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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어떤 일을 할까요

Zz 조회수 : 7,234
작성일 : 2026-01-01 02:38:09

올해 55세입니다

현재 알바 하면서 100정도 벌어요

근데 좀 맘상하기도 하고 하대 받는 느낌도

있고...

너무 놀수도 없고 아직 공부시킬 자식들이랑 노후도 넉넉치않네요

남편 혼자 외벌이도 힘들고

놀아도 즐겁게 놀꺼리도 몰라요.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있는데

자영업도 두려워서 망설여지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IP : 39.117.xxx.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 3:20 AM (118.235.xxx.140)

    사실 무슨 일을 해도 하대 받는 느낌은 꼭 있습니다요
    그럴 때는 돈을 더 받는 일로 옮기면 돼요
    지금 알바가 뭔진 모르지만 알바 경력과 연관된 자리로 시간을 조금씩 늘리세요

  • 2. . . .
    '26.1.1 3:40 AM (124.53.xxx.198) - 삭제된댓글

    55에 맘상하지 않을곳도 없고
    경력없으면 현실적으로 주방보조, 요양보호사, 청소, 시식행사, 청소정도만 채용해줘요.

    돈 많이 필요하면 7080같은데도 다니던데 날마다 술마시면서 노래하는건 뭐 쉬운가요?

  • 3. 사복
    '26.1.1 4:3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자격증 잏으면 요양보호사 따놓으세요.
    사복 있는사람 수업시간 짧고..실습도 하루만 하면 됩니다.
    하든안하든 따놓으면 방책이 될수있어요.

    50중반넘으면 써주는것만ㅇㄷ로도 감사해야하요. 안뽑아줍니다.
    백세시대에 구인은 바뀌지읺고있어요.

  • 4. 어떤
    '26.1.1 7:24 AM (211.206.xxx.191)

    일을 하시더라도 직업 의식과 프로 의식을 갖고 한다면
    상대방이 하대한다는 느낌 이런 거 안 받아요.
    저 사람 인성이 저거구나 나는 내 할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한다.
    그럼 스스로 만족하거든요.

  • 5. ...
    '26.1.1 8:05 AM (124.146.xxx.173)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일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대하는건 그 사람의
    인성일 뿐이에요.
    나는 알바하는 나로서의 태도를 올바르게 하면 그뿐입니다.
    그 사람이 인성 나쁜건 그 사람의 문제일 뿐이고요.
    상대가 그러든 말든 아니 오히려 불쌍하구나.
    그 정도의 태도로 상대를 대할 줄 밖에 모르는구나 하세요.
    그렇게 나를 대하는 너는 너의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바를 제대로 하는건 나의 태도.
    초과근무, 무리한 일 요구등은 다른 문제고요.
    이건 다른 일을 알아봐야죠.
    물론 그래도 마음 상하거나 부당한 일이 알바현장에서 있다는거 알아요.
    그럴땐 할만한 일이면 그냥 참으세요.
    알바 끝나고 맛있는거 하나 사드시고요.
    원글님 화이팅!

  • 6. ...
    '26.1.1 8:06 AM (124.146.xxx.173)

    아 그리고 월 100 정도 버는 알바 부러워요.
    저도 일하고 싶거든요~

  • 7. ...........
    '26.1.1 8:06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갖고 있는 자격증이 너무 좋으니
    그 자격증들을 활용하세요.
    묵혀 기 너무 아까워요.

    사회복지사 구하는 곳도 알아보시고,
    보육교사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보조교사도 좋습니다.

    저 아는 분은 55세에 보조교사로 들어 가서
    실력 인정받아 원장이 정규 담임 맡아보라며 제의해서
    정규 담임하고 있답니다.

  • 8. ...........,
    '26.1.1 8:08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보다 사회복지사가 훨씬 낫습니다.
    현장에서 하는 일에 있어서도요.

  • 9. 고민
    '26.1.1 8:18 AM (49.170.xxx.229)

    사회복지사는 어디서 따야되나요?
    저는 사범대나와섣2급정교사 자격증있는
    50살입니다

  • 10. ..
    '26.1.1 9:01 AM (211.49.xxx.140)

    사회복지사 자격증 있으시니 요양보호사 따셔서 오전 가정방문 요양보호사 일 구하셔도 되고 장애인할동지원사 따셔서 장애아동 오후 돌봄 하시면 좋겠네요. 운전은 필수구요. 장애인 활동지원사도 사회복지사 있으심 4일 교육듣고 실습 이틀정도 하심 됩니다.

  • 11. ..
    '26.1.1 9:06 AM (211.49.xxx.140)

    사범대 나와서 정교사 자격증 있으신 분은 교육공무직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도전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지역마다 다르긴 한데 공채로 뽑는 지역은 시험준비만 잘 하심 나이는 상관없어서요. 사회복지사는 온라인 평생교육원 등록하심 실습까지 1년반 정도면 따실 수 있어요.

  • 12. 학원
    '26.1.1 9:42 AM (1.235.xxx.172)

    셔틀 도우미 하는데요,
    애들 좋아하면,
    너무 재밌어요.
    추천~~

  • 13. ..
    '26.1.1 9:57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하대 받는 느낌 없이 일하기 힘드실걸요...
    다들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돈 많이 버는 직업도 똑 같아요.

  • 14. ..
    '26.1.1 9:59 AM (182.220.xxx.5)

    하대 받는 느낌 없이 돈 벌기 힘드실걸요...
    다들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돈 많이 버는 직업도 똑 같아요.
    사람 안만나고 하는 일이라면 하대는 없겠죠.
    주식 투자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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