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헤드셋땜에 원래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놓는다던데

ㅇㅇ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25-12-28 23:02:37

헤드셋쓰시는분들 그런가요?

남편이 평소에도 맨날 헤드셋 쓰고 있어요. 집에서

밥먹을때도요

매불쇼 정치쇼 역사 다큐 그런거 틀어놓고 주구장창 들어요 

(둥그런 큰거 말고 가느다랗고 가벼운거요 )

 

그리고 귀가 예민하고 안좋아서 소리 울리는거
(알람. 운전시 창밖 바람소리..)같은걸 싫어하긴 해요..  메니에르도 좀 있구요 

 

오늘 친정식구들과 외식 있었고. 자리뜰때쯤  술취한채로 담배 피우러 나간대요

다들 주차장 내려갔는데 안오길래 

제가 전화했는데 안받고

제부가 전화했는데 안받아요 

 

나가봤더니 담배 피고 있더라고요

 

근데 무음으로 해놨더라고요 

왜 무음이냐니까 자긴 평소에 무음으로 해놓는대요 

평소에 헤드셋 듣고 있어서 소리 해놓으면 어쩌구..

(소리해놓으면 헤드셋에 시끄럽게 울리나요?)

 

제가 헤드셋을 사용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사용하시는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사용하면 원래 이런가요 ?

제가 좀 이해가 안되서요 

IP : 122.44.xxx.10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8 11:05 PM (59.5.xxx.161)

    네 저도 그런편이긴해요.
    하지만 가족이랑 일정을같이 한다거나 할땐
    열어놔야죠.

  • 2. ...
    '25.12.28 11:08 PM (171.98.xxx.165)

    저도 무음으로 해 놔요
    거의 그러지 않나요?

  • 3. ㅇㅇ
    '25.12.28 11:10 PM (122.44.xxx.103)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솔직히 전 뭔가 뭐를 숨기고있나 생각을 했거든요
    전 무음 절대 해놓지 않아서요.

  • 4. ㅇㅇ
    '25.12.28 11:13 PM (122.44.xxx.103)

    아 그런가요...솔직히 전 뭔가 뭐를 숨기고있나 생각을 했거든요
    전 무음 절대 해놓지 않아서요.ㅠ

  • 5. 이상한
    '25.12.28 11:20 PM (125.138.xxx.250)

    저도 벨소리 극혐해서 무음으로 해놓는데 진동모드는 꼭 해놓거든요..안그럼 전화를 어찌받나요? 아예 무음으로 해놓는 건흠..먼가 이상하긴한..

  • 6. ........
    '25.12.28 11:23 PM (211.49.xxx.118)

    헤드셋을 써서 무음은 이해가 좀 안가는데
    전 항시 무음으로 해두는 편이라
    워치로 알기도 하고
    핸드폰 자주 보는데 금방 연락되지 않나요?

  • 7.
    '25.12.28 11:33 PM (122.44.xxx.103) - 삭제된댓글

    평소에 연락 잘 되고. 바빠서 전화 못받아도 콜백 꼭 해요
    근데 오늘 휴일이었고. 가족 모임에 무음이라니 좀 이해가 안되서요. 헤드셋은 가족끼리 밥먹고 있는데도 끼고있고. 혼자 단절하고 있는 느낌..
    원래 소통을 잘 못하는 사람이긴 해요
    근데 아이들 케어는 나름 잘하고 성실하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긴해요. 하지만 감정이 통하거나 친구같거나 하진 않아요. 내할일 다했지 그럼 나 쉰다 이런 느낌으로 자기 방에 들어가요. (사실 자기방도 아님..막내방인데 막내가 저랑 자니까 본인 방으로 씀..거기서 빨래도 개고 애완동물 밥도 주고 그래요 )

  • 8.
    '25.12.28 11:34 PM (122.44.xxx.103)

    아참 워치도 쓰긴 해요..

  • 9. ㅇㅇ
    '25.12.28 11:35 PM (118.235.xxx.94)

    전화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무음으로 해 놓더라구요
    나중에 보고 콜백하면 되니까

  • 10. ...
    '25.12.28 11:36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이 있죠. 솔직히 애들이 뭘 배우겠나싶어요. 가족끼리 밥먹는데 헤드폰이라니. 사회성 와장창 박살난 사람같아요. 애들이 헤드폰 끼고 식사해도 괜찮대요?

  • 11. ㅇㅇ
    '25.12.28 11:36 PM (122.44.xxx.103)

    남편은 평소에 연락 잘 되고. 바빠서 전화 못받아도 콜백 꼭 해요
    근데 오늘 휴일이었고. 가족 모임에 무음이라니 좀 이해가 안되서요.
    평상시엔 주구장창 헤드셋과 함께에요
    헤드셋은 가족끼리 밥먹고 있는데도 끼고있고. 혼자 단절하고 있는 느낌..
    원래 소통을 잘 못하는 사람이긴 해요
    근데 아이들 케어는 나름 잘하고 성실하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긴해요. 하지만 감정이 통하거나 친구같거나 하진 않아요. 내할일 다했지 그럼 나 쉰다 이런 느낌으로 자기 방에 들어가요. (사실 자기방도 아님..막내방인데 막내가 저랑 자니까 본인 방으로 씀..거기서 빨래도 개고 애완동물 밥도 주고 그래요 )

  • 12. 저도
    '25.12.28 11:43 PM (122.44.xxx.103)

    식구들이랑 있는데 헤드셋 쓰고 있는거 너무 싫어요
    솔직히 평소에도 대화하면 재미가 없어요.
    소통하는걸 싫어하거나 서툰 느낌.
    본인부모한테 엄청. 야단많이맞고 자란 사람 이긴해요
    시부모가 나르시시스트 스펙트럼. 같아요

  • 13. 그러다
    '25.12.28 11:47 PM (125.185.xxx.27)

    귀먹어요............
    애들 보는데 본보기는 못될망정.....
    난청이 돼봐야 후회를 하지

    근데 헤드셋 낀다고 무음으로 왜 해놔요?? 전화소리 시스템소리 넘크게 들려서요?

  • 14. 저도
    '25.12.28 11:48 PM (122.44.xxx.103)

    모르겠어요 헤드셋을 쓰질 않아서요.

  • 15. ㄱㄱ
    '25.12.29 12:03 AM (59.1.xxx.45)

    어쨌든 핸드폰으로 유투브나 뭔가를 보거나 듣고 있었던 거잖아요?
    그렇다면 전화가 오면 그 기능이 끊기고 전화가 우선이에요.
    저도 늘 무음모드거든요.
    아마 무음이 아니라 방해금지 모드였나봐요.
    그러면 전화가 아예 차단이고
    나중에 확인할 수는 있거든요.

  • 16. ..
    '25.12.29 12:10 AM (175.119.xxx.68)

    저도 무음
    가족들이 전화 제때 안 받는다고 짜증냅니다

  • 17. 기분 나쁘실지
    '25.12.29 1:02 A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모르겠지만 약간 아스퍼거증후군이 있는건 아닐까요? 감정 소통이 질안되지만 일은 기계적으로 잘하다라고요

  • 18. 글을 다시보니
    '25.12.29 1:08 A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남편은 나름대로 잘하려고하네요. 원글님도 정말 진지하시고요.
    남편에게 차분하게 부탁하면 잘들어줄거같아요. 남편은 똑똑할거같아요.

  • 19. ...
    '25.12.29 1:18 AM (220.126.xxx.111)

    헤드셋인가요?무선이어폰인가요?
    왓치 차고 있거나 이어폰 끼고 있음 전화 올 때 알 수 있어요.
    저도 집에서 이어폰 자주 끼고 있는데 tv 윙윙거리는 소리도 싫고 제가 싫어하는 프로 보고 있으면 이어폰 끼고 매불쇼나 남천동 밀린거 들어요.

  • 20. ㅡㅡ
    '25.12.29 1:57 AM (122.36.xxx.5)

    우리집 남편도 비슷해요. 저도 아스퍼거 아닌가 싶어요.

  • 21.
    '25.12.29 2:02 AM (122.44.xxx.103)

    맞아요... 아스퍼거까진 아니지만 adhd있어요 본인도 있다하고요. 머리는 좋아요. 남편이 소통안되는게 그런이유도 있겠네요. 82님들 역시 대단하신듯
    무선헤드셋입니다 가느다란 플라스틱요

  • 22. ㅇㅇ
    '25.12.29 3:33 AM (125.130.xxx.146)

    무음으로 해놓는 분들은 전화를 바로 안받는다는 거네요?
    카톡, 문자가 있는 요즘
    가족들(부모 형제 포함)끼리의 전화는
    진짜 급할 때 하지 않나요?

  • 23. 저도
    '25.12.29 7:2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늘 무음.
    진동도 안해요.
    그래서 워치는 해요.

    워치믿고 무음하는건 아니고
    하루종일 폰이 제 몸에서 벗어난 적이 없어서..
    안받는건 못받는 것과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52 김경록 PB 페북. JPG 빨간아재만큼.. 10:09:14 0
1810151 부모님 항암하시면 도움 10:07:03 44
1810150 한심...주식 피곤하네요. 1 ... 10:05:58 236
1810149 정원오도 오세훈한테 발리겟군요 4 ㅇㅇ 10:05:20 144
1810148 조국 검찰보완수사권 찬성론자 1 팩트 10:03:04 29
1810147 30만전자, 200만닉스 코앞이네요 4 ,,, 10:00:26 385
1810146 김경록피비가 명민준에게 경고 8 ㄱㄴ 09:51:07 417
1810145 핸드폰에서 82접속이안되요 4 봄밤 09:49:28 139
1810144 보테가베네타 예쁘다 생각 안 하시는 분 손~ 7 ..... 09:48:06 450
1810143 이분 82쿡 회원은 아니겠죠..?? ㅠㅠ .. 09:45:01 584
1810142 닐씨가 기분을 많이 좌우하네요 날씨 09:44:35 208
1810141 결혼하면 설거지 많이 시킬테니 오늘은 그냥 가 4 09:41:03 713
1810140 주식 포모 오시는 분들 12 하이 09:40:38 1,324
1810139 애증 이네요 엄마는 09:38:26 262
1810138 미혼모단체에 후원하고싶어요 2 미혼모 09:37:38 115
1810137 정희가 영식은 왜 좋을까요? 5 나솔 09:36:27 548
1810136 툴젠 결국 별거 없는건가요? 2 주식 09:35:46 457
1810135 남편이 은퇴를 하더니.. 10 배불러요 09:30:53 1,411
1810134 에어컨은 꼭 동배관해야되나요? 4 구입 09:28:49 373
1810133 친구와 여행 가서 이런 경우 어찌 생각하시나요 10 쇼핑 09:27:32 840
1810132 발톱에 피멍 들었는데 어디가야 해요? 3 00 09:27:11 272
1810131 모임에서 늘 지각 하거나 당일취소 하는 지인 22 09:20:56 1,301
1810130 아빠하고 아들사이 4 .. 09:20:26 459
1810129 코스모로보틱스 겨우 샀어요 4 ㅇㅇㅇ 09:19:04 951
1810128 아들 군대 빨리 보내는법 있나요?? 8 시려 09:16:37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