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지갑은 닫고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제 시부모님이 그래요.
친정부모님은 뭐라도 하나 더 주려고 난리신데
시부모님은 말로 자랑만 하세요.
시아버지는 연금 아껴서 1억 모았다. 통장에 넣어놨다.
시어머니 주식 뭐사서 얼마 올랐다. 저것도 올랐다. 뭐로 재미봤다 등등...
그렇게 돈 버시고 아끼고 모으셨으면
제발 좀 그거 쓰시면서 사시면 좋겠어요.
매달 돈 보내드리고 필요한 물품 보내드리고 약사서 보내드리고...한달에 수십들거든요.
백수큰아들만 보이고 고만고만하게 사는 둘째셋째는 안보이시는지...
아무말씀을 안하시든지...저렇게 돈자랑하시면서 왜그리 지갑은 꼭 닫으시는지...
주식 수익자랑 듣고 와서 생각나서 글써봅니다ㅠ
시부모님 돈 욕심 1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