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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직장맘 조회수 : 3,092
작성일 : 2025-12-28 19:02:41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같이 맞벌이 하는데 주말 삼시세끼 차려주는

아내가..... 물론 주는대로 다 먹어주긴 하지만....

나도 주기만 하면 다 먹는데....

 

아... 낼 출근이라 더 힘드네욤.

모든 직장맘들 화이팅!!!

가사일 제대로 하는 남편 어디 없나요?

자랑 좀 해봐요.

IP : 14.50.xxx.2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질없음
    '25.12.28 7:06 PM (220.78.xxx.213)

    비교하면 뭐하나요
    그럴 시간에 계란찜 쉽게 하는 방법이라도 갈치세요

  • 2. ~~
    '25.12.28 7:08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예전에 최명길 나오는 영화 대사였는데..
    3,40년이나 지나도 크게 변하진 않았나보네요

  • 3. ...
    '25.12.28 7:12 PM (106.101.xxx.5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도시락 싸줘요.
    내일은 계란삶은거, 군고구마, 사과, 우유 싸준다고 했어요.
    어떨땐 김치볶음밥, 계란볶음밥 같은거 간단한 요리도 해서 싸줘요.
    남편보다 제가 근무시간이 더 길고 빨라서요.
    맞벌이 안할땐 제가 다 해줬죠. ㅎㅎㅎ

  • 4. 남편이
    '25.12.28 7:19 PM (211.206.xxx.191)

    빨래 널고 개고
    설거지, 욕실 청소, 청소는 해요.
    요리는 잘 못해서 가르치는 중.
    생선굽기, 된장찌개 정도는 하지만.

  • 5. 설거지라도
    '25.12.28 7:22 PM (118.235.xxx.183)

    시키세요 식세기에 넣는것만이라도

  • 6. ...
    '25.12.28 7:2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전 아내인데..아내있었음 좋겠어요.

  • 7. ...
    '25.12.28 7:23 PM (219.255.xxx.39)

    전 아내인데..저도 제 아내있었음 좋겠어요.

  • 8. 원글
    '25.12.28 7:37 PM (14.50.xxx.208)

    설거지나 청소나 분리수거 정도는 하죠.
    요리를 말하는 거죠. ㅠㅠ
    요리는 죽어도 안해요.

  • 9. ....
    '25.12.28 9:15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요리 포함해서 여러가지 가사일을 비교적 잘 나눠 하는 남편과 살지만요.
    그래도 저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 자주 합니다.
    실제로 몇번은 말도 했어요. 생일선물로 필요한 거 없냐길래ㅡ있어, 마누라! 나도 날 챙겨주는 누군가가 필요해. 하고요.
    배부른 투정이라실 수도 있겠지만 정서적인 부분에서 일일이 제게 너무 의존하니까 많이 피곤해요. 저를 홍반장으로 아는 건지 시시콜콜한 일까지 일일이 찾아대고 징징거리니 정신적인 도피처가 필요해요.

  • 10. 울 남편은
    '25.12.29 10:16 AM (180.227.xxx.173)

    다 잘해요.. 저도 못하는거 없지만.
    제 남편은 결혼하고 5년쯤 뒤에 전업주부로 1.5년 살았거든요.
    그때부터 모든 집안일을 하게 되었어요.
    여자랑 비교하면 안되겠죠.
    여자들은 맞벌이하면서 요리까지 대충이라도 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제 남편도 청소, 설거지, 빨래만 하다 전업되고나니 밥준비도 내 일이구나.
    매일 뭐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큰일이구나 느꼈다고해요.
    퇴근시간되면 저한테 전화해서 저녁에 뭐 먹냐고 맨날 물어보고 저는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런 시간을 거쳐 지금은 모든 집안일을 저만큼 잘합니다.
    자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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