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성기님 인터뷰

ㄱㄴ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26-01-05 21:45:13

영화와 사람을 사랑한 배우, 안성기 사도 요한님을 추모합니다

 

https://m.blog.naver.com/biblelife83/224134663609

 

종교얘기가 있어 불편하신분은 패스해주세요

IP : 210.222.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9:56 PM (116.120.xxx.216)

    저 오늘 뉴스보다 울었어요. 제가 여태껏 배우든 가수든 누가 돌아가셨다고 해서 운 적은 없는데 오늘은 참 슬프더라구요. 제가 처음 본 영화도 고래사냥이고 이후로도 저는 안성기 배우가 나오는 시절의 한국영화를 무척 좋아했어요. 저는 그 시절 한국영화를 정말 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26.1.5 10:06 PM (182.224.xxx.149)

    가족이 성모병원에서 일하는데
    오늘 안성기님 장례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하더라구요.
    성모병원에 계신걸 보니 신자신가?싶었는데 역시 그랬네요.
    이제 생각해보니 저 분은 목소리가 정말 보물이었던것 같아요.
    맥심 커피와 정말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힘있는 목소리가 오늘 떠올랐어요.
    사도요한님의 평안을 빕니다.

  • 3. 정말 슬펐어요.
    '26.1.5 10:07 PM (218.39.xxx.130)

    생활도 영화도 참 좋은 사람이였구나 싶으니 너무 일찍 가신 것 같아 슬픕니다

    환하게 웃던 모습, 이젠 영화에서 만나야 하네요..ㅠㅠㅠㅠㅠ

    고마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안성기 배우님
    '26.1.5 10:27 PM (180.233.xxx.29)

    김대건 신부님 일대기를 다룬 탄생에도 잠깐이지만 출연하셨더랬어요. 혈액암 발병 후여서인지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듯한 모습이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그럼에도 출연하고 싶으셨던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저도 오늘 기사나 이런 저런 모습들 볼 때 마다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그의 전성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존재 자체가 든든했었나봐요.
    오늘은 갑자기 그대안의 블루가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영화보다 노래가 더 유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깊고 푸른 밤과 더불어 도시적인 우울한 이미지도 무척 잘 어울렸던 배우였는데...강수연 배우와 함께 모두 고인이 되었다니 한 시대가 저무는 느낌입니다.
    삼가 안성기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 5. 너무
    '26.1.5 10:51 PM (210.96.xxx.10)

    마음이 슬프네요 ㅠ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 6. 00
    '26.1.5 11:12 PM (175.192.xxx.113)

    저도 울음이..배우든 가수든 안타깝긴해도 운적은 없어요.
    제 20대부터 인생을 함께한 좋은사람이자 좋은 배우..
    목소리와 웃는 모습은 인제 화면으로만 볼수 있겠네요.
    사도요한 안성기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 7. 저도요
    '26.1.5 11:24 PM (122.46.xxx.97)

    배우 별세에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 처음이네요. 사진볼때마다 눈물이 핑돌아요.
    진짜 오랜시절 함께 보냈던 사람을 떠나보내는 느낌이네요

  • 8. .....
    '26.1.5 11:35 PM (1.241.xxx.216)

    그냥 배우라기보단...
    뭔가 그윽하고 깊이 있는 삶을 산
    아름다운 배우가 떠난 느낌이에요
    너무 빨리 가셔서 아쉽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은 편히 숨 쉬는 곳에
    계시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23 최준희 이 사진 1 21:02:22 53
1813922 이재명 대통령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삼성역 GTX 철근 .. 3 강원일보 20:58:22 172
1813921 스타벅스 카드 잔액 App 환불방법 알려드림! 3 스벅환불 20:50:59 267
1813920 김용남 차명의혹 논란 대부업..20년 8억6천여 이자수익 9 ㅇㅇ 20:49:40 264
1813919 서울시 교육감은 누구뽑아야 되요? 3 .. 20:48:40 225
1813918 제미나이~~~ 바이올렛 20:46:38 135
1813917 강남대 공대정도면 공부를 어느정도한거에요? 5 Iiii 20:41:14 483
1813916 언니들 간병비보험 조언 부탁해요 7 mm 20:38:24 365
1813915 평택을 끝내 단일화 안한 거네요. 7 .. 20:27:18 730
1813914 아줌마인데..제미나이/지피티..속내 털어놔. 2 개인사 20:27:18 640
1813913 지금 피는 꽃 종류가 8 .. 20:21:58 514
1813912 개와 해외여행 해보신분 계신가요? 9 스탠다드 20:15:55 426
1813911 이해찬 동생 이어 딸·누나도 '조국 지지' 6 ㅇㅇ 20:13:37 549
1813910 화장품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났는데 뭐해주면 좋을까요? 1 얼굴 20:11:54 133
1813909 생고사리를 남편이 받아 왔는데 일단 삶아야 하나요 5 ㅇㅇ 20:11:27 595
1813908 툴젠 넥장에서 하한가 맞았어요 9 .. 20:11:12 1,271
1813907 뇌에 석회있으면... 2 뇌사진 20:07:16 912
1813906 경기대에서 명지대 반수한다면, 7 이번에 20:05:16 688
1813905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구가 가장 많이 신청 10 20:04:35 629
1813904 친구 병문안 간 초딩들. jpg 7 ㅋㅋㅋ 20:02:07 1,598
1813903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랍니다 9 20:01:21 1,023
1813902 정원오 vs 오세훈 '박빙'…鄭 45.7%, 吳 45.6% 16 사랑혀 19:57:06 697
1813901 스벅 그마녀사냥에도 매출은 그리안줄었어요 23 ㅇㅇ 19:49:33 1,372
1813900 김장 양념 냉동한 것 5 .. 19:49:08 537
1813899 간병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5 간병 19:45:4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