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한테 바라거나 피해주는거 없으면
여자 만나서 연애하든말든 아무 상관 없을거 같아요.
물론 그게 그러다 돈을 해먹거나 어디서 걸려서 망신살 뻗치거나 하면 안되지만 조용히 몰래 자기 남는 시간에 연애하는건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저한테 바라거나 피해주는거 없으면
여자 만나서 연애하든말든 아무 상관 없을거 같아요.
물론 그게 그러다 돈을 해먹거나 어디서 걸려서 망신살 뻗치거나 하면 안되지만 조용히 몰래 자기 남는 시간에 연애하는건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게 뭐 자랑도 아니고..
남편이 바람피는 게 나랑 아무상관도 없다는 게
말인지 방군지 모르겠지만
그럼 왜 같이 사는 건가요
오픈 메리지인거죠.
저도요! 생활비 제대로 갖다주고 애들아빠노릇 제대로 하고 여자한테 돈만 안갖다바치면 돼요.
보통 유부남이랑 만나는 여자들이 제정신이 아니고.. 언젠가는 사고를 치게 되어있어요
선우용녀님 쇼츠에 여자가 나이들면 남편 잠자리도 귀찮아서
작은마누라에게 시키고 자기는 곳간열쇠들고 하고픈대로 한다~
뭐 이런걸 봤어요
이렇게 사는 삶도 나름 나쁘다 할순 없을것 같아요
궁극적으로 가정은 유지되는것이고 누가하나 불만은 없으니요
같이 애 키우려고요
굳이 이혼해서 재산 나누고 집나누고 애는 불편하고 이럴 필요가…
진짜 누가 퍼갈까봐 겁나네요 ㅜㅜ
중년주부들은
이렇다 하고
불륜의 패러다임을 조강지처들이 새로 쓰네요.
우리남편의 취미는 바람이에요 인가요? ㅋ
사는게 행복의 조건이군요.참
미국 설문조사에서도
미국 여자는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돈을 주었을 때 가장 미치고
미국 남자는 부인이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했을 때 가장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25.12.28 8:35 PM (203.128.xxx.32)
선우용녀님 쇼츠에 여자가 나이들면 남편 잠자리도 귀찮아서
작은마누라에게 시키고 자기는 곳간열쇠들고 하고픈대로 한다~
뭐 이런걸 봤어요
ㅡㅡㅡ
전 이거보고 미친#이라 생각했는데..
돈만 있으면 다된다는걸 저리 이야기하나ㅡㅡ
그런 마인드는 미국에서 그런 사고치고..
뻔뻔하다.. 라고..
근데 남편이 박보검 같은 꽃미남도 아니고 여자한테 돈안쓰면서 연애가 되나요?
저도 더이상 그가 남자로 보이지 않고 인간적으로도 유쾌하지 않은데 다른데 가서 연애한다 하면 싫어할 권리가 있나 싶어요
남편을 경제적 효용으로만 보는 거네요
남자를 하룻밤 경제적 효용으로 보는가?
남자를 인생의 경제적 효용으로 보는가?
시간의 길이 차이일 뿐 경제적 효용의 수단으로 보는 것은 같죠.
그 어떤 직업의 여자와
바람피우는 것들이 뻔뻔해지나 봐요
부부야 자기들 선택이라지만 아이들도 눈치챌텐데
돈돈돈돈돈돈돈돈
돈돈돈돈돈돈돈돈
돈돈돈돈돈돈돈돈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
그넘의 돈돈돈 진짜 너무하네요.
뭐든지 다 판단기준이 돈.
돈이 그렇게 중요하면
쓰레기같은 남편이 돈벌어다주길 바라고 기생충으로 살지말고
본인이 벌어서 살면 되잖아요!
징글징글해요.
돈돈돈돈돈
이런글 다른데 퍼져서 82 망신살 뻗칠까 겁나네요ㅠㅠ
밥사고 선물사고 정도로 쓰는 돈은 오케이
재산 넘기고 동업하고 빌려주고 이런건 안됨
그랬다는거죠
한집에 큰마누라 작은마누라 같이 살던 시절엔요
근데 요즘도 그리 산다고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자기선택에 따라 사는것이니까요
돈이 그렇게 중요하면
쓰레기같은 남편이 돈벌어다주길 바라고 기생충으로 살지말고
본인이 벌어서 살면 되잖아요!
2222222222
아니 돈은 저도 벌고 심지어 더 벌어요
그래도 경제적 기여하고 애비노릇 하라는거죠
애비가 그럼 돈을 벌어 집에 대야지 안대나요….???
이런 류의 글 좀 82쿡에 그만 올려주세요. 82쿡 정 떨어지려고 해요. 왜 같은 여자들끼리 자기를 뒷방으로 간 퇴물 창녀 취급합니까? 이제 몸 안팔아도 되고 콩고물은 계속 떨어지니 행복하세요?
관점이 다른거죠
결혼이 사랑과 섹스와 일부일처제 낭만이 깃든 무언가가 아니라 걍 중산층 현대 한국 사회에서 아이낳고 키우기 가장 효율적 합리적 협업시스템이라고 봐요
이제 몸 안팔아도 되고 콩고물은 계속 떨어지니 행복하세요?ᆢ
일부다처제 찬성하나요?
그래도 젓째부인은 내가 해야한다?
돈때문에???
그 남자의 돈과 명목상의 아비 노릇만 필요하다는 그 남자는, 왜 그런 부인에게 돈을 갖다받쳐야 하나요? 아이 엄마라서요???
ㅋㅋㅋㅋㅋ
정신승리 오지게 하고 사시네요
네네. 그렇게 사시고
님 아이도 그런일 생기면
당당한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힘든길 가지말고
남편 돈 보고 살면서 바람을 펴도 참아주고
무늬만 부부로 효율적으로 부부관계 유지하고 살라고 참고 살라고 교육하세요.
부모 가치관 자녀가 배우겠죠.ㅎㅎㅎㅎ
맞는말임.
원글님 경험 못 해본 건데 굳이 쿨병을..
그러다 배다른 형제라도 생겨봐요
연애하다보면 별일이 다 생길텐데
내가 빡치면 관둘수 있겠지만
이게 별로 빡칠거 같지가 않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런데 돈을 안 갖다바치고 어떻게 여자를 만나요?
나만 행복하고 다른 여자는 손해 봐도 된다는 심리네
진짜 사랑하면 여자가 돈 쓴다 이건가?
그러면 이런 마누라는 남편은 하나도 안 사랑하는 거네요
이혼해야 되겠네.남편을 위해서라도
남자 돈 안 쓰게 하고 만나주는 여자는 무슨 천사인가ㅎㅎ
여자만나면 돈쓰게 되어있어요 특히 불륜은 더 그렇죠..그러니 애초에 이가정은 성립할수가 없음..아님 아주 부자여자만나 이혼해달라 하던가
알겠죠
내가 바깥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던지 돈만 던져주면 못 본척 살살거린다는걸
얼마나 인간적으로 경멸 스러울까요
지인이 그렇게 모르는척 하고 사는데 시가 식구들도 다 알고 다 한심해해요
그리고 본처한테는 국산차 사주고 애인은 외제차 사주더라고요 돈을 안갖다 바치다니요 절대로 그럴일은 없어요
우리나라 현주소죠 이재용의 999번째 첩이 되고 샆은여자
여자는 본인이 잘나기보다
잘난남자의 트로피가 되는걸 원한다잖아요
원하는게 남녀 평등이 아니라고
결혼제도가 원래 비지니스에요. 집안끼리의 비지니스. 원래 평생 로맨스로 살기 힘든게 결혼제도임. 일종의 동업, 기업 합병 ? 뭐 이런거죠. 로맨틱 러브는 산업혁명 즈음쯤 만들어진 새로운 개념임. (제인 오스틴 소설류가 쓰여졌을 때 ) 호르몬의 작용을 성스러운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그것에 휘둘리면서 평생 힘들게 살지 마시길요. 부부간의 존중, 신뢰 이런건 중요하고 로맨스와는 다르죠.
누가 잘난 남자고 누가 살살거리…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남녀평등 문제가 아니예요
남녀가 바뀌었대도 저는 일단 애를 낳았으면 각자 애를 위한 부모노릇은 해야하고 같이 사는게 가장 효율적인 형태라고 보는것뿐
아니 돈은 저도 벌고 심지어 더 벌어요
원글님 돈도 남편보다 더 잘번다는데 왜 원글님을 기생충 타령하며 욕하는거예요??
그렇게 살면 돼요!!!!단 원글님만!!!
애가 바보인가???그걸 모른다고????
그니까요
돈을 허물어서 나눠주기가 싫은건데…
무슨 제가 돈이 없고 돈을 못벌고 그래서 잘난 남자한테 살살거리고 ㅋㅋㅋㅋ 그렇게 잘난 남자면 매우 매력적이어서 이렇게 와이프한테 놓음 당하겠나요
원하는 부부상이 어디 같을 수 있나요. .
근데 서로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고 가정을 이룬 부부들은 그렇게 살기 힘들어요.
저는 그 상황에서 미련없이 이혼을 선택하겠지만 님처럼 생각하는 분도 있겠죠.
마음가는 데 돈간다고
무수히 많이 얘기들 하더니만
그게 바람만 피고 양육비, 함께 애키우기가
정상적으로 온전히 될거라고 생각하나요?
마음도 뺏기고 곳간 열쇠도 뺏기고 부인 자리까지 뺏깁니다.
우리나라 현주소죠 이재용의 999번째 첩이 되고 샆은여자
여자는 본인이 잘나기보다
잘난남자의 트로피가 되는걸 원한다잖아요
원하는게 남녀 평등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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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 데 돈간다고
무수히 많이 얘기들 하더니만
그게 바람만 피고 양육비, 함께 애키우기가
정상적으로 온전히 될거라고 생각하나요?
마음도 뺏기고 곳간 열쇠도 뺏기고 부인 자리까지 뺏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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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애라도 낳으면요?
내 아이한테 이복형제 생기는데 상관 없어요?
전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아마도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남편을 버리진 않을 거라는것 같아요
남자가 다른 여자가 생기면
월급도 다 그여자에게 갖다 바칠수도 있고
그여자가 미친# 이면
아이도 낳겠다고
할 수도 있어요
남편이 만나는 여자가 미친# 일수도 있을경우
그때도 남편을 놔둘수 있는지 그게 궁금 합니다
더 잘 번다고 하니 걱정은 안되긴합니다
에휴~ 그런아빠랑 이런마인드 엄마가 이혼안하고 애를 키운들 얼마나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꺼라는건 착각과 욕심인거 알죠?!
제발 좀 정신들 차리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궁리를 하며 살도록요.
감정적인 동물이 왜 저렇게 변했을까요?
남성이 자초한건 아닐까요?
여성이 스스로 발열한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들 데리고 살기 아주 힘든 종이에요
나이드니 남자들이 무시당하고 사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솔직히 뭔 오지랖인가 싶어요ㅋㅋㅋ저 밑에 글보니
남편 회사나 대외적으론 애처가 코스프레. 독실한 기독교인.
이 사람 마누라는 남편이 결벽증이 있어서
업소에 못가는 줄 착각하고 주변에 자랑
현실은 남자가 엄청난 난봉꾼.
이런 상황 저 와이프는 남편이 저따위로 뒤에서 호박씨까며 성매매하고 업소다니는 쓰레기 남자인줄 까마득하게 모르고 주위에 결벽증남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고 설마 아닐거라 믿고살텐데 결국 양쪽 다 똑같은 쓰레기 남편 근데 남편이 운나쁘게(?걸렸다면 원글쓰니는 자신이 득되는 방향으로 선택하겠다는 것이 뭐가 나쁜거죠 심지어 원글쓰니는 남편보다 돈도 더 잘버는데
국제결혼이 매매혼 어쩌고 하면서 비난하던 사이트가 맞나요
돈돈돈 타령도 정도가 심하네요ㅜㅜ
그렇게도 돈이 최고로 좋으면 본인이 나가서 벌던가...
첩이 조강지처 곳간열쇠 차지하려고
온갖 수단 방법 안가리잖아요 죽이기까지…
조강지처 죽자마자 첩이랑 살림 차린 남편
첩의 자식들이 누리며 살고…
첩이 성관계만 하다가 돈을 처음에는 백만원…
1억, 사는집까지 노립디다
기막힌 실제상황 TV프로 그런 사건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