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인의 느낌이 강하네요.
예전의 영민함 재치가 빛바래고
주저리주저리.
스마트한 진행은 못하네요.
시상식 진행은 김혜수가 최고였던것 같아요
이제 노인의 느낌이 강하네요.
예전의 영민함 재치가 빛바래고
주저리주저리.
스마트한 진행은 못하네요.
시상식 진행은 김혜수가 최고였던것 같아요
보조mc들이 너무 못하잖아요
저는 혼자 이시간까지 너무 애쓴다고 생각하면서 보고있네요
이제그만 나와도 될텐데도
정말 보기 싫어요
옆 보조 mc 들, 특히 남자분은 너무 긴장해서 진행이 아예 안되네요… 저도 혼자 고군분투한다 생각해요..
세월이여어
오른쪽 저 남자는 드라마도 그렇고 누가 자꾸 끼워주는 걸까요
인물도 별로 목소리도 별로
가운데는 모르는 여자
옆에 보조엠씨들이
너무못하니
혼자이끌어가는게
안쓰러워보이는데요?
노인 느낌 ㅠㅠㅠ
시상식 신동엽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