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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둥이 정시 들여다 보는 중 ㅜㅜ

고속노화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25-12-30 20:04:02

맘이 아픈 아이에요

공부는 물론 거의 못 했지만 

대인공포를 이겨내고 약때문에 흐릿한 정신으로 

그래도 수능을 끝까지보고 나왔으나 

성적은 말도 못하죠 ㅠㅠ

눈물나지만 아이한텐 내색 안하고 

걱정마라 인생길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

웃으며 얘기하고 자기도 까르르 거리지만

웃어도 웃는게 아닌 맘이겠죠 ㅜㅜ

대학이 이렇게나 많은데 쉽지 않네요

돋보기 쓰고 내일까지 잘 찾아보렵니다

응원 부탁 드려요 !

IP : 172.225.xxx.1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홧팅
    '25.12.30 8:07 PM (59.6.xxx.114)

    세상에 자기 앉을 자리는 다 있어요
    힘내시고 좋은 기회 오길 기도합니다

  • 2. ……
    '25.12.30 8:08 PM (210.223.xxx.229)

    응원합니다~
    아이가 힘들었겠네요 엄마도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요? 부모마음이 그런가봅니다 자식이 울면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저도 입시치르며 부모로 훌쩍 컸네요

    엄마의 소망이 하늘에 닿아 마지막 원서영역 잘 해내셔서 만족할만한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3. 저는
    '25.12.30 8:09 PM (172.225.xxx.214)

    사실 아이가 의지가 있다는게 너무나 고마워요ㅠㅠ

  • 4.
    '25.12.30 8:10 PM (61.75.xxx.202)

    응원 합니다
    다 잘 될 거예요

  • 5. 짝짝짝
    '25.12.30 8:13 PM (114.203.xxx.84)

    힘든 상황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막둥이가 넘 기특하고 칭찬하고 싶네요
    어디에서 무얼하던지 멋지게 제 몫을 잘 해내며
    잘 성장할거라 믿어요
    엄마와 막둥이의 간절한 소원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지길
    저도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기도할게요
    2026년 새해에는 진짜 멋진 한 해가 될겁니다!

  • 6. 099
    '25.12.30 8:13 PM (124.49.xxx.188)

    따듯한 엄마..

  • 7. 저도
    '25.12.30 8:18 PM (14.5.xxx.38)

    끝까지 포기 안하고 최선을 다한 막둥이 칭찬해주고 싶어요.
    엄마와 막둥이의 간절한 소원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지길
    저도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기도할께요2222
    다 잘 될꺼예요!
    아자아자 화이팅!!!!!!!!!!!

  • 8. 포기하지 않고
    '25.12.30 8:28 PM (211.177.xxx.43)

    까르르 웃는 아이. 부모로서 이쁘고 대견하고 그래도 짠하고..
    꼭꼭 합격해서 재미있는 학교생활 시작하길 함께 응원할게요

  • 9. 응원합니다!!
    '25.12.30 8:29 PM (121.137.xxx.249)

    잘되실거예요!!!

  • 10. OO
    '25.12.30 8:32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정시 꼭 합격해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마음 건강해지길 응원합니다. 잘 될거에요~~~
    저희 아이도 마음 아픈 아이인데 여기서 응원받고 수시 합격했어요.

  • 11. OO
    '25.12.30 8:32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정시 꼭 합격해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마음 건강해지길 응원합니다. 잘 될거에요~~~

  • 12. ㅇㅇㅇ
    '25.12.30 8:34 PM (14.5.xxx.143)

    맞습니다 인생길고 대학이 전부아닌거 우린알잖아요.
    잘될겁니다
    화이팅!!!

  • 13. 우리 막둥이
    '25.12.30 8:39 PM (223.38.xxx.230)

    대견하다 대단하다 정말이지 고생 많았다
    끝까지 포기히지 않고 수능도 보고
    이제 한고비 넘겼으니 어깨 으쓱 환하게 웃기를
    대학 별거 아니야 진짜야
    이 아줌마도 전공하고 완전 다른 일하고 있거든
    배우고 싶은 일 찾아서 재밌게 신나게 공부하기를

  • 14. 고3엄마
    '25.12.30 8:55 PM (58.142.xxx.152)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쁜 막둥아~~
    82 이모가 격하게 응원할게~^^
    너는 엄마의 희망이자 자랑이될거야~~

    원글님~
    멋진 엄마세요
    엄지척 백만개 드려요 ~~
    수시 합격생~
    합격기운~~만땅으로 보내 드려요 ~~~

  • 15. 기특하네요
    '25.12.30 10:00 PM (175.126.xxx.56)

    멀쩡해도 부모 괴롭히며 수능 망쳐놓고 부모탓에 화 내느라 하루종일 쾅쾅대는 소리 들리는 윗집 아들도 있던데...부모가 안됐어요.
    그집은 정시고 뭐고 ㅠㅠ

    원글님이 훌륭하시니 아이도 잘 될거고 말씀하신대로 인생 길다고, 힘내라고 해주세요.

  • 16. ㅇㅇ
    '25.12.30 10:21 PM (39.7.xxx.9)

    자녀분께 잘 맞는 대학 합격해서
    즐거운 대학 생활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 17. **
    '25.12.30 11:22 PM (14.52.xxx.5)

    저도 응원합니다~
    원하는 곳 꼭 합격하길!!!!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원글님과 예쁜 막둥이^^
    막둥이 앞날에 꽃길만 있길

  • 18. 응원합니다!!!
    '25.12.31 8:33 PM (211.235.xxx.251)

    막둥이 앞으로ㅇ꽃길만ㅇ걷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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