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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좀 들어주실래요?

50중반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26-01-10 20:03:46

제가 50대 중반이에요 평생을 사진 찍기를  너무너무 싫어 했어요 집안에  저 같은 사람은 전혀 없는데 저만 그래요 중학교때쯤 턱괴기를 많이 해서인지 아님 충치 때문에 한쪽으로만 씹거나 껌을 많이 씹은 탓인지 턱이 심하게 삐뚤어졌어요

치아가 부정교합이라 하는지 심해요

그동안은 그냥 살았는데 작년부터 유난히 음식  먹는게 힘들어 졌다고 느낄 정도에요

이러니 매사에 소심하고 많이 위축되어 있어요

사진이나 거울로도 심하게 보이니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이나이에도 양악수술 이런거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니 해도 부작용 이런거 걱정해야 할까요? 아님 그냥 이렇게 살다 죽어야 할까요?

주변에 양악수술 사례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186.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8:07 PM (219.254.xxx.170)

    교정치과 가서 상담은 받으신건가요?
    수술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교정으로 해결 될껄요?
    앞서 걱정 하지 마시고 잘하는 교정전문의를 찾아가세요.
    대학병원으로 가시면 더 좋구요

  • 2. ㅇㅇ
    '26.1.10 8:23 PM (220.82.xxx.66)

    50대 저도 턱이 비대칭이예요. 사진으로는 더 두드러지죠. 저 역시 위축될때도 있었지만 젊어서 용기가 없어서 양악수술을 못했어요. 다행히 20대에 부정교합 교정은 했어서 씹는 것은 지장이 없어요. 지금은 살도 좀 찌고 헤어스타일로 커버도 하고 의식 안하고 살고 있어요. 사진은 각도 잘 맞추면 괜찮게 나오기도 하구요. 님은 씹는 것이 힘드니까 양악수술 보다 교정치과에 가셔서
    상담 받으시면 어떨까요? 교정치과에서 비대칭 상담하시면 교정과 수술 다 알아보실수 있어요. 자꾸 신경쓰면 더두드러져 보여요. 상담 받으시고 교정부터 꼭 하세요. 우리 당당하게 살아요. 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3. 국힘당 해체
    '26.1.10 9:23 PM (112.153.xxx.225)

    교정이 젊어서 해도 잇몸에 무리가 가는거라 가능하면 나이들면 하지말고 그냥 살라더라고요
    보통 얼굴 대부분 비대칭이고 신경쓰면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니까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전 이 하나는 자신있었는데 50되니까 단단한 음식먹을때 조심스러워요
    귤껍질도 질기게 느껴지고요
    충치도 생기구요
    누구나 그러는거니 넘 우울해마세요

  • 4. 이제는
    '26.1.10 11:53 PM (72.73.xxx.3)

    그냥 사는 나이에요
    하려면 적어도 삼십대에는 했어야- 근데 양악 자체가 목숨걸고
    하는 수술이에요-
    지금 뭐하러요
    어차피 그나이되면 안아프던 데도 아프고 다 불편해요
    비뚤어진 얼굴때문에가 아니에요

  • 5.
    '26.1.11 8:53 AM (118.219.xxx.41)

    저라면 그래도
    신촌세브란스 치과 가서 진료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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