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전 사라고 할때 무시하더니, 왜 그때 사라고 더 말해주지않았냐고 원망하네요

조회수 : 4,467
작성일 : 2026-01-06 21:39:01

이래서 주식 이야기는 아예 하질 말아야 합니다.

 

5만전자 무너졌다고 뉴스마다 난리쳤을때, 이거 너무하다, 저평가도 이런 저평가가 없다, 골드만삭스 미친넘들 거저 먹으려든다고 이건 진짜 껌값이라고, 너 새마을금고 만기되는 정기예금 어디 두냐고 매일 나한테 물어보지말고 삼성전자나 사라고.

이렇게 제가 말했었어요. 물론 귓등으로도 안들었죠. 

 

그러다, 이재명대통령 코스피 5천목표하며 취임했을때 또 정기예금 어디 두냐고 계속 전화해서 물어보고, 카톡해서 물어보고....삼성전자 사라. 딱 한마디 했습니다.

 

누나 말이라면 다 개무시하는 남동생.

뭔 일만 있으면 계속 물어보기는 왜그리 물어보는지. 듣지도 않으면서.

 

엄마 생신때 식사하는것 때문에 통화하는데 느닷없이 화를 내네요.

왜 더 잔소리 안했냐고,

좀 쎄게 말해주지,

누나 혼자 잘되니 좋냐고,

삼성전자 사서 누나만 부자됬으니 누나가 식사값내라고.

 

결국 듣는 소리라는게...

 

주식 얘기는 아무한테도 안하는 거 맞습니다.

IP : 98.231.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1.6 9:42 PM (220.118.xxx.69)

    그럼 원글님 부자되셨다는 자랑글?
    얼마버셨나요?

  • 2. ...
    '26.1.6 9:43 P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주식 얘기는 그냥 인터넷에서 투자하는 사람끼리나 하는거지 주변 사람한테 해봤자 득될게 없어요.

  • 3. 맞아요
    '26.1.6 9:4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에코프로 사라고 했다가
    제가 메꿔줬어요 ㅠ

    사고 파는 시기도 자기가 결정해야지
    욕먹어요.

  • 4. ㅇㄴㅇ
    '26.1.6 9:47 PM (124.155.xxx.53)

    남편이 저 보고 주식 하라고 하라고 할때 주식하지 말라고 말라고
    남편한테 잔소리 하다가..
    결국 주식 시작하고 주변 사람한테 주식을 왜 안해? 코인을 왜 안해??금을 왜 안사??하다가..
    지금은 아무말도 안해요..

  • 5. 아임 신뢰
    '26.1.6 9:49 PM (217.149.xxx.70)

    그때 청조가 염불외던 엔디비아
    비웃지만 말고 샀어야 했어요.

  • 6. 맞아요
    '26.1.6 9:53 PM (76.168.xxx.21)

    벌면 자기 덕분
    잃으면 남탓
    주식이고 뭐고 투자권유는 하는게 아님.

  • 7. ......
    '26.1.6 10:01 PM (211.201.xxx.73)

    주식도 그렇고
    금,은도 그렇고
    투자는 직접 공부하며 조언 구하는 사람말고는 알려주면
    곤란한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가족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어느순간 투자쪽 얘기는 슬쩍 지나가는 말로만하고
    자세히 안해요.
    관심 있는 사람은 그 흘려하는 얘기도 흘려 안듣고
    찾아보고 공부해서 점점 스스로 눈을 뜨더라구요.
    82쿡에도 가끔 살짝살짝 흘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8. ㅇㅇ
    '26.1.6 10:04 PM (106.101.xxx.133)

    주가 떨어지기라도 했으면 얼마나 속을 뒤집는 소리를 했을까..

  • 9. 삼성샀으면
    '26.1.6 10:04 PM (116.41.xxx.141)

    또 파는 타이밍이 달라 분란나고 하죠
    안봐도 비디오쥬 ㅎ

    요새 다들 주식 산놈 판놈 안산놈 다들 놈놈놈
    욕망 폭발 번뇌만땅 이라고 ㅜ

  • 10. 주린이
    '26.1.7 1:25 AM (198.244.xxx.34)

    원글님 같은 언니가 필요 했는데...^^
    삼성 주식 사는거 어떠냐고 물어 볼때 마다 항상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남편 때문에 구경만 하다가
    어느날 용기 내서 9만원대에 100주 산거 은행이자만 벌고 나왔는데 팔고나니 하늘로 휘리릭~ ㅋ

  • 11. ㅋㅋ
    '26.1.7 4:49 AM (211.208.xxx.21)

    말을 마세요
    들을 귀도 없고 실행할 능력도 없는 동생이예요ㅠ

  • 12. 8만인가
    '26.1.7 8:42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할때 삼성전자 1억 산사람 있지 않았나요.
    잘 가지고 있나 궁금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536 건강검진할 때마다 느껴요 실력차이 .. 13:37:54 9
1813535 오늘 코스피 이렇게 올랐는데... ... 13:37:53 10
1813534 이사하는데 에어컨 처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3 ㅇㅇ 13:35:38 47
1813533 공복혈당이 계속 110~116 나오는데요 1 서동요 13:34:09 102
1813532 학원갔다가 늦게 오는 아이 뭐챙겨주시나요? 간식 13:34:07 31
1813531 개명하신 분들 서류 변경 어렵지 않으셨나요? 1 .. 13:33:57 45
1813530 김수현 재기에 성공 할까요? 9 ... 13:30:05 351
1813529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가… 4 ㅇㅇ 13:28:05 230
1813528 강제 점심굶은 아내한테 살빠졌겠네라는 남편 6 Lemona.. 13:22:53 428
1813527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6 초보 13:21:18 768
1813526 21세기 대군부인 동북공정 논란 보세요 2 ㅇㅇ 13:21:12 232
1813525 미국이 한국 반도체를 절대 못 이기는 이유 5 유튜브 13:20:44 575
1813524 tiger 코리아ai 전력기기 top3 가지고 계신분 6 비야비야 13:19:59 451
1813523 강일리버파크 장기임대자들 3 미친 13:19:42 264
1813522 스낵면 원래 이렇게 맛있나요? 5 스낵면 13:17:49 320
1813521 퇴직연금irp계좌 해지해 보신 분~ 퇴직연금ir.. 13:13:51 170
1813520 78세 우리엄마 신발 5 엄마신발,,.. 13:12:48 531
1813519 햇마늘 싸네요 .... 13:09:31 218
1813518 왜 삼전이랑 닉스가 이렇게 안내리고 오르는지 아세요??? 6 ///// 13:08:35 1,420
1813517 3월 출생아 7년 만에 최고치…2만5천명 넘겨 ㅁㅁㅁ 13:08:16 197
1813516 완전 노산 48살인데요 4 하하하 13:05:58 831
1813515 박형준 “부산 65세 버스·지하철 무료, 0세부터 2세까지 무상.. 8 팍팍쓰자 13:05:05 551
1813514 허수아비 실화 - 스포 7 ... 13:03:14 771
1813513 5600억 정책펀드 투입되는데…금융위, 업스테이지 '검토 문건'.. 6 .. 12:56:24 518
1813512 4500 만원 운용조언좀요~ 4 *** 12:55:41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