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담배 한갑에, 소주 한병 반이요
하루도 안빠지고요. 남편얘기예요
지금 나이가 60이예요. 아직까지특별히
아픈곳은 없는것 같은데 손은 좀 떨고요
이렇게해도 멀쩡한분들 계실까요?
하루 담배 한갑에, 소주 한병 반이요
하루도 안빠지고요. 남편얘기예요
지금 나이가 60이예요. 아직까지특별히
아픈곳은 없는것 같은데 손은 좀 떨고요
이렇게해도 멀쩡한분들 계실까요?
먼저오든 폐암이 먼저올지 겨루고 있어요.
손을 떠는데 어떻게 멀쩡한건가요?
중추신경계 망가진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