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뷰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대요

주말오후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26-01-03 13:52:13

커다란 통창으로 멋진 경치를 볼수 있는 창가 바로 앞자리는 진작에 만석이고

저는 그 사람들 뒷통수 보고 앉아 있는대요

그 사람들 하나같이 핸드폰에 코박고 있어요

그럴거면 그 자리 나한테 양보하지....

IP : 117.111.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56 PM (112.155.xxx.247)

    남편이 카페 가자고 해서 가면 뷰가 어쩌고 송전탑이 있고 엄청 따지는데 막상 찾아서 가면 핸드폰만 보고 커피나 빵 다 먹으면 바로 일어나 집에 와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같이 안 가요.
    하도 뷰 갖고 투덜거려서...

  • 2. ...
    '26.1.3 2:00 PM (211.51.xxx.221)

    저도 데요, 대요가 참 어려워요
    방금 AI 돌리니
    데요: 내의견
    대요: 남의견

    '대요'는 남이 말한 것을 전달하거나 의문을 나타낼 때 쓰는 '-다고 해요'의 줄임말이고, '데요'는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감탄하거나 부연 설명할 때 쓰는 '-더라'와 비슷한 의미로, 핵심은 '타인의 말 전달(대요)' vs '자신의 경험/생각 (데요)' 입니다. '대요'는 '뭐뭐 한다고 해(요)'로, '데요'는 '뭐뭐 하더라'로 바꿔보면 구분이 쉽습니다.

  • 3.
    '26.1.3 2:03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그럼 앉아 있는대요 가 맞다는 거죠?

  • 4.
    '26.1.3 2:04 PM (117.111.xxx.156)

    그럼 앉아있는데요가 맞다는 거죠?

  • 5. lil
    '26.1.3 2:05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ㅓ 나를 향하는 형태
    ㅏ 너를 향하는 형태

  • 6. 이거
    '26.1.3 2:18 PM (122.32.xxx.106)

    이거 맞음 기껏기다리다 앉아도 핸드폰 프사올리고 핸드폰 확인

  • 7. bb
    '26.1.3 2:22 PM (121.156.xxx.193)

    좋은 자리 맡아서 사진 찍고 인스타 올리고 폰만 보는 거죠 ㅜㅜ
    참 우리나라가 안타깝다고 하기엔 외국 애들도 그러던데요

  • 8.
    '26.1.3 2:2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마자요
    어딜 가도 그러더라구요
    덧붙여 제가 가끔 가는 카페는 통창보다 야외 옥상이 명당
    전체 둘레가 산과 호수가 둘러져 있는데 거기서도 제일 좋은 자리에잡고 앉아 끝임없이 자식자랑 그것도 큰소리로
    갈때마다 저런 자식자랑쟁이들이 포진

  • 9. ㅇㅇ
    '26.1.3 2:31 PM (14.52.xxx.45)

    어떻게 내내 창밖만 봐요. 폰보다가 잠깐 보고 폰보다가 또보고 그러는거죠

  • 10. .
    '26.1.3 3:17 PM (221.162.xxx.158)

    콘서트 1열에 가서 실물안보고 카메라속의 가수만 보고 오는 사람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65 생리전 증후군에 관하여 .. 15:56:03 29
1812964 쩍쩍 붙는 브레지어 너무 덥네요. 추천부탁드려요 1 덥다 15:53:50 98
1812963 엄마가 보고 싶어요 3 .... 15:49:57 393
1812962 백화점 왔습니다.. ㅇㄹ 15:45:56 333
1812961 태혜지 중 한가인이 젤 결혼 잘한것 같아요 13 .. 15:45:10 751
1812960 군체 재밌나요 2 영화 15:44:26 133
1812959 김여사 레전드(접촉사고) 2 15:40:44 415
1812958 불안과 우울증약을 2년먹다 중단하고 있는데요 3 ........ 15:37:10 454
1812957 몇십년만에 방문하는 친척 7 su 15:36:56 428
1812956 '대부업체' 대표, 김용남 최근 '선거 자금'도 관리? 평택을 .. 10 끝도없네요 15:33:30 452
1812955 보증금 1억/ 월세 50만원 성북구 50평 아파트 7 dddd 15:32:43 639
1812954 김용범 "고금리·고환율·고물가, 경제 성공에 불가피하게.. 1 ... 15:31:13 179
1812953 부산 여행 2일 차 소소한 후기 (feat. 부산역 아이돌 팬들.. 2 15:28:52 427
1812952 고속도로 주변에 노란 꽃 8 ... 15:19:45 791
1812951 식기세척기 열풍건조기능이 있는 게 좋을까요? 16 ㅇㅇ 15:16:26 555
1812950 모자무싸 11-12화 비하인드 메이킹과 배우들인터뷰 ... 15:16:05 544
1812949 삶은 달걀에 들기름 왤케 맛있어요?ㅎㅎ 4 ..... 15:14:56 1,237
1812948 알바하면서 덩달아 슬픔을 느낄 때 3 카이돔 15:14:41 765
1812947 엘베 없는 2층 소가구는 배송비 얼마 추가하나요 배송 15:12:57 105
1812946 영드 골드디거 보고 무사카요리 해보려고요 3 그리스 15:07:37 353
1812945 이성만날때 덧니요 6 . . . 15:07:09 494
1812944 5년된 냉장고 2 ㄴㄸ 15:04:03 402
1812943 역시 우리 국민들은 똑똑하네요. 극우들 빼고. 17 .. 15:03:25 1,469
1812942 묶은때 쏙빠지는 세제좀 2 세탁 15:03:06 557
1812941 브랜드가 몰락할때 노희영 - 일베벅스 같네요 15:01:12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