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네요.
얘도 우리나라 무시하는건가....
그리고 저는 그간 이 사태의 중심이 하니인줄 알았어요.
제가 하니를 좋아했어서 배신감이 컸었는데 오늘 보니 하니는 법원판결존중 복귀결정인걸 보니 중심에서 휘두른거 같진 않고.
민지 남았네요.
사실 리더에 첫멤버라 얘 행보가 제일 궁금해지네요.
얘는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네요.
얘도 우리나라 무시하는건가....
그리고 저는 그간 이 사태의 중심이 하니인줄 알았어요.
제가 하니를 좋아했어서 배신감이 컸었는데 오늘 보니 하니는 법원판결존중 복귀결정인걸 보니 중심에서 휘두른거 같진 않고.
민지 남았네요.
사실 리더에 첫멤버라 얘 행보가 제일 궁금해지네요.
무서움을 모르는 자신감?
어도어에서는 바짝 수그리고 백기를 들기를 원한거고 하니는 그렇게 했나 보네요.
다니엘하고 그 부모는 민희진하고 같이 역활을 했고 뱈기도 들지 않아 처낸거고 민지는 이걸 보고 선택을 해야겠네요.
뉴진스 멤버들 사이에서도 배신의 드라마네요.
인기 없는 멤버라 내치고 조리돌림용인거 같아요 벌써 윗분차럼 복귀 멤버는 핵심이 아니고 다니엘이 이상하다는 댓글 주르륵 달림 근데 이번 사태에서 다니엘은 튄 적 앖어요 제일 강경했던 멤버와 가족은 따로 있는거 다 아는데
그럼 제일 강경했던 멤버와 가족은 누구죠?
기사에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라고 하던데
기사내용들 보면
그동안 몰래해외나가서 광고찍은거
들켰는데 광고 또찍어서 들켰고
엄연히 지금어도어 소속인데디른회사하고도 계약얘기가 온간듯
그리고 무엇보다 모친이 민씨랑깊이연관성있었던거죠
회사측은 기다려줬는데 션하고 보검씨하고 워치사진찍고
거기다가 시계광고까지 도대제 전 션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승리 정진영 그들 데리고도 연탄기부하러다녀었죠
나이에 뭘 알겠어요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한 거겠죠
엄마가 지혜롭지 못해요
모든게 부모들 탓이 제일 크다고 봐요
민지하니가 막 나가면서 이미지 망가질때 그나마 말도 아끼고 봉사도 하고 마라톤도 뛰면서 이미지 관리 하던애가 사실은 이번 사건의 핵심이였다고 하니 다들 어이가 없는거죠.
뉴진스는 하나라면서 딴 애들 망가질때 혼자 이미지 관리하고 혼자 앨범 계약하고 광고하고 이거저거 다 하고 있었던 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은 뉴진스를 찟지 말라 어쩌라 하는데 이미 혼자 여기저기 계약하고 다닌 애를 받아주면 그 이중계약을 하이브가 다 수습하란 말인데 하이브가 똥멍청이도 아니고 왜 그거까지 다 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