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26-01-03 13:03:45

에서 키우시나요?

엄마가 열의가 대단해서 학군지에서도 돼지엄마처럼

과외 잡아주시고 당시 줄넘기 과외하는애 잘 없었는데 줄넘기까지도 과외한듯. 

당시 중학교때 고등학교수학 몇번 반복, 공부 지긋지긋했다는 기억 있는데 고등내내 성적은 잘 나왔고 서울 알만한 대학 나왔어요.

근데 저는 지금은 비학군지 만족하며 살아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라이드시간 늘어나고 스벅에서 전전하고, 애들 밖에서 밥먹여 돌아갈때 밖에서 쓰는 시간이며 돈이며 현타와요. 

저 어릴때 생각하면 공부만 했단 기억이 있어 

힘든데 그래도 내가 거기서 커서 이만큼 밥벌이하나

싶기도하고, 나름 빡센곳에서 어린시절

보내셨던 분들 어떤선택하셨나요?

제 입시 끝나고 엄마가 팔았던 아파트 완전 구축.

제가 다시 오른 값에 매수해야하는데 아깝다는생각도

들구요. 

IP : 59.27.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10 PM (118.235.xxx.43)

    30대 남자 교사가 있는데 학군지에서 자랐고 결혼하면서 옆에 비학군지 동네 살고 인근 학교 통근중인데
    다시 여기 학군지로 이사오려고 계획중이라길래 물어보니
    어린 자녀 학교입학에 맞춰 학군지에서 키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 2. .,.,...
    '26.1.3 1:10 PM (59.10.xxx.175)

    그냥 다들 공부열심히하겠다고 모인 학생들 우글우글하니까 분위기가 풋풋하고 활기있어서 나이들어도 여기살고 싶어요. 입시의 측면에서는 요즘 정책은 비학군지가 짱이구요.

  • 3. 적당한
    '26.1.3 1:12 PM (222.235.xxx.135)

    각 지역의 아이들이 많은 동네가 있죠. 꼭 대치, 목동 아니더라도 중산층이상 소득이 균일하고 학원가 가까워서 선택의 폭이 넓고 이제 그렇게 다 모이는거 같아요

  • 4. ㅡㅡ
    '26.1.3 1:38 PM (158.140.xxx.36)

    전 학군지에서 애 키웠는데 넘 지겨워서 대학가자마자 탈출했어요
    우리애한테 물어보니 학군지에서 애 키울거래요

  • 5. 유리
    '26.1.3 2:02 PM (58.143.xxx.66)

    저도 학군지로 다시 왔어요.
    비학군지에서 초등 보냈는데
    애가 문화충격 받는 거 보고요.

  • 6. Umm
    '26.1.3 2:11 PM (122.32.xxx.106)

    워킹맘이면 무조건 학군지죠
    도보권이잖아요
    비학군지나 엄마가 뺑이 돌죠

  • 7. ㅇㅇ
    '26.1.3 2:28 PM (14.42.xxx.59)

    학군지로 이사 못갈 경제 상황이 아니라면 가야죠.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분위기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안좋은 친구들 사귈 확률도 낮고, 사는 수준도 비슷해서 편해요.
    아이가 공부를 너무 못하는데 자존감도 낮아서 자기 비하가 너무 심한거 아니고선 안갈 이유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14 주식해서 번돈 2 ... 07:06:13 250
1788813 치과) 어금니 크라운 안맞아요 1 지영 06:26:46 276
1788812 이 대통령, 종교계 "통일교·신천지 해산" 요.. 4 ㅇㅇ 06:17:28 972
1788811 2년재계약경우에 2 전세 05:56:48 443
1788810 자다 깼는데 지옥 같아요 8 끝내자 05:54:02 2,326
1788809 지마켓) 라면 핫딜왔어요~ 엄청싸요 4 ㅇㅇ 05:09:15 1,365
1788808 3천만원이 생겼어요 5 3천 04:56:42 2,912
1788807 "잘 먹고 갑니다" 개미들 '국장 탈출'…'역.. 2 ..... 04:34:20 4,202
1788806 명언 - 존재의 이유 ♧♧♧ 03:56:07 502
1788805 제목과 내용 바람소리 02:57:45 213
1788804 불면의밤 쇼핑만 합니다 4 쇼핑 02:24:04 1,884
1788803 기초연금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ㆍㆍ 02:22:35 479
1788802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18 절교 01:40:58 3,174
1788801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10 ..... 01:38:39 1,121
1788800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7 01:18:51 1,395
1788799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16 균형 01:03:10 4,409
1788798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7 ... 00:49:28 1,889
1788797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17 9899 00:37:02 3,834
1788796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6 ㄴㄴ 00:36:40 1,827
1788795 신라면 샀어요 지마켓 슈퍼딜 슈퍼딜 00:20:23 1,019
1788794 약도 중국산 수입 6 lllll 00:19:20 779
1788793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9 Gff 00:17:39 1,749
1788792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3 속보 00:06:35 1,876
1788791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20 ........ 2026/01/12 4,005
1788790 주식이 너므 올라요 8 주린이 2026/01/12 5,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