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서관이예요. 책 추천 부탁해요.

결심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25-12-31 16:26:14

한달에 한 권만 읽으려구요. 

무작정 나왔다가  몸 녹이려고 도서관 왔어요. 

50대 후반.

쉽고 재밌는 책 원해요. 

 

불편한 편의점

밝은밤

김부장이야기

 

이것만 생각나네요. 

한 달에 한 권 읽는 사람이예요. 

책 한 권 빌려서 집에 가려고 해요.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210.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어요
    '25.12.31 4:28 PM (61.73.xxx.75)

    비올레트 묘지지기 추천 !

  • 2. 에세이
    '25.12.31 4:30 PM (124.50.xxx.225)

    요조 만지고 싶은 기분,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 3. 재밌는책이라면
    '25.12.31 4:32 PM (58.29.xxx.117)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강추!!

  • 4.
    '25.12.31 4:35 PM (211.230.xxx.41) - 삭제된댓글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 5. ...
    '25.12.31 4:38 PM (121.190.xxx.7)

    나의토익만점기 인가
    그거되게 웃겨요

  • 6. 닥터 지바고
    '25.12.31 4:49 PM (210.126.xxx.188)

    카페에서 남편 기다리면서 두시간째 읽고 있어요.
    읽기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남았네요.
    그런데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빨리 읽어버리기 아까워요.
    지금 12부의 마가목나무 부분을 읽는데...
    지바고가 파르티잔에게 납치되어 끌려다니다,
    마가목나무를 찬양하는 노래에 이끌려 라라를 그리워하는 대목
    이에요. 너무나 절실하고 사무쳐서 제 마음이 다 미어지네요.
    이런 대서사시를 고작 중학생때 읽어보려다 너무 어렵고 힘들어
    그만 접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다 읽지 못했던 몇 안되는 고전이었는데, 드디어 올겨울에 푹 빠져 읽게 되네요.
    강력추천은 못하지만 그래도 도전해 보신다면, 제 마음의 동지가 되실수 있답니다. ㅎㅎ

  • 7.
    '25.12.31 4:51 PM (210.219.xxx.195)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치유를 파는 찻집

  • 8. 승하맘
    '25.12.31 4:52 PM (211.223.xxx.119)

    책 저정합니디

  • 9. 일단
    '25.12.31 4:52 PM (175.124.xxx.132)

    한 권만 추천해드릴게요.

    이순자, '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 10. ...
    '25.12.31 4:53 PM (112.167.xxx.16) - 삭제된댓글

    여기서 책추천으로 검색해보시면 다 못 읽을 만큼 많이 뜹니다. 인생책, 웃긴책,술술 읽히는 책, 추리소설 등등 원하시는 장르대로 찾으셔도 되고요.
    아래 글은 그 중 하나일 뿐.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69709&page=1&searchType=sear...
    저는 에세이집으로 박노해의 눈물꽃소년 추천합니다.

  • 11.
    '25.12.31 6:17 PM (203.166.xxx.25)

    심윤경,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김금희, 경애의 마음
    권남희, 스타벅스 일기
    김영하, 단 한 번의 삶

  • 12. 좋아요
    '26.1.1 2:09 PM (14.57.xxx.238)

    저도 읽어봐야지요

  • 13. ㅇㅇ
    '26.1.24 1:31 PM (221.139.xxx.197)

    책추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18 여기 조언 구하는 글에 13:59:57 26
1795717 51세 부정출혈 자궁내막암 검사까지는 오바인가요? ..... 13:57:53 44
1795716 아버지 칠순기념여행으로 다같이 다낭가는데요 냘탸 13:57:13 67
1795715 부모님 생신 안챙기시는 분 있나요? 2 효녀 13:52:52 145
1795714 친정엄마랑 있을때 딸 생각 나요. 카르마 13:50:32 169
1795713 이런 선풍기 버릴까요? 3 선풍기 13:47:57 138
1795712 휘문고 수행평가..이해관계 상장 댓글 6 황당 13:42:10 548
1795711 정청래의 당청갈등..니가 어쩔건데로 나갔군요 9 ㅇㅇ 13:38:14 302
1795710 부산은 봄날이네요 8 ... 13:36:15 357
1795709 운전자보험 필요없지않나요? 3 ㅇㅇㅇ 13:33:21 358
1795708 무주택자도 11 13:20:43 461
1795707 한때 상가 투자가 노후 보장 공식이라 했는데... 8 ... 13:16:10 756
1795706 천안쪽 동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천안 13:12:52 146
1795705 삼십억 이상 아파트 살면 유동 자산 16 …. 13:10:32 1,237
1795704 직장에선 적당히거리두기가 최선인가요? 1 .. 13:09:18 359
1795703 재벌가 여성들 중에는 한화 김동관 모친이 5 13:08:49 1,136
1795702 부동산 알바 오늘 많네 8 부동산 12:54:18 486
1795701 기숙학원 들어가요.. 5 .. 12:52:16 442
1795700 명절 자녀집에서 모임 명절비 24 명절 12:51:32 1,480
1795699 무주택자랑 강남 집값은 아무 상관 없음 9 0987 12:51:03 441
1795698 무주택자들 그래서 집 사실건가요? 45 ... 12:41:51 1,219
1795697 대법원장의 직무유기 5 ㅇㅇㅇ 12:33:20 330
1795696 스키나 보드가 아직도 귀족 스포츠인가보네요 14 . 12:31:30 1,472
1795695 한겨레) 성한용의 '정청래 절대 불가론' 8 돈없는조중동.. 12:28:50 506
1795694 대통령 길거리나 식당 음식 많이 드시던데 4 ㅇㅇ 12:27:48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