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둘에 아들 하나인 지인
늙어서 딸들이 살뜰하게 보살펴 줬으면 한다고 해서
아이고 바라지 말어. 라고 말하려다가
내비 뒀네요.
50대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구나.
보아하니 친정에 딸들이 많아서
효도를 많이 하더군요.
형부들도 친정부모님한테 잘하는 모습 보고
살다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듯해요.
저는 딸 한 명인데 에휴 성격이 강해서.
바라지도 않네요.
딸둘에 아들 하나인 지인
늙어서 딸들이 살뜰하게 보살펴 줬으면 한다고 해서
아이고 바라지 말어. 라고 말하려다가
내비 뒀네요.
50대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구나.
보아하니 친정에 딸들이 많아서
효도를 많이 하더군요.
형부들도 친정부모님한테 잘하는 모습 보고
살다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듯해요.
저는 딸 한 명인데 에휴 성격이 강해서.
바라지도 않네요.
아이고 빨리 꿈깨야할텐데요
부모에게 남편에게 자식에게
뭘 그리 살뜰한 보살핌을 바라는지...
뭐가 그리 이쁘다고... ㅎㅎ
그런 집 보면 아들한테 돈 주고
아들네 부담 안 주면서 딸네집 리소스만 빨아오고 싶어하는거
뭐 해줄때는 그 딸들말고 아들 줌
30대에는 그리 노인들 욕하다가 50중반부터 슬 몸이 안좋아진다 느끼니 자식들한테 바라는게 생기잖아요.
인간이 그리 약한 사람이예요.
저 아래 글 댓글에 있잖아요
가난한 장모의 꿈
틈틈이 그런 댓글 많이 봤어요.
젊은 엄마인데 애들 가까이 두고 끼고 살고 싶다는 사람 있더라구요.
이제 30되는 딸
정말 육아난이도 상! 나란 인간의 삶에서 근 30년간 전전긍긍하며 돌본 것만도 힘들어 이젠 빨리 독립해 살았으면 좋겠는데
도대체 그런분들은 어떤 아이로 낳아 얼마나 독립적으로 잘 키웠길래
벌써부터 딸에게 돌봄받고 싶다는 야망을 품는건지 참 사람은 다양한 것 같아요.
그부모? 꿈도 야무지네요
아들도 아들나름~~딸도 딸나름이고
각자 타고난 성격도 있는데 결혼했으면
본인 가정생활도 바쁠텐데 무슨?? 싶네요
사위도 며느리도 다 내편,내핏줄인가요?
꿈깨기를ᆢ제발요 부담 백프로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이런 말도 하고 그러지 않아요?
나 몸 안 좋아지고 늙어지면 그냥 조용히 사그라들어야지 어찌 딸의 인생에 개입해서 나 잘 돌봐달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
내눈엔 그냥 꼬맹이 애기처럼 보이는데 그분들은 어찌 딸이 보호자처럼 느껴질까요?
저도 50대인데 상상초월이네요
아직도 자식한테 대접받고 봉양 받으려는 사람이 있다니
그것도 50대 아줌마가! 심지어 딸한테!
빨리 꿈깨야할텐데요2222
딸이랑 같이살던 지인은 딸이 결혼안하고 계속 같이 살기를 바라던데요
누가 중매한다고 하면 결혼 뭐하러 하냐고
못사는집 딸엄마들 이렇더라고요
이제 40이 넘었는데 남자 사귀면 이리저리 트집잡아 헤어지게 하더라고요
현실은 아직도 고부갈등으로 이혼 많이 하는데 어디서 이혼변호사가 장모갈등이 1위다라고 했는지 그게 진짜인양 떠들어대고
딸이랑 살고 싶다고 한 사람이 얘기하면 몰려와 욕하면서 아들엄마들은 안그러는줄 100퍼 계몽된듯 떠들고
예전에도 안하던 사위도리를 요즘 아이들이 뭐 얼마나 하겠다고(며느리도 안하는데) 사위 부려먹지말라 난리고....
웃기네요
그러면서 아들아들 떠받들죠?
딸은 우습게 여기고요
징그러워요
특히 그집아들은 결혼은 못할듯
50대 부터 저런 징징이 누가 시엄마로 만나고싶어햐요
사위는 남의 자식인걸요
아래에도 가난한 장모의 헛된꿈 얘기가 나오잖아요ㅋㅋ
사위= 남의자식
며느리=남의 딸
10년전에 사촌오빠가 그러더라구요
딸이 자기집에와서 밥해주면 좋겠다고...
저런 마인드니 이혼당했지싶더라구요
무능해서 이혼당했어요
큰집재산도 사업하느라 날리고..
이상한 사람 많아요
딸 집해주고 재산 주면 바랄만하죠
돈은 아들주고 설마 딸한테 바라는거면 남은평생 딸 얼굴은 보기 힘들꺼에요
딸한테 재산이나 더 주던가요
아들한테 재산 더주고 딸한테 바라는거면
요즘 딸들한테 외면 당합니다
요즘 딸들은 재산차별받으면 친정도 멀리해요
50대 외동딸 엄마로 서로 독립적으로 각자도생입니다.
바란다고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