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낮잠자고나서 이상했어요

필수 조회수 : 6,476
작성일 : 2026-01-05 01:14:00

밤잠을 설쳐 멏시간 못자서 그런지 

누워있다가 낮잠을 곤히 잠들었나봐요. 

깨고나서 순간

여기가 어디지? 

어리둥절하다가 몇초뒤 집인걸 알고 

안도를 했는데요. 

이런 적이 처음인데다, 

여기는 4년전에 3년간 살다가, 

4년만에 다시 이사 온 건데 

그럴수 있을까요? 

깨고나서 몇초간 이사한 걸 아예 망각한 느낌이었어요. 

어제 일보다 예전 일이 기억잘나긴 하고, 

해놓고도  또는 보고 듣고서도  그랬나 싶은 일들이 꽤 있는데

나이 50에 위험한 걸까요?

 

 

IP : 211.169.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5 1:17 A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낮잠 원래 그런거 아니에요? 전 20대에도 그럴 때 있었는데
    웹툰 읽는데 웹툰 작가도 그러더라구요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어떤 낮잠 자고 나면 여기가 어디지? 나는 누구지? 그러다가 점점 자아 되찾고

  • 2.
    '26.1.5 1:49 AM (211.234.xxx.20)

    너무 정신없이 자면 그럴때 있는듯요
    시공간 개념이 사라진 경험
    저도 있어요

  • 3. . .
    '26.1.5 1:55 AM (175.119.xxx.68)

    늦은시간에 잠깐자다 어둑어둑해질때쯤 일어나면 날 밝기전 아침이라고 착각할때도 있어요.

  • 4. 토요일에
    '26.1.5 2:05 AM (123.213.xxx.119) - 삭제된댓글

    낮잠 자다가 초저녁에 눈이 떠졌는데
    늦잠 잔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출근 준비한 적 있습니다;;;

  • 5. ...
    '26.1.5 3:01 AM (1.232.xxx.112)

    저도 오늘 좀 그랫네요.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밤인지 아침인지 구분도 안 가고

  • 6. ...
    '26.1.5 3:19 AM (58.29.xxx.4)

    낮잠자다가 아침인지 저녁인지 착각은 해도 공간을 착각한 적은 없어요 저도 50 중반인데..

  • 7. 꿈의 연장
    '26.1.5 5:06 AM (73.109.xxx.54)

    깨기 직전의 꿈에서 모르는 장소에 있었나봐요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잠들기 전 몇초간 항상 꿈과 현실이 공존해요
    깨고 나선 또 몇초간 백지같이 현실의 기억이 없다가 아 이런 일이 있었지 (주로 걱정거리나 힘든 일들) 하고 생각이 돌아와요

  • 8. 치매?
    '26.1.5 5:36 AM (142.120.xxx.249)

    혹시 치매 전조증상일까요 ? 휴~~

  • 9.
    '26.1.5 7:20 AM (180.71.xxx.37)

    아침에 오늘 아침 알람 울려 일어날때 알람이
    왜 울리지 하고 일어났어요.작은애 방학이라
    큰애 학교 가는거 순간 깜빡하고요.
    정신 멀쩡할때도 착각할수 있는데 자다 일어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죠

  • 10. ..
    '26.1.5 8:14 AM (220.76.xxx.168)

    전 어렸을때도, 젊어서 애키울때도 낮잠자고 일어나서
    가끔 그렇게 몇초동안 여긴어디고 난누구? 할때가 있었어요
    그 몇초동안 현실을 인지하는데 불안함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11. 저도
    '26.1.5 10:18 AM (210.183.xxx.222)

    낮잠 자고 일어 나서 아침인줄 알고 깜짝 놀란적 있어요

  • 12. 123123
    '26.1.5 10:55 AM (211.235.xxx.222)

    저는 어릴때부터 자주 그래서 딱히 걱정 안돼요

  • 13.
    '26.1.5 11:56 AM (211.169.xxx.156)

    댓들주신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50 홍라희 여사 서울대 후배 외손주 와락 안고 축하 훈훈하다 14:18:36 123
1798649 집 수리, 잘하지만 너무 비싸지 않은곳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1 14:15:28 44
1798648 고도비만 동생 7 ... 14:12:36 321
1798647 집주인이 입주청소비를 달라는데요 6 세입자 14:09:26 471
1798646 조국혁신당, 이해민, AI 스타트업 현업에 계신 여러분과 ‘피자.. ../.. 14:07:23 68
1798645 삼전 하이닉스 개별주말고 반도체 etf는 어떤가요? 1 ..... 14:06:05 231
1798644 겁 나서 주식 하차하신다는 분들... 7 ... 14:03:41 893
1798643 어제 냉장고 두대 구입 질문..추가로 또 질문드려봅니다 4 고민중 14:02:55 134
1798642 눈이 감기고 졸린데 1 ㅡㅡ 14:02:02 134
1798641 삼전,닉스만 오르는게 아니라 효중도 어마하게 귀여워 14:02:02 349
1798640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1 여론조사 13:59:44 186
1798639 3년전에 생일선물 받았는데 지금 갚으면 이상할까요? 3 댜고영 13:57:18 260
1798638 커피 애호가들 보셈 2 13:56:55 508
1798637 우크라 젤렌스키 3 참견할건 아.. 13:53:18 439
1798636 전세로 갈까요? 집을 살까요? 5 .. 13:50:37 537
1798635 안동 4인 가족 숙소? 궁금 13:49:23 109
1798634 빨래터는게 손목에 엄청 무리가 가나봐요ㅜㅜ 5 ... 13:45:28 411
1798633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 12 ㄱㄱ 13:44:55 508
1798632 고등아이 과외시간에대해 선배맘님들께 여쭙니다 5 ^^ 13:38:28 211
1798631 제미나이 사진 올릴려면 1 .... 13:37:22 272
1798630 저는 삼전 하차합니다.팔면서도 떨려요 17 저는하차 13:31:31 2,706
1798629 오늘 상한가 2개 1 .... 13:30:52 1,068
1798628 강릉 길감자 방금 먹었어요 ........ 13:30:11 318
1798627 챗GPT 엉터리 답변 못하게 하는 방법이라네요 2 13:29:19 784
1798626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2 .. 13:28:42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