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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당하는건 지능이 아니라 성격?

..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6-01-06 18:08:22

중졸인가 고졸 이은혜한테 자살 당한 대기업 다니던 남자도 그렇고

설대의대 정희원도 그렇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들의 이유가 뭘까요?

지능의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거절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는 성격의 문제일까요?

IP : 221.144.xxx.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6 6:10 PM (121.131.xxx.8)

    거절이 아니고 본인도 사실 그게 편하고 끌리고 쾌감을 얻는 거예요
    본문에 나온 예시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 2. 그건
    '26.1.6 6:10 PM (125.176.xxx.131)

    지능이 낮아서가 아니라 성격이죠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들은 기가 약하고
    잘 휘두를 수 있는 먹이감을 기가 막히게 알아봐요
    악마들 .....

  • 3. ..
    '26.1.6 6:11 PM (221.144.xxx.21)

    아니 정희원처럼 성적인욕구도 결합돼 그러는 경우 말고요
    부모자식관계든 동성친구관계든 직장선후배관계든 일반적인 경우에요

  • 4. ..
    '26.1.6 6:13 PM (1.241.xxx.50)

    그들은 먹잇감을 기가 막히게 알아봐요
    악마들222

  • 5.
    '26.1.6 6:18 PM (118.235.xxx.198)

    쾌감이 성적 쾌감만 있는게 아니예요

  • 6. ...
    '26.1.6 6:22 PM (175.213.xxx.4)

    그들은 처음에는 정말 간 쓸개 빼줄 듯이 잘해주다가 중간중간 간을 보고 치고빠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점점 수위를 높이죠.
    피해자는 성장과정에서 비슷한 유형에게 당해온 경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거나
    아니면 곱게만 자라서 의존적이고 거절할 줄 모르거나 하는 성향이라서
    가해자 유형의 쎄함을 잘 못 느끼고 오히려 익숙한 편안함을 느끼기까지 하고요.

  • 7. ㅇㅇ
    '26.1.6 6:24 PM (211.251.xxx.199)

    지능 성격 성향 집안환경등 복합적이지요

  • 8. oo
    '26.1.6 6:28 PM (211.234.xxx.23)

    힘들때 왜 사이비에 빠지는지 이해되던데요 간쓸개 다 빼줄거처럼 하면서 지배하는거죠 정희원도 의료대란으로 병원일 과로일때 인스터 디엠 보내면서 접근했다쟎아요 선생님처럼 똑똑한 사람 본적없다면서..

  • 9. ..
    '26.1.6 6:44 PM (218.152.xxx.75)

    애정결핍이죠.

  • 10. ...
    '26.1.6 7:07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나 학교 친구한테 당하는건 자력으로 벗어날수 없는 나이에 나보다 강한 상대에게 어쩔수 없이 당하고 세뇌되는거라 전적으로 가해자 탓이고요. 다른 관계는 자기도 원하는게 있었기 때문이에요. 정희원도 자기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이성의 유혹이 자극적이고 좋았고 의사 생활이 힘든 와중에 유명인사로 새로운 길을 열어준 능력을 놓치기 싫었던거죠.

  • 11. ...
    '26.1.6 7:12 PM (106.102.xxx.132)

    부모한테나 학교 친구한테 당하는건 자력으로 벗어날수 없는 나이에 나보다 강한 상대에게 어쩔수 없이 당하고 학습되는거라 전적으로 가해자 탓이고요.
    다른 관계는 자기도 원하는게 있었기 때문이에요. 정희원도 자기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이성의 유혹이 자극적이고 좋았고 의사 생활이 힘든 와중에 유명인사로 새로운 길을 열어준 능력을 놓치기 싫었던거죠.

  • 12. ..
    '26.1.6 7:24 PM (183.107.xxx.49) - 삭제된댓글

    착한사람 콤플렉스요. 어려서부터 착하게 순응만 할 줄 알아서 노라고 안돼라고 말을 못하는거에요. 부당하다 생각해도 화내는걸 해보지 못해 생각만 하고 입으로 말 못 꺼내고 겉으론 웃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 그랬었죠. 저런 사람은 남한테 화내거나 거절하는게 그 무엇보다 무서워요.

  • 13. ..
    '26.1.6 7:32 PM (183.107.xxx.49)

    착한사람 콤플렉스요. 어려서부터 착하게 순응만 할 줄 알아서 노라고 안돼라고 말을 못하는거에요. 부당하다 생각해도 화내는걸 해보지 못해 생각만 하고 입으로 말 못 꺼내고 겉으론 웃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 그랬었죠. 저런 사람은 남한테 화내거나 거절하는게 그 무엇보다 무서워요.

    그리고 모든일에 신사적으로 도덕교과서적으로 해야 된다는 관념이 있어서 사람한테 막 못해요.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고 인간들중에는 인간같지 않은것들 있고 그런것들한테는 인간취급 해주면 안된다는걸 몰라서.

    보통 사람이면 저 정도 당했으면 쌍소리를 할 만 한데도 끝까지 안하잖아요. 끝까지 도를 안넘는 신사적인 답변

    저런 태도가 그 여자가 봤을때는 아주 가지고 놀기 쉬운 먹잇감으로 보이는거라는걸 모르는거. 저런 인간류는 막 무식하게 해야 찔끔하는데.

  • 14. ㅇㅇ
    '26.1.6 7:37 PM (211.234.xxx.233)

    ㄴ100프로 공감합니다 정작 본인은 자살충동인지 뭔지 있었던데.. 그여자 정신과 약복용하는것까지 조롱하던데요

  • 15. 그게
    '26.1.6 9:45 PM (217.149.xxx.70)

    원조교제인지 오피녀 비슷하게 만나서
    그런 계약관계였다는 말이 있어요.
    기둥서방 있는거 뻔히 알면서
    본인은 사랑인데 상대는 그냥 계약관계 고객.

  • 16. 카톡
    '26.1.7 1:33 AM (1.176.xxx.174)

    내용만 봐도 보통내기 아니예요.
    처음에 단호하게 했어야 하는데 그런게 좋았는지 어떤지 끌려들어간 느낌.

  • 17. ..
    '26.1.7 1:52 AM (182.220.xxx.5)

    성격이죠.
    가스라이팅은 그 남자도 만만치 않아요.
    똑같은 사람끼리 만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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