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불행 원인은 인생의 불공평을 인정하지 못하는거였어요

인생 조회수 : 4,045
작성일 : 2025-12-31 21:28:23

아등바둥 열심히 살아도

유전자 대로 사는걸.

부모복이 반 팔자 인걸.

자꾸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고

아둥바둥했는데

못따라가겠더군요.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앉은자리 최선을 다했는데

출발선이 달랐어요

IP : 223.38.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9:31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저의 불행 원인은
    제 판단대로 밀고 나가지 못하고
    내게 충고하는 말들을 들은 것.
    나를 믿지 않고 남의 판단을 믿었던 게 가장 어리석었음

  • 2. ..
    '25.12.31 9:31 PM (118.235.xxx.96)

    나의 불행 원인은
    내 판단대로 밀고 나가지 못하고
    내게 충고하는 말들을 들은 것.
    나를 믿지 않고 남의 판단을 믿었던 게 가장 어리석었음

  • 3. ...
    '25.12.31 9:32 PM (218.147.xxx.4)

    인정요!!!

  • 4. 그래도
    '25.12.31 9:33 PM (221.151.xxx.151)

    새해에는 다시 힘 냅시다!
    꾸준한 사람이 잘된다는데 원글님은 열심히 사는 분이네요.
    저는 말도 못해요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저는
    '25.12.31 9:34 PM (58.29.xxx.96)

    보고배우고 깨달을수 있는 나침반같은 어른들이 없었다는거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오빠

    시간과 돈을 들여서
    세상을 배웠어요.

    나이먹고 몸아프니
    이제서야 세상사가 보이네요.

  • 6. 훌륭해요
    '25.12.31 9:37 PM (218.39.xxx.130)

    사기치고
    둥치고
    거짓으로 남의
    입속의 것 뺏지 않았다면 훌륭한 삶입니다

    돈으로 저울질 하면
    몇% 의 사람 빼고 고만 고만 할 겁니다.

  • 7. 씁쓸하고
    '25.12.31 9:41 PM (123.212.xxx.231)

    불공평한 인생
    그 가운데서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한 삶의 열쇠더라구요

  • 8. 맘비우고
    '25.12.31 10:02 PM (61.105.xxx.17)

    그러게요
    아프지 않은거에 감사해야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 9.
    '25.12.31 10:19 PM (182.211.xxx.204)

    출발선이 좋다고 성공한다고 볼 수도 없어요.
    결과가 내 뜻대로 되는 법도 없구요.
    다만 최선을 다한 것으로도 충분히 잘하셨어요.

  • 10. ㅇㅇ
    '25.12.31 10:41 PM (211.251.xxx.199)

    근데 또 어차피 죽으면 가져가지도 못하는걸
    너무 아둥바둥 사는것도 좋은게 아니라는게
    나이드니 드는 생각입니다.

    원글님도 이젠 좀 편안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본인 칭찬하고 사랑하도
    남은 인생은 마음이라도 여유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해피 뉴이어~~♡♡♡

  • 11. ㅡㅡ
    '26.1.1 5:50 AM (211.201.xxx.11)

    나이먹고 몸아프니
    이제서야 세상사가 보이네요 2

  • 12. 저의 불행은
    '26.1.1 9:52 AM (211.234.xxx.80)

    인간이 선하다는 전제
    이해하면 다 해결되고
    내가 욕심을 안부리면 상대도 그럴것이라는 착각
    근데 세상은 무섭네요
    성악설이 맞나봐요 ㅠ

  • 13. 원글님
    '26.1.1 3:47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멜 로빈스, 소이어 로빈스가 쓴 '렛뎀 이론' 책에서
    제9장~제10장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17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석기시다보다 더 원시적인 튜라.. 1 같이봅시다 .. 18:48:30 22
1803416 정원오 칸쿤여직원 다시 뽑을때 채용 공고가 없었다고 6 ㅇㅇㅇ 18:44:59 225
1803415 시어머니의 자식편애 9 맏이 18:37:40 423
1803414 지금 삼성에서 명퇴받는데 조건이 8 진짜 18:30:29 1,186
1803413 악뮤.. 유퀴즈 2 11 18:29:43 556
1803412 김완선 뉴욕전시회 4 ㄷㅎ 18:26:47 697
1803411 1년정도 살집 수리 4 인테리어 18:23:24 317
1803410 이재명은 트럼프한테 18 ㅇㅇ 18:18:01 1,057
1803409 에휴 미장도 훅훅 떨어지는 중 3 ㅇㅇ 18:12:59 1,046
1803408 연세대 의자 서울대 의자 ... 18:12:46 494
1803407 정말 얼굴에 철판을 깔고사는 사람들 사기꾼들 18:11:45 369
1803406 "한강버스 '출퇴근 대중교통→여가용', 오세훈 발언 달.. 7 세금줄줄 18:08:38 651
1803405 19금 글 삭제 3 ㅇㄷ 18:08:18 754
1803404 하이 웨이스트 바지에 대한 불편함 호소 2 음.. 18:07:46 457
1803403 국책연구소의 급식이 이렇다니 6 이럴수가 18:07:12 718
1803402 부동산 예측이라는데 3 Assf 18:06:52 859
1803401 주식, 쌩 쌩초보를 위한 팁? 1 그냥 18:04:11 584
1803400 "6월 3일 지방선거날, 헌법개정 국민투표 할 수 있도.. 3 ..... 18:03:59 368
1803399 판사출신 국힘 당대표 장동혁 근황 1 안다 이거지.. 18:03:44 269
1803398 당근에서 리무진 여행 어떤가요? 1 궁금 18:01:30 193
1803397 헌법 개정 내용요. 1 개정 17:58:04 259
1803396 피자에서 제일 비싼 재료가 모짜렐라 치즈일거아녜요 8 ........ 17:52:44 801
1803395 가끔 보면 편안하게 살아서 그런가요? 11 ??? 17:50:04 1,129
1803394 남편최고의 생일선물 뭘까요? 5 ........ 17:48:38 721
1803393 헌법개정에 연임을 얘기하는건 법을 모르거나 이재명 죽으라는거 8 17:46:44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