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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만나자는 시부

111 조회수 : 10,267
작성일 : 2026-01-07 07:02:20

홀시부인데 걸핏하면 자꾸 밥먹자고 연락와요. 

크리스마스때도 가서 같이 케익 불었으면 됐지 다음주 쯤에 또 밥 먹자고 연락왔네요. 

한 3-4 주 에 한번은 꼭 만나는 거 같아요. 

만나도 관심없는 본인 말만 하고 남의 이야기는 제대로 듣지도 않고 말을 끊으니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걸핏하면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니 헛소리고 안 만나면 또 삐져서 장문의 문자 보내고 몇주는 가네요.

외로운 건 알겠는데 우리도 생활이 있는 거 아닌가요. 

 

 

IP : 89.147.xxx.1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26.1.7 7:03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남편을 자주보내세요

  • 2. 아들에겐요?
    '26.1.7 7:13 AM (220.78.xxx.213)

    아들에게도 문자 해요?

  • 3. 결혼
    '26.1.7 7:17 AM (112.169.xxx.252)

    여자친구를 소개 시켜주거나
    재혼시켜주세요.
    외로우니 저러는거예요.
    다른 취미활동도 못하고

  • 4. 아들이
    '26.1.7 7:24 AM (89.147.xxx.163)

    남편도 혼자서는 별로 만나고 싶지 않죠. 남편이 쉬는걸 좋아하고 바빠요. 사긋한 정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집 근처도 아니고 한시간 거리에 사는데 거기까지 가서 만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시부가 자주 안보면 혼자 화내고 급발진 하는데 그냥 무시할까요?

  • 5. ...
    '26.1.7 7:31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
    그 장단에 다 맞춰지지 않을거면 무시해야죠
    자주 안본단 이유로 급발진하는 사람이면
    자주 본다고 크게 달라지는 게 없는 사람이에요
    점점 더 원하고 점점 더 요구하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 6. 결국
    '26.1.7 7:31 AM (220.78.xxx.213)

    거절 잘 못하고 만만한 며느리에게만
    그런단거네요
    아들이 바빠서 문자도 며느리한테 하는거면
    며느리도 바빠지시면 되겠어요
    일 핑계 대세요 따라다니면서
    확인할 것도 아니잖아요

  • 7. ...
    '26.1.7 7:33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자주 만나주면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이럴게 아니라 같이 살자 할 사람이에요
    거리두고 남편에게 일임하세요

  • 8. 근데
    '26.1.7 7:34 AM (180.71.xxx.43) - 삭제된댓글

    3-4주에 한번이 그렇게 자주인가요?

  • 9. 복지관
    '26.1.7 7:34 AM (211.235.xxx.88)

    다니시기 맞춤돌봄신청해요.

  • 10. 절대
    '26.1.7 7:35 AM (180.211.xxx.201)

    상냥하게 하지 마세요.
    제가 결혼해서 시부한테 상냥하고 싹싹하게 굴었더니 와서 살아라..친정엔 가지 말아라 했다가
    한번 안 갔더니(매주 갔었어요)
    돌대가리라 하더군요.
    냉정하고 차갑게 대하세요.저런 사람한테는.

  • 11. “”“”“”
    '26.1.7 8:01 AM (211.212.xxx.29)

    댓글보고 배웁니다

  • 12. ㅌㅂㅇ
    '26.1.7 8:02 AM (182.215.xxx.32)

    시어머니는 돌아가셨나요
    남편만 보내세요

  • 13. ㅇㅇ
    '26.1.7 8:06 AM (218.148.xxx.168)

    남편만 보내세요. 왜 남의집 딸한테 저러는지..삐지든 말든 나이 먹어서 본인 수양도 안된 노인네구만.

  • 14. 거리를
    '26.1.7 8:0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상대가 그러거나 말거나...내 의지대로 움직이려고 해야해요.
    이번주는 일이 있으니 다음주에 가겠다거나
    요즘 바쁘니 가능할때 다시 연락드리겠다거나...
    일정거리를 두고 이 관계는 내가 주도한다는 느낌으로 행동하세요. 오라면 오고 만나자면 만나고...그러면 곧 합가소리 나옵니다.

  • 15. ...
    '26.1.7 8:09 AM (112.148.xxx.119)

    딸 없나요?
    그러면 며느리한테 기대가 아주 크더라구요

  • 16. 어휴
    '26.1.7 8:1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일년에 서너번 보면 되는거지 삼사주에 한번이라니
    원글님이 착하신가봐요
    화내고 급발진 할수록 상대를 말고 더 가지 마세요
    사근사근하고 만만한 며느리가 아니고 어렵고 불편한 며느리가 되셔야해요

  • 17. ㅌㅂㅇ
    '26.1.7 8:16 AM (182.215.xxx.32)

    어렵고 불편한 며느리 22222

  • 18. ....
    '26.1.7 8:18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1. 전화 온다고 일일이 받지 마세요. 그건 전속비서나 할 일이고 님에겐 전화 받거나 안 받을 선택권이 있습니다. 뭔 말씀 하실지 뻔한데 굳이 받아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2. 님도 같은 대답 무한반복하세요ㅡ저는 바쁘니(적당한 명분 필요) 남편과 직접 통화해서 물어보세요. 안 듣는다고요? 40년 넘게 키운 아버님 말씀도 안 듣는데 그보다 짧게 산 제 말을 듣나요 ㅎㅎ?

    호의,배려도 상대방 봐가며 해야지, 그걸 권리인양 생각하며 더 많은 걸 요구하는 사람에겐 함부로 베풀지 마세요. 무리한 요구를 할 때마다 응하지 말고 오히려 발걸음을 줄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행동으로 직접적인 손해를 보셔야 바뀔까말까 하니까요.

  • 19. 혹시
    '26.1.7 8:24 AM (220.78.xxx.213)

    뭐 받을거 많은가요?
    전형적인 대구시가에 가부장 꼰대력 끝판왕인 제 언니 시아버지를
    언니는 35년동안 뒤에서(주로 저) 온갖 욕하면서도 앞에선 입안의 혀처럼 살았어요
    서울에 있는 상가 한채 받더군요
    아들 안주고 며느리 줬어요
    세금도 다 내줬구요
    시테크했다고 웃고 다녀요

  • 20. 그냥
    '26.1.7 8:56 AM (172.56.xxx.94)

    한재산 받을거있음 적당히 맞추고
    개뿔도 없으면 걍 들이받고 싸우세요

  • 21. 전화
    '26.1.7 9:23 AM (211.235.xxx.224) - 삭제된댓글

    전화나 문자를 바로답하지마세요
    전화는 서너시간 문자는 하루지난후 답하세요


    화내면 일하느라못봤어요
    급한일이신가요?


    반복반복
    지칠때까지

    세상어느것도 내 입맛대로
    맞추려면 투쟁이필요해요

  • 22. 무시
    '26.1.7 9:38 AM (211.253.xxx.235)

    무시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시부는 남편을 키워주었지 나를 키운게 아닙니다
    날 키운건 내부모
    효도는 셀프
    아들도 안하는걸 며느리인 내가 왜?
    막말로 이혼하면 남인 관계들.....기본만 하고 삽시다

  • 23.
    '26.1.7 10:24 A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뭐라고 하면 조금씩 주기를 늘리세요. 한달에 1번 만났으면 한달반에 1번 이렇게요. 여기서 뭐라고 또하면 또 늘리고요. 남편이 혼자가던 안가던 본인 아버지니 가라고 해야죠. 휘둘리지 마시고 내가 할 수 있을만큼만 하세요.

  • 24. Jobjb
    '26.1.7 11:07 PM (1.234.xxx.233)

    시아버지 재혼하는 거 싫으면
    아들더러 3일에 한 번씩 가라고 하세요
    남편이 그렇게 시아버지한테 자주 가는거 싫으면
    시아버지 재혼시키든가요

  • 25. ㅇㅇ
    '26.1.7 11:12 PM (51.159.xxx.162) - 삭제된댓글

    이래서 평판을 귀기울이는 게 중요함.....
    자식들이 다 엄마(나에겐 시어머니) 전화 피하고 징징거린다고 싫어하는데
    '힘들면 힘들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어르신이?' 이런 순진한 생각에
    말 들어주다보면 . 이제 그 재앙이 나한테 오고나서야 생각나죠..
    아 그래서 다들 그렇게 싫어하고 피했구나....

    시아버지도 성격이나, 젊은시절 어떤 아버지 였는지 이런 거
    미리 좀 들어두면 좋았을 시그널 없었나요....
    남편한테 더는 힘들다고 털어놓으시고
    가끔 통화하면 만남 거절, 그리고 가끔씩 전화 안받음. 이렇게 하시는 게 어떨지..

  • 26. 어차피..
    '26.1.8 3:05 AM (221.138.xxx.71)

    어치피 결론은 같이 합가하자는 겁니다.
    그때가서 싫다고 해도 어차피 먹을 욕.
    미리 먹는다고 바뀌는 거 없습니다.
    아...혹시 합가해서 모시고 사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아니라면 그냥

    전화 안받기
    받아도 네네 거리다가 끊기..
    전화오면 남편 바꿔주기 (자기부모는 자기가 해결합시다 쫌...)
    무시.. 무시..
    계속 무시하시면 되고요.
    그래도 경찰에서 잡으로 안 옵니다.
    뭐가 무서우세요?

  • 27. ㅇㅇ
    '26.1.8 5:34 AM (125.130.xxx.146)

    냉정하고 차갑게 대하세요.저런 사람한테는..222222

  • 28. 매주도아니고
    '26.1.8 6:25 AM (211.104.xxx.193)

    3-4주에 한번 뵙는데 이런반응의 댓글이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댓글 작성자들은 부모도 없는 사람들인가요.
    부모님들 나이드시니 배려많으셨던분도 변하시더리구요.
    다시 아기가 된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냥 나이가 드셔서 저러신가보다로 이해하고 하루 맞춰드리고 오면 어떠신가요. 봉사도 하러나가는데 부모님한테 봉사하는거라고 생각하세요.

  • 29. 남편만
    '26.1.8 6:54 AM (112.168.xxx.169)

    시아버지를 만나게 하는게 최선입니다. 자식이니 연 끊기도 힘들테고 시아버지와 남편은 원가족이니 그들끼리 연락하고 만나게 하세요. 남편이 아버지 만나는걸 싫어한다해도 그건 님이 크게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남편 스스로 해겔해야할 문제예요

  • 30. 노인일자리
    '26.1.9 9:57 AM (211.235.xxx.254)

    하시게해요.중신자치센떠 대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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