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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기침하는 아저씨 ㅠ

그저 조회수 : 3,430
작성일 : 2026-01-10 20:10:24

바로 아랫층에 사는 아저씨 (60대 초반, 두 부부만 살아요.)가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침해요. 

오가며 그 분 아내한테 아저씨 기침에 대해서 궁금해 물어보면
원래 기관지가 좋지 않았다, 집안 내력이다, 뭐 이렇게 말해요. 
왠지 싫어하는 느낌 받아요. ㅜ

아저씨는 당뇨도 있어요. 
기침소리 들을 때마다 정말 큰일나겠다 싶은 마음이 드는데
가족들이 더 걱정이겠지만,,,,,, 

 

며칠만 기침해도 옆구리 가슴이 아픈데
기침소리 맨날 듣고 있자니 
우리 부부는 아이고, 어쩌나~~~ 이러고 있어요. 

오늘 더 하네요. ㅠ.ㅠ

IP : 211.216.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8:13 PM (172.226.xxx.32)

    천식이거나 ... 아님 결핵은 아닐지 .. 기침이 본인도 힘들텐데

  • 2. ...
    '26.1.10 8:13 PM (223.39.xxx.125)

    문 다 열고있는 여름도 아니고 이 한겨울에 아랫집 기침 소리가 들려요?ㅜㅜ 들릴까봐 방구도 못 낄 것 같아요.

  • 3. ㅇㅇ
    '26.1.10 8:14 PM (59.10.xxx.58)

    아랫집 기침 소리가 들려요? 222

  • 4. 점 세개님
    '26.1.10 8:15 PM (211.216.xxx.146)

    그렇게 들릴 정도로 기침소리가 울린다니까요.
    그러니 그 아저씨가 얼마나 큰 기침을 하겠어요? ㅜ

  • 5. ㅎㅎㅎ 알아요.
    '26.1.10 8:16 PM (116.37.xxx.159)

    새벽마다 비염 제채기 소리에 깨곤 했어요. 아~~흑 하는 소리..
    정말... 집이 고요하면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큰소리는 들립니다.

  • 6. 아오
    '26.1.10 8:19 PM (211.216.xxx.146)

    동네는 차 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는 조용한 곳이에요. 그러니 더 잘 들리고
    걱정되니 더 귀에 들리네요. ㅠ

  • 7. ..
    '26.1.10 8:23 PM (61.83.xxx.56)

    저희 아랫집인지 어떤 아저씨 코고는 소리땜에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어요ㅠ
    조용하면 다 들리더라구요

  • 8. ..
    '26.1.10 8:32 PM (182.221.xxx.134)

    저희는 윗층 카아아악 하는소리..특히 밤에요...ㅠㅠ

  • 9. ㄴㄴ
    '26.1.10 8:50 PM (49.166.xxx.160)

    윗집 남자 재채기 소리 화장실로 다 들려요

  • 10. ㅂㅈㄷㄱ
    '26.1.10 11:21 PM (124.57.xxx.213)

    우리 아랫집 할아버지도 기침을 무슨
    아아아어에에 취으이야아아
    진짜 너무 잘들려서 싫습니다
    어쩜 그렇게 크게 하는지
    물론 여름에 된장항아리 열어놓는 거 보단 낫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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