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지하철을 정말 오래간만에 탔어요. 7시반 2호선...
꽉 차있는데... 노인석에 있는 70대 어르신이 핸드폰으로 이제 내린다 차를 대기 시켜라~ 뭐 이런 내용을 계속 반복 하더니 일어서서 내리기 전까지 오분 가량 혼잣말 이지만 아주 크게 욕설과 알수 없는 내용의 말을 근처에서 계속 하는데 너무 공포스럽더라고요.
저런 정신적 문제 있는 사람이 대중교통으로 다니며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것이 더 무서웠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하차하기에 신고를 못했는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