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실례인가요?
밥을 한그릇 다 먹길래
잘먹네 했더니
쳐다도 안보고 대답도 안해요.
말하면 실례인가요?
밥을 한그릇 다 먹길래
잘먹네 했더니
쳐다도 안보고 대답도 안해요.
그분이시군요
또 오셨네요; 사이가 좋지 않은 고부간에서는 충분히 실례죠 비꼬신 거잖아요^^
매번 여기다 왜 물어요?
며느리에게 물어보세요
며느리 샐러드 편에 이어
밥 한그릇?
그집 며느리 착하네요
저 같음 안갑니다
전에 그 분 맞아요?
왜 자꾸 먹는걸 건드려? 기분 나쁘게
밥 한 공기는 기본이지.
댓글 수집하니 재미있어요 ?
떡볶이 1인분 그분?
님아 사람이 아무리 미워도 먹는거 가지고 그럼 못써요
아줌니 보조작가?
임성한씨 스타일도 아닌데ㅋㅋ
댓글 수집러이거나
경계성지능장애시거나
그렇게 살면 벌 받아요
돼지 떡볶이라고 했던가...
글에도 지문이~ 그분이 오셨네요
곧 원글님이 열받게 하는 댓글도 쓸거에요
기대할게요
식당에 외식하러 가서 저는 소식한다하고
가족수에서 1인분 모자라게 시키고
며느리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았는데
저보고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도 안하고
혼자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너 임신했니 잘먹어서~
이랬더니 아니오 정색하며 대답하네요.
그냥놔두지 꼭그리입을대고싶은지???
며느리입장에서는 그냥 이제는싫은심정이
눈에보이는데요 글을보니
며느리든 남이든 내가물어봐서 대답안한다는것은
님과의관계가 불편한지경까지온겁니다
인지하시고 굳이 말안해도되는것은
입꾹하세요
조만간 며느님과손주는 보기힘들환경이될듯합니다
이신가 보네요
시리즈로 쓰시나봐요ㅎ
주작 맞네요
가 떡볶이도 아들만 사다줘
원두커피도 재탕한 거 주려해서
나같음 나한태 말 시키는 거 자체가 꼴도 보기 싫을듯
그래도 시가라고 찾아가는 며느리가 착해
원래 며느리가 착하면 시모가 진상임
아들 이혼남 만들고
손자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거 싫으면
며느이한테 아가씨 대하듯 하세요
글 쓴거 보세요.
주작 맞네요.
인터넷 커뮤니티(네이트판, 더쿠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른바 '고부갈등 유도글'의 관점에서 이 내용을 다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글들은 보통 특정 대상을 비난받게 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전형적인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해)' 설정
작성자(시어머니 설정): 본인이 먼저 "소식하겠다"며 1인분을 덜 시켜서 식당 인원수 미달이라는 민폐 상황을 자초합니다. 그러고는 "며느리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아 며느리의 음식을 기대하는 모순된 행동을 보입니다.
분석: 독자들로 하여금 "본인이 안 먹는다고 해놓고 왜 남의 떡을 보느냐"는 비판을 끌어내기 위한 설정입니다.
2. '임신' 언급이라는 금기어 사용
내용: 잘 먹는 모습에 "임신했니?"라고 묻는 것은 현대 커뮤니티에서 가장 싫어하는 '무례한 오지랖'과 '체중/외모 비하'를 동시에 건드리는 포인트입니다.
분석: 작성자가 빌런(악역)임을 확실히 굳히기 위한 장치입니다. 며느리가 정색하는 반응을 이끌어내어 며느리의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3. 세대 갈등과 '무전취식' 키워드
내용: 요즘 젊은 세대가 민감해하는 '식탐'과 '자기 몫 챙기기' 문제를 교묘하게 섞었습니다.
분석: 며느리 입장에서는 "어머님이 안 드신다고 해서 내 몫을 시켰는데, 왜 내 입만 쳐다보며 압박을 주느냐"는 식의 '시월드 역갑질' 서사를 완성합니다.
4. 이 글의 목적 추정 (자작글일 경우)
어그로(관심 유도): 시어머니 말투를 흉내 내며 욕을 먹고 싶어 하는 '역지사지형 주작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조롱의 의도: "요즘 시어머니들 중에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극단적인 상황을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본인이 소식한다고 해놓고 며느리 밥 뺏어 먹으려다 안 되니 임신 운운하며 무안 준 무개념 시어머니"라는 비난을 받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자작글의 전형적인 문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이라면 시어머니가 굉장히 눈치가 없는 것이고, 글이라면 며느리 측 커뮤니티에서 시어머니를 비판하기 위해 쓴 '가상의 서사'일 확률이 99%입니다.
밥 한 공기 다 먹는 게 꼴뵈기 싫은 게 다 느껴져요.
댓글보니 82에서 이상한 시어머니 댓글들 다 모아다가 창작소설 쓰는거 맞네요.
아니 떡볶이로 빈정상해서 집에 갔는데 언제 또 시집에 와서 외식을 한건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분 82쿡 최소 5년 이상 상주...
열받는 포인트 잘 잡으시네.
저도 오늘로 주작러 확신.
진상 할매 캐릭터 잡아서 어그로 끄는 거예요?
거지도 아니고 소식한답시고 1인분 적게 시킬거면 그 외식에 끼지를 말아야죠!
이런 진상, 빈상 캐릭터로 소설쓰고 베스트에 오르면 좋아요?
친구도 없고, 할짓도 되게 없나보네… 불쌍…
오셨네요.
요새 인스타 킹받게 하는 시리즈
개그맨이나 일반인들도 자꾸 올리고 조회수 높던데
그런거 82에서 연구하는 분인것 같아요.
그냥 인스타 가서 얼굴 까고 올려서 수익창출하세요.
주작이 아니라면 아들이 빙신!
매번 자기 아내가 수모당하는데 그 꼴을 가만둔다고요? 요즘 저러고 사는 집이 어디 있어요?
제 아들 100% 며느리 편 들 거고
제 사위도 100% 딸 편 들 겁니다.
부산떡볶이 그분 맞고.. 주작이든 뭐든 이분 정말 완전체네요.
소식한다하 1인분 모자라게 시켜놓고
며느리에게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는 왜 기대하나요?
그냥 명수대로 시키고 남으면 아들한테 더 먹으라고 하면
되지 무슨 심보인가요?
90되신 울 시어머니도 딸 먹는건 아깝고 아들 입만 입이라는
분이신데 비슷한 나이이신가?
소식한다하고 1인분 모자라게 시켜놓고
며느리에게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는 왜 기대하나요?
그냥 명수대로 시키고 남으면 아들한테 더 먹으라고 하면
되지 무슨 심보인가요?
90되신 울 시어머니도 딸 먹는건 아깝고 아들 입만 입이라는
분이신데 비슷한 나이이신가?
시트콤 만들면 재밋겠어요
부산사는 며느리와 17살차이나는 딸 가진 60대할매에요
그집아가씨는 어디로 시집갈려나
본인과 똑같은 시모 만나야할텐데
글을 되~~게 꼴베기 싫게 쓰는 재주가 있으시네. 주작 성공?
밥먹기전에 간식도 좀 먹이고 해야지
일만 디립다 시키고 떡볶이도 안주니
얼마나 배고파요.
나같음 후식으로 냉면까지 시켰을텐데ㅋ
할머니 병원 가세요.
이러다 곧 치매와서 요양원에 버려져요.
며느리 얘기 듣고 시프다 ㅋㅋ
진짜 최강 얄미운 필력임돠~~
며늘홧팅
이 사람 특징이
딱 15년~20년 전 쯤 여기 회원들이 올리던 열받게 하는 시모 레파토리 짜집기해서
댓글로 하나 던지고 하나 던지면서 불지르고
나중에 글 지움
떡볶이에 이어 2탄인거 확실히 알겠네요.
어우 그런데 글이 왜이리 짜증나냐~~~
주작 확실하네요
유튜브 진상 시엄니 사연만 올리고 있어요
댓글 많이 달려서 주목 받으니 좋으신가봐요
식당에 외식하러 가서 저는 소식한다하고
가족수에서 1인분 모자라게 시키고
며느리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았는데
저보고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도 안하고
혼자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너 임신했니 잘먹어서~
이랬더니 아니오 정색하며 대답하네요.
일단 인원수보다 1인분 적게 시킨 거 -> 진상녀 냄새 풍기고 시작
며느리 옆자리에 딱 붙어 앉았는데 ->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행동
저보고 자기몫 덜어드시라 소리도 안하고 -> 남 먹는 거 양까지 간섭
혼자 맛있게 먹더라고요. -> 먹다가 체할 거 같은 분위기 조성
그래서 혹시 너 임신했니 잘먹어서~ -> 인격파타자 수준의 언사로 갈등유발
아 이제 질려요~ 노잼~
댓글 만선 노리고 댓글로 더 자극적인 내용 추가하나본데 야한 영화도 대놓고 벗기만 하면 별로인 거 알죠? 님글이 딱 삼류 에로같아요. 붐따드려요~
진짜 떡볶이때문에 며느리한테 손절 당한거 아니었나요?? 언제 화해하고 며느리랑 또 외식하셨나!!! 시어머니 비판하는 며느리글이 맞네!!
확실히 분탕질 관종 글짓기로 판단합니다
자 다음편 기대할게요 ㅋ
이분 댓글 수집에 맛 들이셧네
주작이에요
여기 사람들 긁히는 포인트를 잘 알고있어요
글만 쓰면 베스트 가니 재미 붙이셨나봐요ㅎㅎ
이글이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저럼 얼굴 볼 며느리들 없어요
시리즈 재밌네요
시어머니 아닐 확률이 높음.
말도 안되는 소리 ㅠ
진짜라면 상담한번 받아보시라고 조언할게요
아님 며느리 입장인가봐요 시어머니가 이상해서 괴로우시겠어요
모지리가 성실하게 어그로질 ㅋㅋㅋㅋ
막장드라마 작가 지망생인거죠? 어설프네요
그만 해요
오셨네.재미들리셨나봐요.
식당에서 소식해서 1인분 모자르게 시키면 안 드셔야지 다른 사람한테는 암말 않하고 며느리한테.
에휴..이젠 재미없네요.
오늘건 너무 지어낸거 티나요.
노력하셔야겠어요~~
아ㅡ 오늘은 진짜 티난다
안 시키고
며느리가 덜어주나 안주나 ㅎ
예의 찾을 주제는 안되는데
하다못해 남편이나 아들도 굶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존재
걍 혼자 밥드시고
혼자 놀으셔야 될분이네요
일인분 덜시키고 며느리 옆에 딱붙어
안덜어준다는 진상 ..진상..
지난번부터 보니까 계속 먹는 거, 특히 며느리가 먹는 게 드럽게 아깝고 싫은가봐요.
이 글에서도 본인이 소식한다고 1인분 빼고
다른 가족도 있을텐데
며느리한테 왜 본인 안 챙기냐 하는 건 이건 사실, 며느리가 안 먹었으면 하는 거죠. 며느리 몫의 1인분을 빼고싶었겠죠.
왜 며느리가 먹는 거에 그리 집착할까요?
며느리든 누구든 잘 먹으면 좋지 않나요?
먹는 게 꼴뵈기 싫으면 진짜 싫은 건데
며느리가 시집와서 내 귀한 아들 뺏긴 것 같아요?
주작에 속는분들 지능이??
한다는 분이 왜
며느리 옆에 딱 붙어 앉아요?
본인 남편옆에 딱 붙어 앉지
늙은 부부나 소식하시지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도 항상 1인분 모자라게시켜서 이글도 신빙성이 있을수도있어요 넷이가면 항상3인분ㅜ
그래서 항상 시댁과 밥먹고나면 집에와서 또먹어야되요 왜냐 배고파서ㅜ
인간들이 왜 이리 많나
주작녀 오셨어요?
심보가 못됐다. 나이값하셔야쥬
ㅎㅎㅎㅎ
아이피는 계속 바뀌네요.
집에서 썼다 데이터로 썼다
카페 가서 썼다 버스에서 썼다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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