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6-01-03 13:03:45

에서 키우시나요?

엄마가 열의가 대단해서 학군지에서도 돼지엄마처럼

과외 잡아주시고 당시 줄넘기 과외하는애 잘 없었는데 줄넘기까지도 과외한듯. 

당시 중학교때 고등학교수학 몇번 반복, 공부 지긋지긋했다는 기억 있는데 고등내내 성적은 잘 나왔고 서울 알만한 대학 나왔어요.

근데 저는 지금은 비학군지 만족하며 살아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라이드시간 늘어나고 스벅에서 전전하고, 애들 밖에서 밥먹여 돌아갈때 밖에서 쓰는 시간이며 돈이며 현타와요. 

저 어릴때 생각하면 공부만 했단 기억이 있어 

힘든데 그래도 내가 거기서 커서 이만큼 밥벌이하나

싶기도하고, 나름 빡센곳에서 어린시절

보내셨던 분들 어떤선택하셨나요?

제 입시 끝나고 엄마가 팔았던 아파트 완전 구축.

제가 다시 오른 값에 매수해야하는데 아깝다는생각도

들구요. 

IP : 59.27.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1:10 PM (118.235.xxx.43)

    30대 남자 교사가 있는데 학군지에서 자랐고 결혼하면서 옆에 비학군지 동네 살고 인근 학교 통근중인데
    다시 여기 학군지로 이사오려고 계획중이라길래 물어보니
    어린 자녀 학교입학에 맞춰 학군지에서 키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 2. .,.,...
    '26.1.3 1:10 PM (59.10.xxx.175)

    그냥 다들 공부열심히하겠다고 모인 학생들 우글우글하니까 분위기가 풋풋하고 활기있어서 나이들어도 여기살고 싶어요. 입시의 측면에서는 요즘 정책은 비학군지가 짱이구요.

  • 3. 적당한
    '26.1.3 1:12 PM (222.235.xxx.135)

    각 지역의 아이들이 많은 동네가 있죠. 꼭 대치, 목동 아니더라도 중산층이상 소득이 균일하고 학원가 가까워서 선택의 폭이 넓고 이제 그렇게 다 모이는거 같아요

  • 4. ㅡㅡ
    '26.1.3 1:38 PM (158.140.xxx.36)

    전 학군지에서 애 키웠는데 넘 지겨워서 대학가자마자 탈출했어요
    우리애한테 물어보니 학군지에서 애 키울거래요

  • 5. 유리
    '26.1.3 2:02 PM (58.143.xxx.66)

    저도 학군지로 다시 왔어요.
    비학군지에서 초등 보냈는데
    애가 문화충격 받는 거 보고요.

  • 6. Umm
    '26.1.3 2:11 PM (122.32.xxx.106)

    워킹맘이면 무조건 학군지죠
    도보권이잖아요
    비학군지나 엄마가 뺑이 돌죠

  • 7. ㅇㅇ
    '26.1.3 2:28 PM (14.42.xxx.59)

    학군지로 이사 못갈 경제 상황이 아니라면 가야죠.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분위기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안좋은 친구들 사귈 확률도 낮고, 사는 수준도 비슷해서 편해요.
    아이가 공부를 너무 못하는데 자존감도 낮아서 자기 비하가 너무 심한거 아니고선 안갈 이유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98 김혜경 여사님 손목이 많이 아프신가봐요. .. 11:34:18 3
1825597 이번에 레버리지가 문제인게 맞다고 11:33:49 28
1825596 믹스커피를 도저히 못 끊겠어요 ㅇㅇ 11:33:31 21
1825595 주식 외인들 단타놀이터 2 .. 11:31:35 203
1825594 역시 음전 예상대로 가는군요 3 얼룰 11:31:07 210
1825593 선호투표가 누구(?)한테 유리해요?? 6 ㄱㄴ 11:30:37 61
1825592 공약 지키라고 대통령 뽑아놓았더니 15 여름 11:25:56 378
1825591 땅매도시 잔금 2 행복감사 11:24:25 64
1825590 학원서 일하는데요. 목소리 크게 하래요. 6 ..... 11:22:53 428
1825589 뜨개질 취미라는게 좋긴한데 2 ...., 11:21:47 245
1825588 전자레인지 밥솥코드같이꼽아도될까요 1 안전 11:20:48 76
1825587 또 떨어지네요. 10 .. 11:15:45 1,229
1825586 여름에 무슨 김치 담가야 맛있을까요? 7 열무말고 11:15:24 327
1825585 열전도율 좋은 웍 좀 추천해주세요 스텐웍 11:15:23 45
1825584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영장 청구…내란 가담 혐의 3 심우정 11:14:58 340
1825583 프라이팬 질문 1 요린 11:12:04 120
1825582 여권 나오는데 한달 걸리나요? 9 ........ 11:11:43 413
1825581 세상에나~가글이 이렇게 독한것일줄 3 아니 11:11:00 669
1825580 나는 솔로 28기 영철 영자 헤어졌나?? 7 11:07:24 647
1825579 지금 정권 정말 좋으세요 34 너무싫다 11:04:59 1,059
1825578 단일레버리지 범인 잡아야함 10 범인 11:04:20 643
1825577 검찰개혁이든 선호투표제든 뭐든 18 ... 11:02:35 271
1825576 노무현, "당을 통해 의회를 지배하는 것은 유신의 잔재.. 9 ㅇㅇ 11:01:25 245
1825575 이재명씨.. 수년간 열렬한 지지자였는데, 꼭 임기후 수사 37 .. 10:58:43 1,253
1825574 분명 수익 중인데 왜 손해본 느낌이 드는걸까요 6 --- 10:56:51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