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구영신예배가보고 싶은데 끝나고 오는게 문제네요
거리는 가깝지만 언덕이고 넘춥어 걷기는 애매한 거리에요
예배끝남 12시반에서 1시사이쯤 될텐데
그때 빈택시들 있을까요?
가까운거리라 기사분들이 싫어하실까요?
택시 안타본지가 너무오래돼 전혀 감이 없네요
오늘같은 날 잘아시는분 계실려나요?
오늘 송구영신예배가보고 싶은데 끝나고 오는게 문제네요
거리는 가깝지만 언덕이고 넘춥어 걷기는 애매한 거리에요
예배끝남 12시반에서 1시사이쯤 될텐데
그때 빈택시들 있을까요?
가까운거리라 기사분들이 싫어하실까요?
택시 안타본지가 너무오래돼 전혀 감이 없네요
오늘같은 날 잘아시는분 계실려나요?
가까운 거리는 블루나
추가요금 3000원 더해서 하면 잡히기는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 잘 못 걸으시는데 친구분 갑자기 오셔서
T로 택시 예약하니 일반은 계속 안잡히다 4500원-5000원 거리 3000추가 뭐 내라고 해서 8000원으로 하니 바로 잡히긴 하더라고요. 시간은 토요일 오후 4시경이긴 했어요.
오늘밤 택시 어플 깔아놔도 없어요.
절대로 걸어올 수 있는 거리 아님 안가는게 답.
오늘은 세상 모든 택시 다 나올꺼라도 사람도 다 나옴.
스피드콜 5천짜리 써보세요
어지간하면 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