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lbpark.donga.com/mp/b.php?m=user&user=apsl0513&site=donga.com
읽으면서
아 저런 ㅁㅊㄴ도 애를 키우는구나 싶네요.
아마 82도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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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ㅁㅊㄴ도 애를 키우는구나 싶네요.
아마 82도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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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요
로 혼외자 낳고 사망하고 그아이 친부는 나몰라라 토꼈고 그런데 그불륜 혼외자가 혼인중에 나온애라 남편 아이로 출생신고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고 한 케이스가 있던데
진심 황당하죠 불륜도 어이없는데 불륜 혼외자까지 덤탱이 이거 결과 어떻게 됐는지 ,교사가 미성년과 애 데리고 모텔에 가질 않나 갈수록 불륜도 더 사악해진까
읽고 있는데.
무슨 소설같아요.
외도로 인한 이혼은 있을 수 있는데
작가가 소설 쓰는 어투와 디테일한 장면묘사들,독백들.
실화 맞을까요?
술술 읽히네요.
나쁜냔
나쁜년이죠.
저도 외도사실 알기 전에 저런 꿈을 꿨거든요. 지금은 남얘기처럼 말할 수 있지만, 과거의 저를 보는 거 같네요. 읽는 중인데 상간남이 7년 사귄 여자랑 결혼을 하나봐요? 주변에, 건너건너 들어보면 이게 실화인가? 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이 진짜 있습니다.
저 여자는 그 불륜남이랑 계속 사귀나요??
그 남자는 미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