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는 각자도생입니다

... 조회수 : 6,470
작성일 : 2026-01-09 18:31:57

외손주 봐줘다고 거기 의탁할 생각이면 애봐주지

 마세요.   애안봐줘도 효녀는 알아서 노후 돌봐요

공짜로 돌봤음 노후 돌보겠죠

돈도 받고 노후도 돌봄받고 퀑먹고 알먹고 생각으로 

하면 서로 실망만 생겨요.

내 피로 번돈으로 아들 집사줘도 그집못가요

IP : 222.119.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9 6:35 PM (118.235.xxx.80)

    제말이요 애도 맡기지말고 봐주지도 말고 가끔 연락하고 생사확인이 제일 좋을듯 ^^ 서로 경제적으로 터치도 말고 내재산 내가다쓰고 자식도 알아서 살고 유산이고 뭐고 줄생각도 바라지도 말자고 남편이 말하는데 전 반대했다 요즘 찬성합니다. 부모자식도 거리를두고 서로 기대없이 사는게 좋은듯

  • 2.
    '26.1.9 6:3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주위에 보니 그렇더라구요
    자식이 있어도 쥐똥만큼이라도 마음 약한 자식이 독박쓰는 경우가 많고 와이프가 싫어하니까 아들이 연락 끊은 경우도 의외로 많아서 놀랐어요

  • 3. ...
    '26.1.9 6:42 PM (223.38.xxx.27)

    ㄴ제 주변에서 그런 경우는 못봤어요
    단순히 와이프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그러진 않죠
    와이프랑은 이혼하면 남남이지만
    부모랑은 피가 섞인 가족이니까요

  • 4. 딸엄마들도
    '26.1.9 6:43 PM (223.38.xxx.136)

    요양원 가는 시대잖아요

  • 5. ...
    '26.1.9 6:48 PM (121.123.xxx.125)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든...
    시집부모든...
    돈 많으면 자주 옵니다.

  • 6. 우리
    '26.1.9 6:48 PM (114.204.xxx.203)

    50대 이상이나 부모 돌봤죠
    그 이하는 기대도 안해요
    우린 돈이나 들고 있다가 아프면 병원 다니고 못움직이며뉴
    요양원 가는거죠
    그 전에 사망하면다행이고요
    주변보면 80.90 노부모 돌보다 팍 늙어요

  • 7. 영통
    '26.1.9 6:48 PM (116.43.xxx.7)

    근래 내게 못되게 군 애들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취직하고 군대가는 나이.,정을 뗄 시기인 듯.

    내 애정 태도 돌아보게 하고 ..거리두게 하고

    우리 엄마도 내 대학 때 그래서 그랬었구나

  • 8. ㅇㅇ
    '26.1.9 6:59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자식 덕보는 시대는 이미 끝났어요.
    앞으론 노후대비 돼있고 병원비 마련해 놓은 부모정도 돼야
    자식들이 기본도리(늙은 부모 병원 치닥거리 및 요양보호사 관리)라도 할거예요.
    자식한테 올인하지 않고 노후대비 잘하는 사람이 똑똑이들.

  • 9. 그렇죠
    '26.1.9 7:22 PM (119.192.xxx.176)

    근데
    결혼에 관해서도 당하고 사는것처럼 생각하는 회원님들이 많은 것처럼
    손주육아도 너무 고생스러운 일인데 떠맡아서 당하고 사는게 아니라
    기쁨이고 특권이고 좋은기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거에요?(있겠죠.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전 진심으로 그렇거든요!!!)

  • 10.
    '26.1.9 8:19 PM (125.178.xxx.88)

    손주육아하다 저희엄만 관절염심해지고 우울증와서 정신과다니고
    직접해보세요 얼마나힘든지 사위밥까지 해줘야함 안해주면 섭섭하다하고 세상 아무덕없는일이 손주봐주는일이더군요

  • 11. 봐주더라도
    '26.1.9 9:31 PM (118.235.xxx.235)

    옆집 앞집 얻어 잠은 떨어져자야해요
    이미 관절염 와서 봐줄수도 없지만..

    사위 밥까지 해줘야해요? 어이가 없다..
    남편밥하는것도 평생 지긋지긋한데..

  • 12. 어린이집 보내고
    '26.1.9 10:04 PM (119.207.xxx.80)

    주말엔 애들 부부가 돌보고, 나머지 시간에 손주 봐주는거 즐겁고 행복한 일 아니예요?
    손주가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 지켜 보는거 너무 행복할거 같은데요?
    왜들 남의 자식 보듯 하는 정도가 아니라 못볼 애 보는것처럼 다들 식겁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신생아때는 애들부부가 육아휴직 내서 열심히 돌보잖아요
    애기도 금방 크는데 조부모 사랑 듬뿍 주면서 잠시나마 봐주면 그 아이는 또 얼마나 훌륭한 아이로 자라겠어요
    자식부부가 애 맡길데 없어 전전긍긍 하는데 꽃놀이 가면 맘이 편하나요?
    하루종일 독박 육아하고 가정부처럼 집안일까지 다 해야하는 일 처럼 여기니 금기사항처럼 여기는거죠

  • 13. 몸이
    '26.1.9 10:18 PM (221.163.xxx.109)

    건강하고 손주 돌보는게 보람되고 즐거우면 기쁘게 봐 주면

    되고 나같이 비실비실과는 마음만으로 봐줍니다
    케바케
    내몸 건사하기도 힘듬

  • 14. 글쎄요
    '26.1.10 8:47 AM (70.106.xxx.95)

    손주들 봐주고 살림도와준 저희 시어머니
    나이들어 거동못하시자 그 도와준 며느리네 합가해서 살아요.
    사람마다 다른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25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2 .. 01:02:28 117
1813724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4 ... 01:01:38 342
1813723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릴리 01:00:15 49
1813722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366
1813721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3 ㅇㅇ 00:48:03 103
1813720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315
1813719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1 여름 00:36:14 159
1813718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17 00:21:53 681
1813717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266
1813716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00:10:59 382
1813715 경수같은 애는 14 최악 00:05:19 1,944
1813714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3 나만뒤로가나.. 00:04:23 648
1813713 31기 영호 8 ........ 00:03:28 1,653
1813712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마늘 00:01:28 140
1813711 당근에서 산 옷 냄새 7 옷냄새 00:01:28 841
1813710 옥순 진짜.. 10 진짜 2026/05/27 2,030
1813709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3 ㅇㅇ 2026/05/27 429
1813708 치킨게임 : 삼성전자 메모리의 승자 2026/05/27 586
1813707 옥순은 오늘도 6 .... 2026/05/27 1,873
1813706 삼성 성과급 뉴스도 지겹고 주식 수익 얘기도 지겹고 16 ... 2026/05/27 1,140
1813705 명언 - 삶의 모든 순간 함께 ❤️ .. 2026/05/27 411
1813704 미국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담은 종전 밑그림 교환 3 종전하나드디.. 2026/05/27 644
1813703 이호선은 왜 자켓을 터질 듯이 입는 건가요 11 음... 2026/05/27 2,741
1813702 삼성 하이닉스 레버리지 인버스 사신 분 안 계신가요? 14 오늘 2026/05/27 1,901
1813701 지금 채널a 반려견 보호자 2 .... 2026/05/27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