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휴일날 책보려구요
너무 넷플릭스 중독인것같아서요
책추천해주시면 읽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휴일날 책보려구요
너무 넷플릭스 중독인것같아서요
책추천해주시면 읽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좀 지난 책이긴한데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눈물 조금 흘렸어요
허구의 삶
괜찮았어요
지금 반납하러 가는길이에요~
베스트셀러 혼모노, 파쇄 잼나요
제로 데이즈 - 루스 웨어
완벽한 결혼 - 제네바 로즈
우리는 어둠 속에서 얼마나 높이 닿을까 - 세쿼이아 나가마쓰
밀실수집가 - 오야마 세이이치로
절망의 구
콘클라베
광인(이혁진)
에블린 휴고의 일곱 남편
다들 종이책으로 읽으시나요?
이북리더기 쓰시나요?
연계해서 도서관 전자책 무료빌리기도 되나요?
책읽고싶은ㄷㅔ 종이 책 부담스려워서ㅡㅌ
에이모 토울스의 모스크바의 신사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다시 올리브, 무엇이든 가능하다
도둑맞은 거짓말
혼모노 읽었는데 재밌네요
명랑한 은둔자 읽고 있어요
재밌어요
나의 돈많은 고등학교 친구
청춘의 독서
모순
에드워드 리 "버터밀크 그래피티"
강추합니다.
이북리더기 굳이 없어도
패드로 전자책 많이 읽어요.
도서관마다 전자책 대여 다 되고
서울도서관 전자책 주로 이용해요.
올해 읽었던 책 중 추천할만한 건
칠레 작가 ‘이사벨 아옌데‘의 모든 책.
내란정국에 심신 안정용으로
’영혼의 집1,2‘ 를 시작으로 해서
국내에 발간된 그녀의 모든 소설과 에세이를 다 읽었어요.
칠래 민주화의 상징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의 조카입니다.
김영하의 검은 꽃
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로알드 달의 '맛' 읽고 있어요.
단편집인데 재밌습니다.
스토너
흐르는 강물처럼
작은땅의 야수들
편안함의 습격
봄밤의 모든것
쇼코의 미소
상처받지 않는 영혼 ㅡ마이클 싱어
당신이 플라시보다 ㅡ조 디스펜자
이탈리아로 가는 길
이 책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나는 메트로폴리탄의 경비원 입니다 원제는 all the beauty in the world 인데요 재미라기보다는 술술 읽혀서 함 읽어봤구요 ㅎ
지금은 무라카미 하루키 수필집 여러권 빌려서 읽고 있어요.
집중하지 않아도 잔재미가 있고 8,90 년대 버블 경제 일본의 한 단면을 슬쩍 느끼기도 흥미롭고,
외국 여러 곳에서 생활을 한 하루키의 이국적인 묘사도 꽤 재미나요
광인 추천해요 저도
저장합니다
김서해, 여름은 고작 계절
심윤경, 위대한 그의 빛
김금희, 첫 여름, 완주
한강 채식주의자
김애란 바깥은 여름
존 윌리엄스 스토너
넷플이 자극적인게 많은데 비슷하게 자극적 타락한 여자 이아기 전쟁 피폐한 인간상 이야기인
일본 소설 괜찮으면 들으세요
https://youtu.be/AtBgMIG63Vg?si=21Ahbjh31sFdn1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