 민족 학살 정당화 2 000 09:11:13 467
1805270 주식 매도의 기준 5 알고싶다 09:09:44 331
1805269 기도 어떻게 하는건가요? 양자역학 아세요? 1 기도응답 09:05:20 286
1805268 하이닉스 갑자기 내리꽂네요 7 ㅇㅇ 09:04:13 898
1805267 대학생지각.. 4 ㅊㅋㅌㅊ 09:03:32 217
1805266 일터에서 늦어 뛰어가다 동료 인사하는걸 4 소심 09:01:54 395
1805265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3 교통비 08:54:19 257
1805264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11 ... 08:54:15 886
1805263 조의금 어떤가요 3 ㅁㅁ 08:51:57 258
1805262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10 옷이 읍따 08:46:39 724
1805261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3 여름 08:44:11 218
1805260 최근에 용인지역 포장이사 해보신 분들 08:43:50 72
1805259 베이지색 하프 트렌치코트 속에 1 …. 08:43:31 243
1805258 맞벌이 부부...퇴근후 약속 많으세요? 6 .. 08:43:02 479
1805257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47 .. 08:25:30 2,335
1805256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26 08:22:46 1,852
1805255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6 길벗1 08:22:29 246
1805254 먹지는 못해도 화장은 하는 중딩 1 ㅇㅇ 08:21:26 326
1805253 천재님들~ 밝은 그레이 청자켓에 뭘 입어야할까요 2 코디 08:21:13 415
1805252 이불 새로 사면 한번 빨아서 쓰죠? 3 .. 08:18:29 763
1805251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4 ㅇㅇ 08:10:41 477
1805250 프리장에서 급등 중 3 오늘도 08:07:26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