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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는 자기 아픈것만 아픈건가봅니다

.......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26-01-04 19:12:49

애 유치원 다닐땐데..

제가 폐렴 걸려서 일주일 입원했어요

성인이 뭔 폐렴.ㅠㅠ

여튼 넘 아팠고 그랬어요

 

그리고 추석인데

어쩜 몸은 어쩌냐 물어보지도 않음.

살아있으면 된건가?

 

근데 본인 감기걸리면

안 왔다 간다고 한소리 하더만요

 

그래서 여튼 저는 정이 일찍 떨어지고.

별로 사람 같이 안봅니다

IP : 110.9.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6.1.4 7:20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며느리 아프다면
    짜증내는 모습에 아주 그냥.

  • 2. ...
    '26.1.4 7:33 PM (223.39.xxx.151)

    코로나 걸려서 한주를 너무너무 아파하다 제사라 도리한다고 갔더니 왠일 매일 전화 와 어떻냐고 묻더니, 제사 못 올까 그랬나 싶게 몸 괜찮냐는 말은 일절 없고 싱크대 찌든때 청소부터 집안 대청소를 시키더라구요. 시짜 달면 인간의 가장 못된 본성을 감추지 못하고 며느리 되면 아닌걸 아니라고 말 못하는 병에 걸리나봅니다

  • 3. ㅇㅇ
    '26.1.4 7:35 PM (221.139.xxx.197)

    본인이 자기 대장 내시경 받고 자기 안챙겨줬다고 난리 쳐요
    며느리 큰병걸려도 말로만 슬프구요

  • 4. kk 11
    '26.1.4 7:39 PM (114.204.xxx.203)

    친정도 그래요

  • 5. 서로
    '26.1.4 7:50 PM (118.235.xxx.76)

    그런거죠. 82보니 90넘은 시모 밥잘먹고 아직 안죽고 있다고 적었더라고요. 안죽어서 명절에 4시간거리 가야한다고
    며느리야 도리상 얼굴 보이는거고 그런거 없음 솔까 시모가 죽어도 슬프지 않잖아요

  • 6. 나, 시어머니
    '26.1.4 7:56 P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

    왜그럴까?
    나는 아파도 절대 아프단 말 안하는데..
    그래서인지 울며느리는 어머닌 아파도 아프단 말 안하신다고..참을성이 대단하다며 꼭 얘기하라고 함.
    참고로 난 항암마친 암환자에 무릎인공관절 앞두고 있어 엄청 아픈 사람

  • 7. ....
    '26.1.4 9:05 PM (59.15.xxx.225)

    나 심지어 어느집 며느리가 암환자라며 그친정부모가 시부모에게 미안해야하는 거라고 하는 미친 소리까지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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